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사진 속 울 엄마 이미지

사진 속 울 엄마
개암나무 | 3-4학년 | 2009.05.08
  • 정가
  • 8,000원
  • 판매가
  • 7,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60P (5% 적립)
  • 상세정보
  • 17.5x23.5 | 0.076Kg | 40p
  • ISBN
  • 978899284424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엄마의 죽음이라는 마음의 상처를 이겨 내고 꿋꿋하게 자라 가는 일곱 살 막심의 이야기. 막심에게 아빠와 아빠의 여자친구, 할머니가 있지만 엄마의 빈자리는 너무나 커서 쉽사리 채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막심은 언젠가 어른이 되면, 그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 그 아이에게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한다.

그렇게 엄마가 중도에 놓아 버린 삶을 막심은 끝까지 이어 가려 한다. 한때 교사였던 작가가 제자였던 한 아이가 실제로 겪은 일을 소재로 이 이야기를 쓴 작품으로,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꿋꿋이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죽음으로 사랑하는 이들과 우리가 완전히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삶을 살아가는 내내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 곁에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항상 함께한다는 것을 전하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엄마가 곁에 없어도 나는 엄마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엄마는 어른에게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들에게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엄마를 잃는다는 것은 어린아이에게는 자신을 지탱하던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커다란 충격입니다. 《사진 속 울 엄마》는 엄마의 죽음이라는 이처럼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이겨 내고 꿋꿋하게 자라 가는 막심의 이야기입니다.
일곱 살 막심에게는 엄마가 없습니다. 아빠도 있고, 할머니도 있고, 귀여운 고양이 키위와 아빠의 여자 친구 오렐리 아줌마도 있지만, 엄마의 빈자리는 너무나 커서 쉽사리 채워지지 않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을 때면 막심은 엄마와 함께 찍은 즉석사진을 봅니다. 사진 속에는 여러 가지 모습의 엄마가 담겨 있습니다. 아프기 전의 밝고 건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며 막심은 위로를 얻지요. 사진을 보다 보면 엄마가 옆에 있는 것만 같습니다. 바람이 불 때면 엄마가 어루만지는 것 같고, 잠자리에 들 때면 엄마의 자장자장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지금 엄마는 막심의 곁에 없지만 막심의 마음속에서는 늘 엄마가 함께합니다. 그래서 막심은 엄마의 죽음을 마냥 슬퍼하지만은 않습니다.
막심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서 언젠가 어른이 되면, 그래서 엄마처럼 결혼을 하고 또 아이를 낳게 되면 그 아이에게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엄마가 중도에 놓아 버린 삶을 막심은 끝까지 이어 가려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꿋꿋이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은 가슴 먹먹한 감동을 줍니다.
한때 교사였던 작가는 제자였던 한 아이가 실제로 겪은 일을 소재로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죽음으로 사랑하는 이들과 우리가 완전히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삶을 살아가는 내내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 곁에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항상 함께한다는 것을 이 짧은 이야기는 전하고 있습니다.

엄마랑 즉석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재미난 표정이 많아요.
이 사진은 엄마가 혀를 쭉 내밀었고,
이 사진은 내가 너무 많이 웃었어요.
엄마가 열쇠를 떨어뜨려서 주우려고 할 때
‘찰칵!’ 하고 사진이 찍혔거든요.

나는 이 작은 사진들을 자주 꺼내 봐요.
작지만 소중한 사진들이에요. -15~18쪽 중에서-

솔솔 바람이 코끝을 스치면
난 알아요.
엄마라는 걸.

잠에서 깰 때면
엄마의 웃음소리가 들려요.

잠자리에 들 때면
엄마의 자장자장 소리가 들려요. -29~32쪽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브 나동
캐나다 출신의 아동작가로 캐나다 셔브록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한 뒤, 30년 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셔브록 대학에서도 강의를 했습니다. 오랜 교직 생활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고, 캐나다와 스위스의 여러 학교를 찾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책 읽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나의 개, 그뤼에르>가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