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동요,동시
회전목마  이미지

회전목마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시
창조아이 | 3-4학년 | 2009.04.23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5P (5% 적립)
  • 상세정보
  • 18.8x25.7 | 0.060Kg | 24p
  • ISBN
  • 978899165237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시는 사람에게 지식을 주기보다는 마음을 움직이는 역할을 합니다. 사랑과 슬픔, 기쁨, 노여움 등 다양한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슬플 때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도 하는 것이 바로 시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이런 시의 효과를 마음 깊이 전달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을 다스리게 해 주고 기분을 조절할 요량으로 시를 가까이 한다면 어린아이는 깊이 있는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명시 시리즈”는 ①로렐라이 ②마법사의 제자 ③회전목마 ④장갑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린이의 정서를 위해 발행되었습니다.

[내용구성]
100년이 넘도록 릴케의 회전목마는 돌고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독일 시 중 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빙글 빙글 돌아가는 아이들과 여러 동물들의 모습, “숨 가쁘게 돌아가는 맹목적 놀이 속에”라는 시구는 긴장감이 돌고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형형색색의 말, 붉은 사자, 안장이 있는 사슴 한 마리, 스쳐가는 여러 색상들, 여기에 이사벨 핀이 그린, 꿈꾸는 듯한 재미난 그림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린이들은 회전목마의 세계 속으로 이끌리고, 이 끝없이 그리고 목적 없이 돌아가는 화려한 환상의 세계에 사람들은 매료됩니다.

룩셈부르크의 공원에서
말들의 작은 무리가
지붕과 그 그늘을 따라 돌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이 말들은 모두가 같은 나라에서 왔으며,
침몰하기 전 잠시 동안 머뭇거립니다.

많은 동물들이 마차에 묶여 있지만
그 표정 속에는 용기가 묻어납니다.

붉은 색의 사나운 사자 한 마리가 그 곁을 돌고 있네요!
.
.
.
이제는 목마타기에 너무 커버린 소녀들도
밝은 모습으로 말을 타고 지나갑니다.
빙빙 돌아가면서 소녀들은 어딘가를 쳐다봅니다.
아니 이쪽을 바라다보네요.

또 다시 순 백색의 코끼리가 스쳐갑니다.
.
.
.
이따금 미소를 띤 어떤 목마가 이쪽을 보고 있네요.
행복한 미소, 숨 가쁘게 돌아가는 맹목적 놀이 속에
환한 빛을 아낌없이 보내 주네요.


“오늘날에도 쉴러의 시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네요!”
- 독일 책예술 재단
“고전은 아이들과 어른들을 똑같이 열광시켜요.”
- 브리기테 문화

  작가 소개

저자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875년 12월 4일 프라하에서 태어난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독일 현대시를 완성한 20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의 시는 인간 실존에 대한 깊은 통찰력, 사물의 본질에 대한 미적 탐구, 인간성을 희구하는 고독, 삶과 죽음에 대한 형이상학적인 사유로 가득 차 있다. 작품집으로 『말테의 수기』, 『기도시집』, 『형상시집』, 『신시집』 등이 있으며 특히 『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는 릴케 예술의 진수로 알려져 있다.1926년 12월 릴케는 한 여인에게 장미꽃을 꺾어주다가 장미 가시에 찔려 같은 달 29일 스위스 발몽에서 51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릴케의 묘비명에는 그가 장미의 시인이었음을 알 수 있는 글이 새겨 있다.“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수많은 눈꺼풀 아래누구의 잠도 아니고 싶은 바람이여”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