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 3~4학년명작,문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미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마루벌 | 3-4학년 | 2009.04.01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8x21 | 0.600Kg | 139p
  • ISBN
  • 978895663188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헤어 나올 수 없는 이상한 나라, 헤어 나오고 싶지 않은 매력적인 이야기

낯선 세계에서도 자신의 논리를 당당하게 펼치는 앨리스는 어느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독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순수하고 상상력 넘쳐 실제로 만나고 싶을 정도입니다. 책장을 넘기기가 아까울 정도로 멋진 이야기라, 이미 많은 책이 나와 있지만 다시, 그리고 제대로 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고의 역자로 꼽히는 공경희 씨가 마루벌 편집진과 함께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생생하게 되살렸습니다. 다중적 의미가 담긴 말장난과 기이한 대화들에서 캐럴의 유쾌한 속삭임과 이야기를 듣는 앨리스의 달뜬 표정이 자연스레 연상됩니다.

  출판사 리뷰

다시! 그리고 제대로 소개할 수밖에 없는 멋진 이야기
문학사상 가장 매력 넘치는 등장인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을 직접 읽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고전은 너무나 유명해서 제목만으로도 이미 읽은 것 같은 친숙한 느낌을 준다. 시공을 초월한 이 작품들은 번역서, 해설서, 요약본, 영화화 된 형태로 다양하게 소개되어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살면서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책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현대에 쏟아지는 좋은 책만 해도 그 양이 어마어마한데, 내용이 짐작되는 옛날 책까지 꺼내볼 여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어 볼 수 있다. 그러나 요약되고 변주된 이야기는 원전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지 못한다. 원전은 직접 읽을 때만이 그 풍성한 내용이 섬세하게 되살아나 내면에 아름다운 결을 남기고, 삶에 깊이를 더한다. 또 정확히 읽는 것만으로도 논리적 글쓰기와 독서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마루벌 클래식」은 아동, 청소년 독자들이 이런 소중한 경험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으며, 원전의 의미와 느낌을 최대한 정확하게 살렸다.

지금까지 출간된 책 가운데 가장 클래식답다.

고전은 한 번 읽고 덮어 두는 책이 아니라 몇 번이고 ‘다시’ 꺼내보는 책이다. 오래도록 함께 할 책인 만큼 소장 가치가 높은 클래식을 선택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이미 많은 클래식이 국내에 출간됐지만 지금까지 책들은 독자 연령층에 맞춘 번역, 유행을 따른 그림과 디자인 등으로 시선을 끌어왔다. 이런 책은 잠깐은 환영 받을 수 있겠지만 긴 세월을 함께 하기에는 부족하다. 「마루벌 클래식」은 이런 점을 충실히 고려해서 기본을 지킨 클래식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다했다. 우리나라 최고로 꼽히는 역자들이 마루벌 편집진과 함께 오랜 시간 공들인 번역으로 원전의 재미와 감동을 재현해냈다. 아이의 수준에 맞추기 위해 원전의 문장을 왜곡하거나 생략하지 않도록 신경 썼다. 그림은 디자인 삽화 전문가인 스콧 맥코웬이 스크래치 보드(딱딱하고 하얀 분필로 되어 있는 표면에 검정 잉크를 얇게 바른 다음 예리한 칼로 긁어내어 하얀 선이 드러나게 한다.) 기법으로 예술적이고 독특하게 표현해 클래식의 가치를 높였다.

아서 포버 박사의 여러 질문이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원전을 그대로 살린 클래식은 어린 독자가 읽기에는 어려울지 모른다. 어쩌면 작품이 던지는 의미는 놓친 채 흥미만으로 읽을 수 있다. 사실, 고전은 흥미 차원에서도 여느 작품 못지않게 재미있다. 의미는 잠시 접어 두고 재미만 느낀다고 해도 충분히 특별한 독서가 될 것이다. 고전이 한 번 읽고 덮어 두는 책이 아니라 ‘다시’ 꺼내 보는 책임을 기억한다면 더욱 그렇다. 그래도 그냥 덮기에 아쉬움이 남는 독자들을 위해 책 후반부에 교육학자인 아서 포버 박사의 여러 질문을 준비했다. 질문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하며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질문을 어렵게 여길 필요는 없다. 그저 같은 책을 읽은 한 명의 독자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의 감동을 함께 한다는 기분으로 답을 떠올리면 된다.

뒤죽박죽 논리로 꽉 찬 환상의 세계

토끼 굴 아래로 떨어진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앨리스는 미친 모자 장수와 웃는 고양이 체셔, 프라이팬을 마구 던지는 요리사, 돼지로 변한 아기, 틈만 나면 사형을 명령하는 하트 여왕과 같은 기묘한 인물들을 만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상한 것은 앨리스가 뭔가를 먹거나 마실 때마다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이다. 몸이 작아진 앨리스는 자신이 흘린 눈물에 풍덩 빠져서 허우적대고, 몸을 말리기 위해 동물들과 코커스 경주를 한다. 또 커진 앨리스는 뱀처럼 길어진 목을 이리저리 구부린다. 호기심 많고 당찬 앨리스는 이런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다. 오히려 구구단도 외우고 평소 잘 아는 시도 암송하며 논리적으로 행동하려 애쓴다

  작가 소개

저자 : 루이스 캐롤
Lewis Carroll,본명:찰스 루트위지도지슨
1832년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도지슨 (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9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유명작이자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외에 『스나크 사냥』『실비와 브루노』 같은 작품을 썼다. 유머와 환상이 가득 찬 작품들을 썼으며,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기인의 한 사람으로 불리운다. 난센스 문학의 일인...1832년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도지슨 (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9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유명작이자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외에 『스나크 사냥』『실비와 브루노』 같은 작품을 썼다. 유머와 환상이 가득 찬 작품들을 썼으며,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기인의 한 사람으로 불리운다. 난센스 문학의 일인자로 이후 초현실주의와 부조리 문학의 선구자로도 평가받고 있다. 1855년 그가 일하던 대학에 헨리 리들이라는 새로운 학장이 부임했는데, 캐럴은 학장의 어린 딸들과 우정을 쌓게 되었다. 그 중 한명의 이름이 바로 앨리스였고, 앨리스는 누구보다 캐럴의 이야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역자 : 공경희
전문 번역가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밀의 화원』,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터』, 『우연한 여행자』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