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란 특유의 문학적 감성으로 철학적 사고력을 키우다!
아이들의 철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제58권 『안개 낀 날』. 이 시리즈는 2004년과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이란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작하면서 겪게 될 고민을 짧지만 철학적인 이야기 속에 풀어냈습니다. 이란 특유의 문학적 감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줌으로써 철학적 사고력은 물론, 창의력, 상상력, 논리력 등을 발달시킵니다. 아울러 어른들에게는 아이들만의 세계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술성 높은 독특한 색감과 구성의 그림도 함께 담아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제58권에서는 낯선 도시로 이사 온 남자 아이의 아련하고 환상적인 모험을 담아냈습니다. 가을과 겨울 동안 남자 아이는 혼자 창가에 앉아 골목을 내다보았습니다. 밤이 될 때까지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바라보고는 했지요. 그해 가을 남자 아이네 가족은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남자 아이에게는 아직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 아이는 안개로 자욱하게 덮인 골목길로 나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