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정욱 선생님의 작품집. 책에 실린 10편의 이야기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들을 겪으면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절망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람들과 이겨내는 어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날의 행복을 찾아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들 속에서, 어린이들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밝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힘이 돼주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동화집이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내길 바라는 고정욱 선생님의 바람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고정욱 선생님의 작품집입니다. 책에 실린 10편의 이야기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들을 겪으면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절망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람들과 이겨내는 어린이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앞날의 행복을 찾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 어린이들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밝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힘이 돼주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동화집입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희망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라는 고정욱 선생님의 바람을 담았습니다.
* 생각해 볼까요?
우리 인간의 뇌는 정말 무한하다고 합니다. 일부를 잘라내 신체의 기능이 사라진다 해도 훈련을 하고 노력을 하면 다시 뇌의 새로운 부분이 그 역할을 대신해서 능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물론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하지요.
이걸 우리 삶에 적용해본다면 어려움이 닥쳐도 결코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오른손이 망가져 왼손으로 글씨를 쓰고 밥을 먹으며 모든 생활을 능숙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 걸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희망은 어떤 절망도 뚫고 나오는 것입니다.
태석이는 붕대로 칭칭 감은 부러진 다리를 허공에 매단 채 징징 울고 있습니다. 며칠 전 골목에서 축구공을 차고 놀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다리가 복잡하게 부러졌기 때문에 앞으로는 축구를 하기 힘들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태석이었기 때문에 그만치 충격도 컸습니다.
그때 머리를 길게 기른 삼촌이 기타를 메고 병실 문을 빼꼼이 열고 들어왔습니다.
“태석아, 삼촌이야. 저런, 울고 있었구나.”
삼촌이 문병 온 것입니다.
“삼촌! 이이잉!”
축구 경기가 있으면 와서 응원해주던 삼촌을 보자 태석이는 또 눈물이 났습니다. 삼촌도 태석이의 마음을 잘 압니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했습니다.
“나으면 다시 축구 할 수 있어. 걱정하지 마.”
그러자 태석이가 말했습니다.
“어떻게 축구를 해요? 의사 선생님이 어렵다고 했어요.”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래? 마음만 있으면 불가능은 없어.”
삼촌은 조카인 태석이가 희망을 놓아버리려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40여 권의 저서를 400만 부 가까이 발매한 기록을 세우면서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우뚝섰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가 그의 대표작이며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 시리즈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을 출간했고 청소년 소설로는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퍽>, <빅 보이> 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거로 특히 유명하다.kjo123@chol.net
목차
아빠 죽지 마!
새엄마와 양말
왕따의 뜻
예쁜 강아지 필요한 사람 구함
권투선수 우리아빠
이제 다시 시작해
다이어트 성공비법
때리지 않고 말로 하기
온몸을 던지는 아저씨
오늘 내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