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임신이 두려우세요? 이젠 혼자라고 느끼지 마세요.'
미국에서만 매년 수십만 부 이상이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네 번이나 아이를 낳은 경험을 가진 엄마이면서 임신 출산 전문가인 비키 아이오빈의 저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절친한 친구에게만 털어놓을 수 있을 만큼 적나라한 정보들을 솔직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또 풍부한 유머 감각과 위트가 가득한 저자의 문체는 임신으로 인한 부정적인 경험까지도 웃으며 받아들이고 견딜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준다.
임산부의 몸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왜 그렇게 예민하고 산만하고 피곤하고 머리가 몽롱할까? 이런 변화는 나만 겪는 것일까? 임신 중의 섹스는 해롭지 않을까? 이런 의문점들에 대한 속 시원한 대답과 함께 임신선, 유두의 변화, 출혈 등 어느 누구에게도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사소한, 그러나 사실은 매우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 책. 임신에 관한 세간의 상식을 뒤집는 저자만의 노하우와 충고, 임산부가 감당해야 할 갖가지 증상들을 어떻게 남편과 함께 나눌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도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진짜 엄마’가 쓴 유머 가득한 임신 가이드
-임신이 두려우세요? 이젠 혼자라고 느끼지 마세요
미국에서만 매년 수십만 부 이상이 팔리는 스테디셀러 『임신 출산가이드 - 초보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은 네 번이나 아이를 낳은 경험을 가진 엄마이면서 임신 출산 전문가인 비키 아이오빈의 저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절친한 친구에게만 털어놓을 수 있을 만큼 적나라한 것들을 솔직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임산부의 몸에는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왜 그렇게 예민하고 산만하고 피곤하고 머리가 몽롱할까? 이런 변화는 나만 겪는 것일까? 임신 중의 섹스는 해롭지 않을까? 이런 의문점들에 대한 속 시원한 대답과 함께 임신선, 유두의 변화, 출혈 등 너무 별스럽거나 난처하여 어느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었던 사소한, 그러나 사실은 매우 중요한 것들에 대한 그녀의 숨김없는 설명을 듣다보면 초보 임산부들의 임신, 출산에 관한 궁금증과 두려움은 대부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은 ‘솔직함’이다. 그러나 그 솔직함은 읽는 이를 민망하게 하거나 겸연쩍게 만들기는커녕, 유쾌하고 마음 후련하게 만든다.
물론 이 책의 저자는 법학 전공자였고 졸업 후에는 TV 프로듀서와 라디오 토크쇼의 진행자로 일했기 때문에, 전문적인 의학 상식에 있어서는 의료진 출신의 다른 집필자들보다 조금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네 명의 아이를 순산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은 그녀를 거의 반(半)의사로 만들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풍부한 유머 감각과 넘치는 위트로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는 저자의 어투는 통쾌하다.
“완벽한 엄마가 될 필요는 없다. 좋은 엄마 정도면 충분하다”
-미국 의학협회에서 호평한 바로 그 책!
이 책은 여러 면에서 다른 임신 출산 관련 책자와 구분된다.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부분에 대하여 세밀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친정어머니나 담당 의사에게 물어보기 어려운 것들을 친구처럼 솔직하게 얘기한다. 또한 그러한 내용들은 저자 개인의 경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임산부들과 그들의 남편들을 인터뷰한 결과를 토대로 하고 있어서 대단히 풍부하고 사실적이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임신이라는 경험이 한편의 논픽션 드라마처럼 엮어져 있음을 알게 된다.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저자의 입담 덕분에 임신으로 인한 부정적인 경험까지도 웃으며 받아들이고 견딜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준다는 것이다. 나아가 임산부가 감당해야 할 갖가지 증상들을 어떻게 남편과 함께 나눌 수 있는지에 대한 도움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임신에 관한 세간의 상식을 뒤집는 저자만의 노하우와 충고들은 매우 새롭고 흥미롭다. 그 중 한 가지 예로 저자는 “임신에 관한 위대한 거짓말 열 가지”를 이렇게 정리한다.
