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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런 세트 전2권
B&M | 부모님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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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B&M 일흔여덟 번째 이야기.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요한 유명 아이돌 몸에 빙의되다. 그런데 하필 빙의된 몸의 주인은 온갖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5인조 그룹 플루토의 메인보컬 '요한'. '어차피 아이돌은 한철 장사니까 몇 년 고생하고 바람처럼 사라지자.' 태평하게 마음먹은 요한은 처음 맞이하는 사인회에서 운명적인 상대와 만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1권
『세컨드 런』
순수 감성 B&M 그 일흔여덟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요한
유명 아이돌 몸에 빙의되다!

그런데 하필 빙의된 몸의 주인은
온갖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5인조 그룹 플루토의 메인보컬 ‘요한’.

‘어차피 아이돌은 한철 장사니까 몇 년 고생하고 바람처럼 사라지자.’

태평하게 마음먹은 요한은
처음 맞이하는 사인회에서
운명적인 상대와 만나게 되는데…….

요한은 순간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눈앞에 있는 건 커다란 키에 하얀 마스크를 하고 있는 남자였다.
“성함이?”
“……남태경.”
요한의 질문에 대답하는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굵고 낮았다.
사인지를 내미는 남자를 보며 요한은 상대의 정체에 확신을 가졌다.

눈앞에 서 있는 이 마스크맨은 말로만 듣던 남팬이었다.


2권

『세컨드 런』
순수 감성 B&M 그 일흔여덟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키스…… 하고 싶습니다.”

안티에게서 요한을 지키다가 부상을 입은 태경.
태경은 병문안 온 요한에게 열에 잠긴 채 고백하지만
혼자가 익숙한 요한은 자신의 감정을 확신하지 못한다.

“남태경 씨는 착한 사람이고 내가 그쪽을 좋아하는 것도 맞아요.
하지만 이게 당신이란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애장품을 소중히 대하는 감정과 비슷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한 씨가 그렇게 느낀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노력은 해 볼게요.”
“뭐를 노력해요?”
“요한 씨의 헤드폰보다는 높은 순위가 될 수 있도록.”

그러나 처음 느껴 보는 감정에 빠져 가기도 전
요한을 둘러싸고 악의적인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고립된 요한은 매달리듯 태경에게 전화를 걸지만…….

요한은 다시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가다 중간에 끊어지는 게 들렸다.
요한은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가 꺼져 있다는 여자의 안내음이 나왔다.

“남태경 씨도 나한테 실망했습니까.
당신마저 사라지면 내게는 정말 아무도 없는데.”

  작가 소개

저자 : 시리얼B
쌍둥이자리, B형.일할 때도 글을 쓰고 쉴 때도 글을 씁니다.가벼운 아이돌물을 쓰고 싶어서 시작했는데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담은 글이 된 것 같습니다.연재할 때 같이 달리면서 응원해 주신 독자님들, 고생하신 편집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D언제 완결이냐고 재촉하던 802호 분들도 고마워요.

  목차

1권
Chapter 0. 어느 화창한 여름날
Chapter 1. 두 번째 시작
Chapter 2. Mr.Diabolik
Chapter 3. 인터뷰
Chapter 4. Hello, Afternoon
Chapter 5. 나는 당신이 싫습니다
Chapter 6. PLUTO 온에어

2권
Chapter 7. 감정의 이론과 실재
Chapter 8. 두 사람의 시간
Chapter 9. Walking on your own
Chapter 10. 종연(終演)
Chapter 00. 세컨드 런
Side story 1. 어느 흐린 겨울날
Side story 2. 어느 따뜻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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