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1가지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엮은 동화집.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해 매화나무를 애지중지 키워서 아내의 화장대를 만들어준 남편의 이야기, 매미가 되기 위해 17년 동안 땅 속에서 기다리는 애벌레 이야기, 해바라기를 사랑한 개미 이야기 등이 실린다.
출판사 리뷰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감성동화!
“알퐁스 도데의 ‘별’은 사랑과 꿈을 이어주고,
감성동화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맺어준다.”
학교 공부와 성적이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출세와 성공에 IQ가 미치는 영향은 20%이고, 나머지 80%는 EQ가 차지하기 때문이다. 감성지수인 EQ가 그만큼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EQ가 높은 사람들은 낙천적이고, 기다릴 줄 알며 정열과 용기, 도덕성 그리고 신념이 뛰어나다. 또한 성숙한 정서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EQ가 발달한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물음의 해답은 바로 <솜처럼 부드럽고 사탕처럼 달콤한 솜사탕 동화> 안에 있다. 이 책에는 31가지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해 매화나무를 애지중지 키워서 아내의 화장대를 만들어준 남편의 이야기, 매미가 되기 위해 17년 동안 땅 속에서 기다리는 애벌레 이야기, 해바라기를 사랑한 개미 등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 숙제와 학원 숙제에 치여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감정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 서로 1등을 하기 위해 경쟁하고, 마음 졸이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독서를 하는 것 또한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읽고, 정해진 답을 내놓는 훈련을 하는 것으로 한정되고 있다. 때문에 점점 독서에 흥미를 잃고, 지겨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솜사탕 동화는 이기주의에 빠지고, 성공에 집착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감성 동화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일깨워 준다. 또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가다 보면 희망이라는 그릇에 담긴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빵가게 주인이 사는 법 / 바이올린 위의 요정 / 매화나무의 사랑 / 파랑새가 되어 날아온 할머니 / 아이와 신사 / 숲 속의 등대 / 그림 속에서 피어난 꽃 / 엄마의 엄마로 다시 태어날래요 / 날아라 검둥개 / 정당한 전쟁은 없어요 / 부모의 마음 / 우리는 식구야 / 호랑이를 이긴 효심 / 17년 매미의 꿈 / 더 큰 행복을 위한 이별 / 희망 가득한 마음 / 해가 된 해바라기 / 행복을 주는 일 / 꿈꾸는 편지 / 눈 속에 피는 사랑 / 마음이 부자인 소녀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케이크 / 마들렌의 희망 / 주고받은 생명 / 마음을 읽는 사랑 /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생일상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구름의 꿈/ 작은 사랑 / 마음만은 부자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