10. 라마즈 분만법
9. 입덧은 점심때쯤이면 사라진다.
8. 임신복은 무척 귀여워 보인다.
7. 특히 수유를 하는 산모라면, 출산 후 석달 안에 임신 전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
6. 오일 마사지는 임신선을 방지한다.
5. 임신했을 때의 피부와 머리카락이 가장 아름답다.
4. “장담하건대, 당신의 얼굴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3. 임신은 남자와 여자를 더 가까워지게 한다.
(물론, 임산부와 담당의사라면!)
2. “당신의 배만 빼고 다른 데는 전혀 커지지 않았어요.”
1. 임신은 아홉 달 동안만 지속된다.
한편 많은 이들이 간과하기 쉬운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임산부의 남편에 관한 배려이다. 사실 초보 아빠들에게도 나름의 두려움은 있다. 저자는 그러한 사실들을 지적하면서, 「남편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점」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 아버지가 되면, 더 이상 아기처럼 굴 수 없을거야.
* 아기를 키우려면 돈이 많이 들 텐데 우린 파산할지도 몰라.
* 아내는 보기 흉해질 거야.
* 아내는 예전의 모습으로 결코 돌아가지 못할 거야.
* 진통이 시작됐는데 병원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하면 어쩌지?
* 아내가 아기를 낳는 동안 내가 기절이라도 하면 어쩌지?
(더 심하게는, 맨 정신으로 그 모든 걸 지켜봐야 하는 걸까?)
* 의사가 한사코 나더러 탯줄을 자르라고 하면 어쩌지?
* 나는 진통으로 인한 아내의 고통을 덜어줄 수가 없을 거야.
* 다시는 아내와 섹스를 할 수 없게 될지도 몰라.
* 아내는 낯선 아기만 남겨두고 죽을지도 몰라.
* 이 여자에게 영원히 매여 살 것 같애.
* 내 아버지처럼 좋은 아버지가 되지 못할 거야.
작가 소개
저자 : 비키 아이오빈 (Vicki Iovine)
음반사업을 하는 남편과 네 아이와 함께 미국 서부 말리부에 사는 주부이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법학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TV 프로듀서와 라디오 토크쇼의 진행자였다. 그녀는 95년 네 아이를 낳은 자신의 경험을 구수한 입담으로 엮은 본서, 『의사도 엄마도 말해주지 않는 아주 특별한 임신 출산 가이드』를 출간한 후 일약 아마추어 임신 출산 전문가가 되었다. 이 책은 미국에서만 매년 수십만 부 이상이 팔리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며 초보 임산부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필독서로 자리잡았다. 그녀는 후속작으로 97년에 『엄마로서의 첫해를 살아남기 위한 여자친구들의 가이드』, 98년엔 『걸음마를 하는 아이들을 위한 여자친구들의 가이드』를 펴냈고 이 책들 역시 크게 호평받았다.
역자 : 김이숙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시즈코의 딸』, 『인디언의 전설, 크레이지 호스』, 『나야, 엘로이즈』, 『위대한 수업』, 『두세 살배기 육아법』, 『출산 후 엄마를 위한 가이드』 등이 있다.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1 임신했다는 걸 처음 에 어떻게 알까?
2 아기를 가졌다는 기쁜 소식을 알릴 때는
3 임신은 온몸으로 겪는 경험이다
4 “내 몸이 이럴 줄을 상상도 못 했어요!”
5 임신으로 인한 신경과민증
6 임산부와 담당 의사
7 정기검진과 여러 가지 검사
8 임신과 운동
9 임신과 섹스
10 임신 중의 몸매 가꾸기
11 임산부의 남편
12 출산일이 가까워지면
13 병원에는 뭘 가져가야 하나
14 아기 용품 준비하기
15 진통이 시작되다(마침내!)
16 병원에 갈 때는
17 산후의 여러 가지 증상
18 “내 몸이 예전 같지 않아요”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