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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그리기
푸른책들 | 3-4학년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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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각기 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꿈'의 모습을 보여 주는 작품. 이야기는 아빠의 사업 실패로 할아버지 댁에 내려와 지내는 근영이 이야기와, 도편수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전통 기와집을 우뚝 지어 올리는 이야기가 두 축이 되어 펼쳐진다.

근영이가 꿈을 통해 만나는 혜원이는 조선 광해군 때 아이로, 근영이와는 또다른 아픔을 품고 있다. 이렇게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우정과 우리 고유의 전통을 지키는 도편수 할아버지의 장인정신 등이 어우러져 우리가 품고 살아야 할 꿈이 어떠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한다.

꿈이 있기에 가난한 현실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어떤 고난도 견디어내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진짜 꿈'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 아니라, 행복에 있음을 일깨우고자 했다. 어떤 직업을 갖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지어지는 이 사회에서, 진정한 꿈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역사의 행간에 상상력의 숨결을 불어넣어 생생하게 사랑 움직이는 캐릭터를 창조해야만 참다운 역사동화가 된다고 믿는 작가가 이번에는 전통 기와집의 아름다움을 좇아 먼 여행을 떠납니다. 수백 살 나이차가 나는 근영이와 혜원이의 우정을 통해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도편수 할아버지의 굳센 자인 정신을 기둥 삼아 기와집 한 채가 생생하게 세워지는 과정을 그려 냄으로써 우리 민족 문화의 자긍심을 일깨워 줍니다.

▶ ‘진정한 역사동화 작가’ 한석청을 다시 만나다
‘역사동화란 무엇인가?’ 이 질문의 진지한 답을 원한다면 故 한석청 작가의 책을 읽어 보면 충분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석청 작가는 살아생전에 역사의 행간에 상상력의 숨결을 불어넣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를 창조해야만 참다운 역사동화가 된다고 믿고 글을 썼다. 그래서 탄생한 책이 발해의 기상을 오롯이 담은 『바람의 아이』, 동학에 대한 이야기 『한울님 한울님』, 현재와 조선 시대를 넘나들며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꿈 그리기』 등이 그것이다.
역사동화가 유행처럼 난무하는 요즘, 한결같은 치열함과 진지함으로 ‘역사동화’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의미 있는 화두를 던졌던 한석청 작가가 그리운 때다. 푸른책들에선 한석청 작가의 『꿈 그리기』를 새롭게 펴내 우리가 잊고 살았던 ‘꿈’에 대해 다시금 되새길 장(場)을 마련해 주고 있다.


▶ 꿈은 가난한 현실을 덮어 주는 따뜻한 이불
우리는 어떤 꿈의 무늬를 품고 살아가고 있을까? 어린 시절,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묻는 말에 선생님, 간호사, 디자이너, 작가 등 장차 되고 싶은 모습을 그려 보던 때를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꿈’을 말할 때 흔히 떠올리는 ‘장래희망’만이 꿈은 아닐 것이다.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한 간절한 소망, 앞으로 더욱 행복해지리라는 희망,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그 무엇, 이것만은 꼭 이루리라는 굳은 의지…… 이 모든 것 또한 ‘꿈’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한석청 작가의 『꿈 그리기』는 여러 등장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꿈’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꿈 그리기』를 떠받치고 있는 이야기의 기둥은 두 개다. 아빠의 사업 실패로 할아버지 댁에 내려와 지내는 근영이 이야기와, 도편수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전통 기와집을 우뚝 지어 올리는 이야기가 두 축이 되어 펼쳐진다. 근영이가 꿈을 통해 만나는 혜원이는 조선 광해군 때 아이로, 근영이와는 또다른 아픔을 품고 있다. 이렇게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우정과 우리 고유의 전통을 지키는 도편수 할아버지의 장인정신 등이 어우러져 우리가 품고 살아야 할 꿈이 어떠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한다.
『꿈 그리기』는 어떤 직업을 갖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지어지는 이 사회에서, 진정한 꿈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진짜 꿈’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 아니라, 행복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꿈이 있기에 가난한 현실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음을 다시금 느낄 것이다.

주요 내용
근영이는 아빠의 사업이 실패해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간다. 할아버지 댁은 오래 된 너와집이고 할아버지는 조선 목수의 맥을 잇는 도목수이다. 시골 은내골은 퇴락한 마을이지만 사람들은 인정이 넘친다. 특히 근영이와 같은 학년인 길수는 근영이가 시골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은내골에 간 근영이는 자꾸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근영이가 꿈 속에서 만난 혜원이는 조선 광해군 때 아이로, 아버지가 사화에 연루되어 멸문지화를 당했다. 근영이와 혜원이는 서로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고난을 극복하는 힘을 발휘한다. 또한 할아버지의 굳센 장인정신을 기둥 삼아 전통 기와집 한 채가 생생하게 세워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두 소녀의 눈물겨운 우정과 아름다운 자연, 푸근한 인정 등이 어우러져 꿈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근영이와 혜원이, 둘 다 남모를 아픔을 간직한 아이들입니다. 근영이가 거듭해서 꾸는 꿈 속에서 혜원이의 비참한 모습은 계속해서 드러납니다. 자신의 처지가 어려우면 어려워질수록 꺾이지 않는 용기를 발휘하는 혜원이를 보면서 근영이도 부모님을 점점 이해하게 됩니다. 혜원이가 목숨을 걸고 아버지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언문 상소를 올리는 장면에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은혜를 베풀어 준 은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 씨네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아름다운 삶의 도리를 깨닫게 됩니다.
한편 근영이가 꿈에서 본 혜원이네 집을 그린 그림 때문에 한 타래의 이야기가 또 풀려 나갑니다. 도편수인 근영이 할아버지가 굳센 장인정신으로 지어 올리는 소박하지만 당당한 전통 기와집 한 채가 너무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오래 가는 집을 짓기 위해서 터를 다질 때부터 온갖 정성을 다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전통 기와집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매우 낯선 연장들과 고궁에 가서나 보았을 기와집 짓는 과정은 또다른 흥미거리가 될 것이며, 그러한 관심은 앞으로 여러분이 우리 나라의 소중한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작품 해설’ 中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한석청
1957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92년 ‘천주교문학’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0년 장편 역사동화 『바람의 아이』로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으며 아동문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바람의 아이』, 『꿈 그리기』, 『아름다운 시절』, 『한울님 한울님』과 논픽션 『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이 있다. 꾸준히 우리 역사를 담은 동화를 천착해 오던 중 2005년 4월 이른 나이에 아깝게 뇌출혈로 작고했다.

  목차

꿈 속 친구
할아버지의 녹슨 연장
묵은 나무
되살림
잠자는 전설
돌아온 엄마, 아빠
혜원이를 찾아서
상량식
아빠의 눈물
슬픈 근영이
혜원이의 작은 소망
그리운 은내골
할아버지는 도편수
내 마음은 꽃대궐

작가의 말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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