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그 해답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다. 즉, 조상들이 즐겨먹던 음식인 슬로푸드를 통해 잃어버린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야 한다. 이에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오랫동안 먹어온 슬로푸드를 중심으로, 우리가 미처 몰랐었던 슬로푸드의 숨겨진 비밀과 효과에 대해서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더불어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먹거리에 대한 점검은 물론 왜 지금 슬로푸드를 먹어야 하는지, 슬로푸드가 우리의 건강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바른 먹거리에 대한 불감증이 만연하는 작금에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분명하게 되짚어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자연과 가까워질수록 병은 멀어지고,
자연과 멀어질수록 병은 가까워진다!”
속도 바이러스에 걸린 현대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긴급 처방!
삶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느림의 건강학, 슬/로/푸/드/의 비밀과 효과
시간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느림’은 삶의 질에 대한 중요한 화두 중 하나다. 하지만 느긋함이 곧 게으름이 되어버린 지금, 우리의 식탁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무조건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음식에서 마저 속도에 휩쓸리듯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인스턴트식품이 등장하기 전 우리의 먹을거리는 모두 슬로푸드(slow-food)였다. 인공적인 가공이 아닌 자연 숙성이나 발효과정을 거친 것이 대부분이었던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산된 재료에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이 깃들다보니 먹는 사람들도 ‘삶의 여유’를 느꼈다. ‘음식이 곧 약’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불과 몇 십 년 사이 우리의 밥상은 180도 달라졌다.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가 넘치는 세상이 되고 만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그 해답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다. 즉, 조상들이 즐겨먹던 음식인 슬로푸드를 통해 잃어버린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야 한다. 이에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오랫동안 먹어온 슬로푸드를 중심으로, 우리가 미처 몰랐었던 슬로푸드의 숨겨진 비밀과 효과에 대해서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의학자들과 건강전문가들이 주목한 최고의 건강식단, 슬로푸드
과연, 슬로푸드는 우리의 삶과 건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슬로푸드란 천천히 조리하거나 오랫동안 숙성시켜 느리게 먹는 음식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자란 채소나 산나물, 도정되지 않은 현미, 잡곡 등이 있으며, 이는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식단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슬로푸드는 우리의 삶과 건강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1. 슬로푸드는 우리의 건강지수 뿐만 아니라 행복지수 또한 높여준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를 하면서 천천히 식사를 하다보면 마음의 여유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감 역시 느낄 수 있다.
2. 슬로푸드는 최고의 건강식품이자 장수식품이다. 변변한 의료시설 하나 없는 산간오지에 살면서도 암·당뇨병·고혈압 등과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은 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세계 10대 장수마을 노인들의 건강한 삶이 이를 증명한다.
3. 슬로푸드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를 통해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온 우리의 삶과 바쁜 일상 속에 놓치고 살아야 했던 소중한 것들을 재정비할 수 있다.
4. 슬로푸드는 우리 전통 음식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유지하고 계승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음식문화의 전통과 맛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현재 세계 유수의 의학자들과 건강전문가들이 슬로푸드에 주목하고 있다. 그만큼 최고의 건강식단이라는 반증이다. 이에 이 책은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먹거리에 대한 점검은 물론 왜 지금 슬로푸드를 먹어야 하는지, 슬로푸드가 우리의 건강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바른 먹거리에 대한 불감증이 만연하는 작금에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분명하게 되짚어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삶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슬로푸드 건강법 10계명
1.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을 먹은 후 포만감을 뇌에서 알아차리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린다. 따라서 식사는 가급적 30분 이상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2.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다.
음식은 정성을 들여 직접 해먹어야 제 맛이 나는 법이다. 그러다보면 요리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여유가 생길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감 역시 느낄 수 있다.
3. 지역에서 생산된 토종식품과 전통식품을 먹는다.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이나 가축은 기호에 맞을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영양가가 높다.
4. 색과 향이 진한 식품을 먹는다.
식물체는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물질을 생산하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각종 암이나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다.
5.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식품을 먹는다.
땅에 화학비료를 뿌리면 유용한 미생물들의 번식을 막아 점차 땅이 죽어가게 된다. 그 결과, 우리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6. 살아 있는 발아식품을 먹는다.
새싹은 일찍부터 서양에서 건강식으로 각광받아 왔다. 신선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일뿐만 아니라 미네랄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7. 흰쌀밥 대신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먹는다.
현미·보리·잡곡 등의 곡물에는 여러 가지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몸을 생각한다면 흰쌀밥이 아닌 현미나 잡곡으로 지은 밥을 먹는 것이 좋다.
8.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비만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중요한 영양을 공급한다.
9.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등푸른 생선을 먹는다.
등푸른 생선은 뇌 세포의 손상을 막고 노화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도 매우 좋다.
10. 먹는 음식의 절반은 날로 먹는다.
대부분의 음식은 익히거나 구워서 먹을 때보다 날로 먹을 때 영양가가 훨씬 더 높다. 날로 먹으면 더 많은 무기질이나 비타민·엽록소·효소 등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원종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후 미국 노스다코타 주립대학에서 식품공학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위스콘신 주립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1986년 귀국하여 강릉대학교 생명과학대학장과 산업대학원장을 지냈으며, 캐나다 싸스캐치완 주립대학교와 미국 네브래스카 주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 사업 평가위원 및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 사업 평가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유전자재조합식품(GMO) 안전성 평가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농가주택에 살면서 직접 텃밭을 일구고, 각종 유기농 채소를 기르는 ‘농사짓는 교수’로 유명하다. 이를 계기로 KBS TV <생로병사의 비밀>을 비롯해 MBC 스페셜, SBS 건강 스페셜 등 다수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잡지 및 신문에도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이에 한국식품과학회로부터 학술 진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에 《거친 음식이 사람을 살린다》, 《먹을거리 걱정 없는 기적의 아이 밥상》, 《알고 먹으면 보약, 모르고 먹으면 독약》, 《가난한 밥상》, 《건강하게 오래 사는 조화로운 밥상》, 《거친 음식 박사 이원종의 막걸리 기행》, 《영혼의 식탁》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슬로푸드, 삶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느림의 건강학
프롤로그 자연과 가까워질수록 병은 멀어진다
농사짓는 대학교수의 슬로 라이프(Slow-life)
“대학교수가 할 일이 그렇게 없냐?”는 핀잔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든다
소박하지만 즐겁고 건강한 자연주의 삶
40년이 넘은 가구들과 30년이 넘은 13인치 텔레비전
자연에서 얻은 건강 비책, 거친 음식
세계 10대 장수마을에서 찾은 장수의 비밀
Health Plus + 삶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슬로푸드 건강법 10계명
PART 1 삶을 바꾸는 거친 맛, 슬로푸드
우리는 지금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가
로컬푸드를 먹어야 하는 이유
Well-being note _ 조상들이 먹던 음식이 우리 몸에 가장 좋다
색다른 밥상, 컬러 채소의 힘
작은 씨앗 속에 숨겨진 건강의 비밀
Well-being note _ 가정에서 발아식품 만들어 먹기
Health Plus + 식품첨가물의 두 얼굴
거칠게 먹어라
가축 항생제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부드러운 음식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Health Plus + 세계 장수촌 사람들의 장수 비결
PART 2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든다
만병의 원인, 비만에서 탈출하라
Well-being note _ 운동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 보조제는 없다
Health Plus + 비만은 만병의 근원… 뱃살을 줄여라
소아비만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