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숲에 나무를 심듯, 우리 마음 속에 심은 한 그루 변신 이야기. 진달래나무가 되고 싶다는 지우 아빠, 죽은 할멈을 관에 넣을 때처럼 눈물이 난다는 진수 할아버지, 생일날 나무를 심었다는 이주 노동자 추란 도라카, 미숙아일지도 모르지만 살려고 몸부림치는 태아의 의지를 느끼는 미연 언니 등 숲 속 작은 미나리꽝에 올챙이들을 키우며 우리 동네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속에 희망 하나를 품습니다. 우리 동네 올챙이 연못에 놀러 오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이상권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동화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동화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똥이 어디로 갔을까』, 『그 녀석 왕집게』, 『싸움소』, 『멧돼지가 기른 감나무』 등이 있고, 청소년소설 『난 할 거다』, 『애벌레를 위하여』, 『14살의 자전거』, 『발차기』 와 동시집 『숲의 소리』, 에세이 『들꽃의 살아가는 힘을 믿는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글쓴이의 말
1. 아빠도 진달래나무가 되고 싶다
2. 죽은 할멈을 관에 넣을 때처럼 눈물이 나네요
3. 비밀을 아는 사람끼리는 쉽게 친해지듯이
4. 아가야, 너도 저렇게 살고 싶지?
5. 저 아이가 개구리 같아서 그런 것뿐이에요
6. 오줌 속에서도 살라고 하는구먼
7. 우리 식구는 생일날 특별한 의식을 가졌어요
8. 지우는 귀를 틀어막고 뒹굴었다
9. 그때 깡폭이 떠올랐다
10. 어서 새봄이 오면 좋겠구나
작품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