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형설아이 학교생활 창작동화 학교 10권. 말과 인격에 대한 이야기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말을 하는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는 것을 알려 준다. 또 외국에서 오래 살다 돌아온 친구에게 어려운 우리말을 가르쳐 주는 친구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평범한 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요새는 텔레비전, 인터넷 혹은 누군가를 통해서 알게 되는 비속어나 신조어가 많다. 그런 것들을 생각 없이 사용하는 이야기 속 친구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출판사 리뷰
나쁜 말 고운 말
내 마음을 담은 말 ‘말’의 힘은 강력합니다. 생각 없이 내뱉어지는 말은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주고 그 상처가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기도 하지요. 또 우리도 모르게 사용되는 잘못된 말이 곧 나 자신이 되기도 하고요.
<네가 한 말에서 네 마음이 보여>는 말과 인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말을 하는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또 외국에서 오래 살다 돌아온 친구에게 어려운 우리말을 가르쳐 주는 친구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내 마음을 들어 봐>에는 평범한 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요새는 텔레비전, 인터넷 혹은 누군가를 통해서 알게 되는 비속어나 신조어가 많지요. 그런 것들을 생각 없이 사용하는 이야기 속 친구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어요.
비속어나 신조어 중에는 이야기 속의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입에 착착 붙는 것들이 많지요. 툭 내지르면 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은 말도 있고요, 내가 한 신조어가 친구들을 까르르 웃게 하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자꾸자꾸 쓰게 되나 봅니다. 마치 처음부터 우리말이었던 것처럼 말이에요. 그런 말들은 분명 비틀어진 말입니다. 비틀린 말은 내 마음을 비틀어지게 하고 듣는 사람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날이 선 말 대신에 내 마음을 담은 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로 마음을 전한다면 분명히 상대방의 마음도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친구나 부모님, 선생님께 따뜻한 말을 건네 보세요. 내 말보다 더 따뜻한 눈빛과 손길, 마음이 되돌아올 거예요.
내 마음을 담은 말로
진심을 담아요.
내 말보다 더 따뜻한
마음이 되돌아올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양미진
1976년 목포에서 태어나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1999년 9월 창주문학상에 ‘도꼭지 할배’로 등단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백원의 여행>, <짝짜꿍 짝을 지어요>, <초등 역사 퀴즈동화>, <어린이 탈무드>, <엄마와 닮은꼴이야>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신혜순
2002년 아동문예문학상에 동화 ‘현이의 나막신’이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국어실력부터 키워라>, <77가지 사회성 이야기>, <초등 국어 논술 퀴즈동화>, <WOW 세계 100대 수수께끼 동화>, <WHAT? 날씨>, <심심한 막내둥이>, <미안해 괜찮아 고마워!>,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네가 한 말에서 네 마음이 보여_신혜순
막말하는 정은이네 …10
선생님아, 고마워 …24
말버릇은 집에서부터 …45
내가 한 말이 아니야! …57
말이 잡아먹은 인격 …75
마음이 담긴 말 …87
내 마음을 들어 봐_양미진
그저 그런 날 중 하루 …102
옆집 아저씨 김봉구 …113
끼인 돌 …123
집에 들어가기 싫은 날 …135
오해가 만든 가시 돋힌 말 …148
마음으로 말해요 …157
진심과 다른 말 …171
이런 삐리리 삐리 삑삑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