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요아침 어린이 시리즈 105권. 글자가 만들어지기도 전 오랜 옛날부터 우리의 조상들의 입에서 귀와 마음으로 전해져서 다시 입으로 끊임없이 이어온 전래동화이다.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로운 이의 이야기이다. 그 외 2편의 이야기들도 재미있는 것은 물론 삶의 철학까지 제시해준다.
출판사 리뷰
글자가 만들어지기도 전 오랜 옛날부터 우리의 조상들의 입에서 귀와 마음으로 전해져서 다시 입으로 끊임없이 이어온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실려 있는 우리나라 전래동화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고귀한 고전인 전래동화가 세계의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와 견주어서 조금도 뒤지지 않고 뛰어나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를 받았다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열어갈 내일의 세상은 여기 실린 이야기를 통해서 보다 더 밝고 희망찰 것이라 믿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동화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 여러분이기 때문입니다.
■ 머리말
‘고요아침 전래동화 시리즈’ 첫 권 『세상에서 가장 긴 이야기』에 이은 그 두 번째 책 『아홉 굽이 구슬을 꿴 소년』은 주인공 어린이의 뛰어난 기지와 지혜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 여러분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숨겨진 지혜와 슬기를 찾아내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평소에 욕심이 많고 고집 센 사람의 나쁜 버릇을 고쳐준다는 「새 사람이 된 옹고집」은 우리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해야만 좋은가를 은연중에 가르쳐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말이 될 뻔한 소금장수」나 「은혜 갚은 두꺼비」를 통해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올바른 자세를 교훈적으로 그려냄으로써 우리의 행동과 생각이 어디까지 미치고 있는가 하는 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전래동화는 단순한 삶의 이야기를 뛰어넘는 힘이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또 다른 고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시교
1945년 경북 봉화 출생.1970년 《현대시학》 등단.시집으로 『겨울강』 『가슴으로 오는 새벽』 『낙화』 『독작(獨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아나키스트에게』 등이 있음.오늘의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문학상, 가람문학상, 고산문학대상, 한국시조대상 등 수상.
목차
머리말
아홉 굽이 구슬을 꿴 소년
새 사람이 된 옹고집
은혜 갚은 두꺼비
말이 될 뻔한 소금 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