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말썽꾸러기 로봇 찌빠, 한국에 상륙하다!
울고 웃고 생각하는 로봇이 나타났다!? 게다가 장난은 백단쯤 어느날, 팔팔이 앞에 나타난 로봇 찌빠! 미국에서 제작됐지만 설계 단계의 오류로 말썽꾸러기 로봇이 돼버린 찌빠는 새 주인을 찾아 한국으로 날아왔답니다.
처음 로봇 찌빠를 발견한 팔팔이는 어깨가 으쓱했죠. 하지만 웬걸요? 찌빠의 심술과 장난이 팔팔이를 능가하는 군요. 팔팔이의 빵점 짜리 시험지를 온 세상에 공개하질 않나,옷을 훔쳐 달아나질 않나....! 그래도 팔팔이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찌빠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골칫거리지만 놓치긴 아쉬운 거죠. 천방지축 찌빠와 팔팔이가 벌이는 폭소 한판!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20여 년 전 어린이 잡이 <소년중앙>에서 처음 선보여 당시 최고의 인기만화로 자리잡은 <로봇 찌빠>가 2001년 새롭게 재발간 되었다. 로봇 찌빠와 그의 친구 팔팔이 신나고 재미있는 세계로 떠나보자.
작가 소개
신문수 :
1939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신문수 선생님은 1964년 만화계에 대비했다. 길창덕,윤승운,박수동,이정문 선생님과 함께 1970년대 어린이 만화를 주도해던 신문수 선생님은 가장 전형적이고 고전적인 명랑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데뷔 후 지금까지 새로운 캐릭터를 계속 선보이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신문수 선생님은 아이디어 넘치는 스토리로 작품마다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그 중 <로봇 찌빠>는 1978년부터 <소년중앙>에 연재했던 작품으로 인간적인 \'로봇 찌빠\'를 등장시켜 당시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대표작으로 <로봇 찌빠>, <도깨비 감투>,<원시소년 똘비>,<신판 봉이 김선달>,<맹렬 조사 이부장>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