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도서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충분히 설명해주는 책.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보신자는 물론 신앙생활을 오래 해온 이들에게도 전도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다. 영국의 저명한 신학자이며 설교자인 싱클레어 퍼거슨은 성경에 목마른 독자를 위해 썼다. 작지만 재미있고, 언뜻 어려워 보이는 전도서의 본뜻과 결론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도 않다. 전도서를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도 대답 혹은 힌트를 준다.
출판사 리뷰
세상이 주는 달콤한 거짓 성공
당신이 지금 잡으려고 하는 것들을 점검하라
매번 속고, 후회하고, 낙심하는 어리석은 인생에서 탈출하라
온갖 거짓과 욕심에 지친 인생을 위해 지혜자가 찾아낸 인생지도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장 13,14절
거짓 성공을 잡으려 하지 말라!!
헛되고 헛된 세상 것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오직 참된 의미를 주시는 하나님만 경외하여라!
세상을 떠날 때, 우리는 인생의 의미를 찾겠다고
만들어놓은 성취의 기념비를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인생이 끝날 때, 인간의 지식과 지혜의 공허함이 드러나는 것이다.
해 아래 세상의 그 무엇이 아무리 대단해 보일지라도
영원한 성공이나 지속적인 기쁨을 주지 못한다.
인생의 참의미를 찾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상의 온갖 것을 추구함으로 성공을 잡으려는 시도는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헛손질이다.
성공을 줄 것 같지만 결국 속이는 거짓말이다!
진정한 성공과 올바른 삶의 의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붙잡는 자만이
얻는 것이다. 이것이 정확하고 깨끗하고 성실한 삶을 살게 해준다.
세상 그 무엇도 줄 수 없는 진짜 성공을 영원히 붙잡고 소유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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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깨진 물그릇을 붙들고 애썼습니다.
하지만 헛된 시도였습니다.
물을 마시려고 허리를 숙이자
물이 다 빠져나갔습니다.
조롱당한 것 같은 저는
슬피 울었습니다.
이제 저에게 만족을 주실 분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저를 위한 이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님,
오직 당신 안에만 사랑과 생명과
영원한 기쁨이 있나이다.
- 본문 중에 나오는 시, ‘오,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내 영혼이 깨달았나이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전도서는 성경에서 시편과 잠언 다음에 나오는 시가서(詩歌書) 중 하나로서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라는 탄식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세상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이 전도서의 유일한 주제이자 결론인 걸까? 사는 게 뜬구름 잡는 일처럼 헛된 것이니, 그저 먹고 즐기고 말자는 허무한 가르침이나 전파하려고 성경에 포함된 걸까? 그건 아닐 것이다. 그럼 무엇을 말하려는 책일까?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보신자는 물론 신앙생활을 오래 해온 이들까지도, 전도서는 이해하기 쉬운 책이 아니라는 고백을 하는 경우가 사실 많다. 전도서가 쉬운 글은 아닌 탓이다. 그렇다고 신학자를 위한 두꺼운 주석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작지만 전도서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충분히 설명해주고, 감동과 재미도 있고, 쉽게 읽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영국의 저명한 신학자이며 설교자인 싱클레어 퍼거슨은 성경에 목마른 독자를 위해 바로 그런 책을 썼다. 이 책 《헛된 것에 속지 마라》다.
이 책은 언뜻 어려워 보이는 전도서의 본뜻과 결론을 쉽게 이해시킨다.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도 않다. 지은이는 영미권에서 인정받는 깊이있는 신학자이다. 인문학과 문화 전반에 지식과 이해가 깊어 영국의 철학적인 시인 셸리와 셰익스피어의 작품도 적절히 인용해낸다. 유머감각도 탁월해 진지하게 읽어가다 웃음이 터지게도 만든다. 이 책은 전도서를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살면서 누구라도 고민하는 질문인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대답 혹은 힌트를 준다. 그래서 젊은 세대에게 더 유익하다.
좋은 ‘해설서’란 어쩌면 그 책을 쓰게 만든 ‘원본’을 다시 볼 용기를 주는 책일 것이다. 이 책이 전도서를 반드시 다시 읽게 만들 것이다. 그것도 아주 자신 있게!
작가 소개
저자 : 싱클레어 B. 퍼거슨
스코틀랜드 출신의 개혁주의 신학자로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역하는 신학교 교수이자 목사, 저술가다.에버딘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뒤(Ph. D.), 16년간 스코틀랜드 교회를 섬기고,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를 역임한 그는 타협 없는 진리를 추구하면서도 어린이를 위한 교리책까지 집필할 만큼 자상한 목회자의 마음을 지닌 강해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문학과 철학, 역사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과 함께 성경을 명확하게 풀어주는 그의 설교와 저서들은 일반 성도들뿐 아니라 목회자들에게도 기독교에 대한 바른 이해와 깊은 도전을 준다.‘Banner of Truth Trust’ 출판사의 이사직을 맡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역하였으며, 2013년에 목회사역을 마친 후에는 던디에 위치한 스코틀랜드의 성 베드로 자유교회(St. Peter’s Free Church)의 설교팀으로 섬기면서,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리디머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 및 리고니어 사역의 교육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특별히 2013년에 은퇴할 때까지 담임목사로 시무한 컬럼비아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에서는 본서의 골자가 된 강해설교로 목회사역의 중심과 기독교의 핵심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맞았음을 고백하며 『익투스』라는 책을 완성했다.본서를 비롯한 그의 저서 다수가 국내에 소개되었고, 대표작으로 『성경, 하나님의 말씀』, 『성도의 삶』, 『오직 은혜로』, 『진짜 회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등이 있다.
목차
1 바람을 잡으려는 것
2 해 아래의 삶
3 가난한 사람의 지혜
4 일의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