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이상해진 부모님 때문에 생긴 한바탕 소동, 주인공의 고민 이야기
아직 구구단을 못 외우는 귀엽고 엉뚱한 주인공은 평소와 다른 엄마 아빠의 행동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진다.
엄마,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불안하기만한 주인공. 하지만 부모님은 아직 때가 아니라며 아무 말도 해 주지 않는다.
부모님이 사실을 말해 주지 않았던 건 주인공이 충격에 빠질까 봐 걱정이 됐기 때문이지만 이런 부모님의 깊은 뜻을 주인공은 알 리가 없다. 새로운 사실에 대한 불안감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가는 주인공의 감정 변화가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펼쳐진다.
전학.이사.친구와 이별.더 이상 두렵지 않아!
주인공은 달라진 부모님의 행동과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채면서 고민에 빠졌어요. 때가 되면 말해 준다는
의미심장한 엄마의 말 때문이었어요.
어린이들은 평소와 다른 부모님의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지요.
주인공도 마찬가지예요. 주인공이 평소와 다른 부모님을
보고 고민에 빠지는 모습과 모든 일을 알고 난 뒤
긍정적으로 사실을 받아들일 때까지의 과정이 유쾌한
이야기로 펼쳐지고 있어요.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주인공의 고민을 보며 과거 자신이 경험했던 일을 떠올릴 거예요. 심각했던 고민도 사실 알고 보면 큰일이 아니라는 것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도 배우게 될 거예요.
주인공이 이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어떤 감정의 변화를 겪었는지 알아보세요. 발랄하고 귀여운 그림을 보는 재미와 함께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거예요.
<추천 포인트>
- 주위 반응에 너무 민감하고 걱정거리가 너무 많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사고 태도를 보여줄
거예요.
- 이야기 전개에 따라 달라지는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눈여겨보세요.
- 새로운 곳에서 즐겁게 생활할 생각을 하는 주인공과 함께 이국적인 풍경을 상상해 보세요.
귀여운 삽화가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