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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하나
아롬주니어 | 3-4학년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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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물이 어떻게 순환되는지 알려주고, 물이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 환경 등에 어떤 도움을 주며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준다. 넓은 바다에 모여 있던 물방울들이 뜨거운 햇볕에 증발해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서 모여 구름이 되었다. 구름은 둥실둥실 다니다 숲을 지나가게 되었다. 숲속의 떡갈나무가 목이 말라 빠짝 말라있었다. 그래서 원래 물방울이었던 구름은 떡갈나무에게 큰 물방울을 만들어 떨어뜨려 주었다. 그 물을 마신 떡갈나무는 잎사귀까지 보내고 남은 물은 옆에 있는 진달래나무에게 전해주었다.

진달래나무는 풀들에게 전해주고 충분히 물을 마신 식물들은 옹달샘으로 물을 흘려보냈다. 그리고 옹달샘에 물이 차자 숲속 동물들도 물을 마시러 옹달샘을 찾아왔다. 지나가던 구름이 그 모습을 보고 기쁜 마음으로 많은 물방울들을 옹달샘으로 내려 보냈다. 옹달샘의 물은 흐르고 흘러 냇가가 되고 강까지 흘러가는데….

  출판사 리뷰

물방울 하나로 알려주는 생태, 환경 동화

<물방울 하나>는 물이 어떻게 순환되는지 알려주고, 물이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 환경 등에 어떤 도움을 주며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준다.

넓은 바다에 모여 있던 물방울들이 뜨거운 햇볕에 증발해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서 모여 구름이 되었어요. 구름은 둥실둥실 다니다 숲을 지나가게 되었지요. 숲속의 떡갈나무가 목이 말라 빠짝 말라있었어요. 그래서 원래 물방울이었던 구름은 떡갈나무에게 큰 물방울을 만들어 떨어뜨려 주었답니다. 그 물을 마신 떡갈나무는 잎사귀까지 보내고 남은 물은 옆에 있는 진달래나무에게 전해주었어요. 진달래나무는 풀들에게 전해주고 충분히 물을 마신 식물들은 옹달샘으로 물을 흘려보냈어요. 그리고 옹달샘에 물이 차자 숲속 동물들도 물을 마시러 옹달샘을 찾아왔어요. 지나가던 구름이 그 모습을 보고 기쁜 마음으로 많은 물방울들을 옹달샘으로 내려 보냈어요. 옹달샘의 물을 흐르고 흘러 냇가가 되고 강까지 흘러갔어요. 농민들은 강물을 끌어다가 농사를 지었어요. 그러자 농작물들도 힘을 내어 열매를 맺기 시작했답니다. 맑은 강물이 흐르자 사람들은 그 물을 수돗물로 만들었어요. 사람들은 언제라도 마음껏 물을 마실 수가 있게 되었던 거지요.
물방울 하나가 옹달샘이 되고, 옹달샘은 냇가를 만들고, 냇가는 강물이 되었어요. 물방울은 기쁜 마음으로 계속 흘러 바다로 갔답니다.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는 봄이 되자 물방울들은 숲속 친구들이 보고 싶어졌어요. 다시 뜨거운 여름이 되고 물방울들은 다시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갔어요. 더위에 목마를 친구들을 생각하며 다시 숲속 친구들을 만나러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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