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 인물을 통해서 본 고조선부터 조선까지의 한국사. 문예마당이 펴낸 \'인물한국사 이야기\'가 총 8권으로 완간되었다. 역사서술이지만 설화를 풍부하게 다루고, 문학적 글쓰기를 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교과서의 내용과 관련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중.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시리즈의 3권은 <남국 통일신라와 북국 발해>. 통일신라와 발해의 정치와 문화를 원전에 나오는 인물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종성
1953년 강원도 평창 출생.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및 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문학박사. 전 우송정보대, 고려대 인문대 강사. 현 장안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1986년 『동서문학』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검은 땅 비탈위』당선.
목차
통일신라의 발전
전제왕권을 확립한 신문왕과 만파식적/화랑의 한 전형 죽지랑/수로부인에게 꽃과 노래를 바친 견우옹/신충, 벼슬을 사퇴하다/충담사와 희명이 지은 노래/김경신이 북천에 드린 제사/김헌창이 세운 장안국/청해진 대사 장보고의 해상활동/경문왕과 당나귀 귀/처용랑과 망해사/진성여왕과 거타지
발해의 성립과 발전
대조영의 발해건국/당나라 등주를 공격한 무왕
통일신라의 불교
불교 유식학으로 당나라에 이름을 떨친 원측/화엄종을 처음 연 의상/법성종을 열고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원효/금산사를 중창하고 법상종을 연 진표/왕오천축국전을 지은 혜초/ 신라 구산선문 사굴산파를 처음 연 범일/민간 내세사상의 원류, 도선
통일신라와 발해의 문화와 예술
통일신라 초기의 문장가 강수/이두를 정리하고 더욱 발전시킨 설총/ 불국사를 중창하고 석불사를 창건한 김대성/월명사가 지은 도솔가와 제망매가/계원필경집을 지은 최치원
통일신라의 설화문학
계집종 욱면, 염불을 하여 극락에 가다/호랑이를 감동시킨 김현/아이를 묻으려던 손순/효녀 지은
후백제와 태봉국의 건국과 멸망
견훤과 후백제의 흥망/궁예와 태봉국의 흥망
신라의 멸망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