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06년 미국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뽑은 최우수 작품상 수상을 수상한 와일리 밀러의 첫 장편 소설입니다. 마치 한 편의 장편만화영화를 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긴장과 속도감을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비행기가 발명되기 4년 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15년 전인 1899년의 미국 메인 주 연안을 배경으로 바질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눈이 펄펄 내리는 1월, 꼼짝없이 집에 처박힌 채 창밖을 내다보던 바질은 난데없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배를 보게 됩니다. 또다른 주인공 루이즈는 공중도시 헬리오스에서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저 아래 땅을 하염없이 내려다 봅니다. 평범소년과 평범소녀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모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의 정체가 드러나고, 멸종된 줄 알았던 공룡이 버젓이 살아있는 판타지 세계가 현실감 있게 그려져 있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해박한 지식의 향연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바질의 모험이야기는 아이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는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만화가, 와일리 밀러의 첫 장편 소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해박한 소설!
네 자신이 평범한 것 같니? 과연 그럴까?
등대 집에 사는 바질 페퍼럴은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평범해서 불만이다. 이름마저 이런저런 요리에 곁들이는 허브, 바질이니 어떤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에는 영 부족한 것만 같다. 하지만 가슴 가득 모험을 꿈꾸는 열두 살 평범소년, 바질. 눈이 펄펄 내리는 1월, 꼼짝없이 집에 처박힌 채 창밖을 내다본다. 문득 떠오른 곡조를 휘파람으로 불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난데없이 하늘에서 배가 내려왔다!
공중도시 헬리오스에 사는 루이즈는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평범해서 불만이다. 태어나서 한 번도 헬리오스를 떠나 본 적이 없다. 애완동물 프테라노돈(백악기 시대의 익룡)을 탄 채 저 아래 땅을 하염없이 내려다본다. 가슴 가득 모험을 꿈꾸는 열두 살 평범소녀, 루이즈. 어느 날, 땅에 사는 소년이 찾아왔다. “너는 좋겠다. 땅에 살아서…… 여기는 너무 평범해!”
평범소년, 평범소녀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모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해박한 이야기
이 작품을 읽으면 한 편의 장편만화영화를 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긴장과 속도감을 느끼게 된다. 비행기가 발명되기 4년 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15년 전인 1899년의 미국 메인 주 연안이 이 이야기의 배경이다. 당시라면 무척 생소했을 여러 과학기술이 주인공 바질을 놀라게 할뿐 아니라, 지금도 낯선 첨단기술이 현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의 정체가 드러나고, 멸종된 줄 알았던 공룡이 버젓이 살아있는 판타지 세계가 현실감 있게 그려져 있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해박한 지식의 향연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안심하고 읽힐 수 있는 건강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
전쟁을 중심으로 시대를 구분하는 일반적인 역사관과 달리, 성취와 업적을 중심으로 시대를 구분하는 역사관을 가진 헬리오스. 그들의 앞선 문명과 과학기술이 자칫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에 이용될까 봐 하늘 위로 올라가 공중도시가 된 헬리오스였다.
헬리오스를 두고 벌어지는 선악의 대결! 힘으로 다스리는 평화를 실현하려는 사악한 천재, 폰 뢰트바일 박사와 평화 그대로를 지켜내려는 유쾌한 노신사, 앙구스 맥구킨 교수의 대결을 통해 진정한 평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흥미진진하지만 잔인한 폭력의 선을 결코 넘지 않는다. 초등학교 3~6학년 자녀에게 부모가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건강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와일리 밀러 Wiley Miller
1982년, Non Sequitur(관계없는 이야기)로 전미만화가협회에서 올해의 최고 신문 연재만화에 선정되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세계 20여개 나라 800여개 신문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2006년, 첫 장편소설 『평범소년 바질의 모험』을 발표했습니다. 작가 자신의 고향인 메인 주를 배경으로 쓴 이 작품은 USA Parent and Child Magazine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뽑은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되었고, 전미만화가협회에서 최우수 작품에 시상하는 루벤 상(Ruben Award)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영국, 중국, 독일 등 20여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역자 : 김선하
인하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책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혀 출판계에 입문했습니다. 출판 기획자 및 번역자로서 활동하며,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목차
1장 휘파람 소리
2장 공중도시 헬리오스
3장 지하감옥
4장 테르마블렛
5장 또다시 내리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