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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산 아이들
사계절 | 3-4학년 | 200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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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경기도 파주의 심학산 중턱에 자리잡은 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산 아래 사는 아이들과 노처녀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동화. 한 번 입학하면 졸업할 때까지 6년 내내 보고 또 보는, 그래서 형제같은 아이들. 이 아이들의 푸른 꿈을 제대로 지켜주고 싶어하는 주근깨 투성이의 선생님과의 1년의 소중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펼쳐 진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개성적이다. 욕쟁이이며 말썽쟁이인 말라깽이 갑수, 개 장사하는 아버지가 싫은 운기, 야물딱지고 속 깊은 경지, 생각 깊고 모범생인 효민이, 일류 헤어 디자이너가 꿈인 꺽다리 미애, 막노동하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고집불통 양옥이, 키가 작아 땅콩이 별명인 송이, '아톰'머리 상호, 또래보다 더디지만 천사의 마음을 가진 '퍼싸개' 태정이 등 저마다 다른 집안환경과 고민들을 풀어내며, 우정과 꿈을 키워간다.

<상계동 아이들>, <지하철을 탄 천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거두어 왔던 작가는 이 번에도 일산 신도시 주변지역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속내를 사실적이면서도 아프지 않게 토닥여주고 있다. 사실적이면서도 정이 담긴 수묵화의 삽화 속에 아이들의 순박한 마음씨가 실려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알맞다.

  작가 소개

저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누나의 까만 십자가》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오목렌즈》가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주로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써 왔지만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른다.전업 작가로 살아온 지 삼십 년이 넘었고, 글쓰기 말고 다른 일에는 영 관심이 없는 환갑을 코앞에 둔 나이지만,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는 소녀다운 감성을 지니고 있다. 유일무이한 일탈이 있다면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독서 강연을 다니는 것이다.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이십 년 가까이 종횡무진 독자들을 만나 온 덕분에 사서들이 한번쯤 꼭 초청하고 싶은 인기 강사로 꼽힌다. 덕분에 출판계에서는 지치지 않고 ‘책 부흥회’를 열고 있는 열혈 ‘책 전도사’로도 통한다. 작가의 꿈 이전에 퀴리 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고등학교 일 학년 때 함께 급성폐렴을 앓다 먼저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며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어릴 적 망원동에 살면서 경험한 두 번의 홍수로 누구에게나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과한 욕심이나 능력 밖의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오로지 ‘글쓰기’와 ‘강연’에 주어진 능력을 쏟아 붓고 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은 동화작가 노경실이 쓴 첫 번째 산문집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그늘이 되고 싶은 바람에서 지은 책이다.

  목차

1. 다시 시작된 전쟁
2. 심학산에 올라가자
3. 각서를 쓴 운기
4. 한강, 느티나무, 그리고 염소
5. 갑수는 억울하다
6. 분홍 머리핀을 찾아서
7. 선생님의 체육복을 입은 태정이
8. 무덤에서 나온 아이
9. 아버지 오시는 날
10. 개구리 노래방에 간 상호
11. 스케이트 선물
12. 염소야, 너는 내 마음 알지?
13. 다시 심학산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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