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달팽이 과학동화 시리즈 5권. 동물들마다 어떤 특징과 장점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 하나하나 지점토로 정성을 들여서 만들고, 한 장면 한 장면 촬영을 하여 만들었다.
뜨개질을 좋아하는 여우 아줌마는 겨울이 다가오자 동물들에게 따뜻한 옷을 떠 주기로 한다. 동물들은 저마다 자기가 바라는 것을 떠 달라고 했다. 고니는 목도리가, 토끼는 귀마개가 필요했다. 여우 아줌마는 즐겁게 뜨개질을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 여우 아줌마가 떠 준 옷은 아무도 맞지 않았는데….
출판사 리뷰
여러 동물들의 다양한 생김새에 관한 이야기예요.
동물들은 사는 곳이나 먹이에 따라서 몸집도 다르고,
생김새도 달라요. 개구리 무리는 물에서 가장 먼저 땅으로
올라온 동물이에요. 아직도 물과 땅을 오가며 살지요.
그래서 살갗으로 숨을 쉬어 물속에서 오랫동안 지낼 수
있고, 물갈퀴가 있어서 헤엄도 잘 치지요. 이처럼 동물들은
살기 위해서, 무리를 늘려가기 위해서, 환경에 따라
다양하고 알맞은 생김새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정보와 재미가 어우러진 그림책동물들은 환경에 맞게 진화해 왔습니다. 같은 무리라고 해도 사는 곳에 따라서 습성이나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특징을 지닌 동물들이 나옵니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체계를 세워 따지면서 가르치는 과학 학습은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특징을 알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입체 그림책의 세계이 책은 동물 하나하나 지점토로 정성을 들여서 만들고, 한 장면 한 장면 촬영을 하여 만든 그림책입니다. 인형들의 질감이나 입체감을 살리려고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동물들이 입고 있는 옷도 화가가 손수 짜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기법이나 양식의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도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처럼 필요한 일입니다.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심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은 과학 교육의 기초입니다.
▶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 이야기
여우 아줌마는 뜨개질을 좋아해요. 겨울이 다가오자 동물들에게 따뜻한 옷을 떠 주기로 했어요. 동물들은 저마다 자기가 바라는 것을 떠 달라고 했어요. 고니는 목도리가, 토끼는 귀마개가 필요했지요. 여우 아줌마는 즐겁게 뜨개질을 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여우 아줌마가 떠 준 옷은 아무도 맞지 않았어요.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심화학습
동물들은 어디에서 사느냐, 무엇을 먹고 사느냐에 따라서 크기도 다르고 생김새도 달라요. 개구리는 몸에 견주어 입이 커요. 이가 없어서 먹이를 조금씩 씹어 먹을 수가 없어요. 무엇이든지 통째로 삼켜야 하지요. 먹이를 씹지 않고 삼키려면 입이 커야 좋겠지요. 다람쥐는 몸집이 작아요. 바위틈에 숨기도 쉽고, 나무 위를 오르내리며 나무 열매 같은 먹이를 구하기도 좋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