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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완전정복
경영 전략과 투자의 향방이 한눈에 보이는
어바웃어북 | 부모님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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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 시즌 2. 기업의 경영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한다. 기업들의 구조조정이나 자금 조달, 사업 재편, M&A 방식 등은 그때그때 나라 안팎의 경제와 경영 여건, 자본시장의 상황 등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 보니 공시에도 어떤 흐름 같은 것이 있다.

또 대기업들의 사업 재편과 구조조정이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면서 한 기업 집단(그룹) 내에서 계열사 간 영업양수도나 자산양수도, 주식의 포괄적 교환, 분할과 합병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국내 사모펀드들도 그 규모가 점차 커짐에 따라 대형기업의 M&A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이런 과정을 담은 공시들이 과거보다 부쩍 늘어났다.

이 책은 이런 경영 환경의 변화에 주목해 전작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공시들을 최신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전작에서 다루었던 주제는 사례를 달리하면서 한층 심화된 논의를 보여주고 있다. 또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인포그래픽은 자칫 어려운 주제라는 독자들의 편견을 날려버릴 만큼 내용 이해를 확실하게 돕는다.

  출판사 리뷰

◎ ‘경영의 축소판’ 공시 속에 기업의 행로가 있다!
베일에 싸인 경영 전략과 의사 결정의 핵심부를 낱낱이 분석한다!

경영권 승계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롯데그룹은 연이은 주가 하락으로 20여일 만에 2조 원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하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배 구조 개선의 한 방편으로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를 약속하자, 롯데그룹 관련 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조 1200여억 원 증가했다. 만일 여러분이 롯데그룹의 관계자거나 주주라면 기업의 작은 의사 결정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며 좌불안석일 것이다. 우리 경제는 상장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기업 활동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된 경제 활동을 영위하기 어렵다.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은 바로 ‘공시’다. 공시에는 경영 전략과 주가의 향방을 알려주는 알토란 정보가 담겨 있다. 소문과 테마에만 의존해 대박을 노리는 ‘투기꾼’이 아니라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공시를 바탕으로 한 기업 분석이 필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는 월 평균 7천 건, 하루 평균 350건 이상의 공시가 쏟아진다. 대개 공시는 복잡한 표와 수치로 제시된다. 공시의 효용성을 통감하더라도 표와 수치, 난해한 개념의 벽에 부딪혀 그 이면의 함의에 닿아보지 못하고 기업 분석을 포기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공시에 담긴 정보의 무게와 파급력을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감 있는 사례로 쉽게 풀어쓴 공시 해설서가 필요하다.
이 책은 경영의 새로운 흐름과 기업 환경의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최신 사례를 풍성하게 담아 알기 쉽게 해설한다. 또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인포그래픽은 자칫 어려운 주제라는 독자들의 편견을 날려버릴 만큼 내용 이해를 확실하게 돕는다.

◎ ‘경영의 축소판’ 공시 속에 기업의 행로가 있다!
베일에 싸인 경영 전략과 의사 결정의 핵심부를 낱낱이 분석한다!

롯데그룹은 경영권 승계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다. 그룹 경영권을 놓고 벌이는 형제간, 부자간의 막장 드라마식 첨예한 갈등은 연일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경영권 분쟁이 시작되고 연이은 주가 하락으로 2조 원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분쟁 발생 20여 일 만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경영권 분쟁으로 추락한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지배 구조 개선의 한 방편으로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를 약속했다. 그러자 롯데그룹 관련 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그룹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1조 1200여억 원 증가했다. 증권가는 호텔롯데가 상장되었을 때의 기업 가치와 수혜주를 점치며 술렁이고 있다.
일련의 사태에서 기업 경영과 관련한 많은 키워드가 쏟아져 나왔다. 기업 활동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롯데가 한국 기업이냐 일본 기업이냐’와 같은 논란보다는 ‘416개의 순환출자 고리’ ‘국민연금의 식물 주주 논란’ ‘호텔롯데의 지주회사 전환’ 등의 키워드에 주목할 것이다. 향후 롯데그룹의 구조조정과 주가의 향방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 사안들이기 때문이다.
만일 여러분이 롯데그룹의 관계자거나 주주라고 생각해보자. 며칠 사이에 몇조 원의 시가총액이 사라졌다 늘어났다 하는 가운데, 그룹의 전근대적인 지배 구조를 비난하며 방관자에 머물 수 있을 것인가? 아마도 롯데그룹과 관련한 모든 뉴스를 정독하며 좌불안석일 것이다. 또한, 롯데그룹 사태로 정부와 정치권에서 재벌 개혁의 필요성이 비등하자 대주주의 지분율이 낮은 다른 대기업들은 불똥이 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우리 경제는 상장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기업 활동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된 경제 활동을 영위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은 무엇일까? 언론 기사도 애널리스트 리포트도 내부 관계자의 귀띔도 아닌 바로 ‘공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수헌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중앙일보」 「이데일리(edaily)」 등에서 사회부, 산업부 기업팀장, 경제부 정책팀장, 산업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쳤다. 기업의 검은 뒷거래를 파헤친 여러 건의 특종기사로 기자협회 기자상을 수상했다. 2012년 글로벌경제 전문기자들과 함계 국내 유일의 글로벌경제 분석전문매체 「글로벌모니터」를 설립하여 대표를 맡고 있다.그는 회계와 재무 관점에서 기업과 증권을 오랫동안 분석해 온 ‘기업 분석 전문가’다. 기업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회계를 공부한 그가 설명하는 회계 지식은, 그야말로 펄떡이는 ‘실전’이다.2013년에 기업공시와 금융, 회계, 주가, 경영의 관계를 파헤친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공저)을 출간해 ‘기업공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2015년에는 최신 사례 중심으로 기업공시를 심층 분석한 『기업공시 완전정복』을 출간했다. 이후 기업체와 증권사 임직원, 기자, 경영학도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머리말 | ‘경영의 축소판’ 기업공시, 경영의 새로운 흐름을 기업공시로 포착한다!
추천사 | 공시에 담긴 정보의 무게와 파급력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책

Chapter 1. 경영권 분쟁, 인수·합병, 지배 구조 변화를 읽는 지분 변동
- 감쪽같았던 녹십자 군단의 기습, 어떻게 가능했을까?
- 지주회사 전환을 놓고 벌인 1라운드, 일동제약은 왜 쓴맛을 봤을까?
- SK그룹 최태원 회장에게 배우는 지분 변동 공시의 기본
- 신일산업 ‘슈퍼개미의 난’으로 본 5% 룰과 10% 룰의 존재 이유
- 동국제강 회장님의 주머니 사정을 투자자가 짐작하는 방법
- 회장 아들딸의 지분 공시에서 동부그룹 회사채 상환 가능성을 엿보다!
- 대주주 총지분율은 그대로인데 회사에는 ‘별일’이 있었다! _ 휘닉스홀딩스
- 세 개의 공시로 풀어본 녹십자 vs. 일동제약 경영권 분쟁기
- 샀다는 사람은 있는데 팔았다는 사람은 없는 유령 매각? _ 농우바이오

Chapter 2. 자금 조달 수단이자 매력적인 투자 상품, 주식연계채권
- 스타인웨이를 못 품은 삼익악기, 사모펀드에 대박을 안기다!
- CB와 BW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사모펀드들의 수익 회수 과정을 공시에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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