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푸르메 놀이터 시리즈 5권. 가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집필한 고정욱 작가는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 고정욱 작가는 이 책을 계기로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해서 관심이 확산되고, 그들이 원하는 곳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세상이 빨리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집필했다고 한다.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선진국의 척도라는 말이 있다. 세상은 점점 편리해지고 빠르게 변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제자리걸음이다. 저상버스의 수는 턱없이 부족하고, 경사로가 설치되지 않은 장소도 곳곳에 즐비해 장애인들에게 넘을 수 없는 문턱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장애인에 대한 부족한 배려를 소재로 했다. 뇌병변 장애인 주인이와 휠체어 힐링이의 모험을 통해 장애인들을 배려하지 않은 우리 주변 곳곳을 체험하며, 어린이 독자는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작은 소외받는 이웃을 배려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이런 휠체어가 세상에 있다니!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놀랍도록 똑똑한 휠체어가 나타났다뇌병변 장애로 몸이 뒤틀리고 발음도 똑똑치 못하게 된 주인이는 세상 밖으로 나가는 게 무섭고 두렵다. 그런 주인이에게 아주 특별한 친구가 생겼다. 주인이의 속마음도 쏙쏙 읽고, 어려운 일도 척척 해결하는 재주 많은 휠체어, 힐링이!
힐링이는 계단을 만나면 손잡이가 롤러로 변해 벽을 지탱해 아래로 내려간다. 또한 어려운 일이 생기면 경찰에게 무전을 보내 도움도 요청한다. 공사장에서는 슈퍼 바퀴로 바뀌어 울퉁불퉁한 길도 문제없이 지나간다. 어디 그뿐인가? 자신감을 잃은 주인이를 위로해 꿈도 되찾아 준다.
고정욱 작가는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놀라운 재주를 가진 휠체어 힐링이를 등장시켜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판타지로 해결하는 동화를 창작했다.
장애인들이 힐링이 같은 놀라운 능력을 가진 휠체어를 꿈꾸지 않고 어디든 다닐 수 있는 날이 바로 장애 복지가 실현되는 날이 아닐까?
“나도 그곳에 가고 싶어요!”
가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해 이야기한다!최근 경기도 이층버스 운행에 대해 장애인 단체에서 반발하고 나서 운행을 멈춘 일이 있었다. 장애인들은 그들이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지 않은 교통수단의 구조에 대해 항의했다.
이 책을 집필한 고정욱 작가는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 고정욱 작가는 이 책을 계기로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해서 관심이 확산되고, 그들이 원하는 곳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세상이 빨리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집필했다고 한다.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선진국의 척도라는 말이 있다. 세상은 점점 편리해지고 빠르게 변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제자리걸음이다. 저상버스의 수는 턱없이 부족하고, 경사로가 설치되지 않은 장소도 곳곳에 즐비해 장애인들에게 넘을 수 없는 문턱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장애인에 대한 부족한 배려를 소재로 했다. 뇌병변 장애인 주인이와 휠체어 힐링이의 모험을 통해 장애인들을 배려하지 않은 우리 주변 곳곳을 체험하며, 어린이 독자는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작은 소외받는 이웃을 배려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한 푸르메놀이터의 5번째 권!
읽을수록 기부금이 쌓이는 착한 도서!푸르메놀이터는 우리나라 어린이문학 대표 작가들과 뜨인돌출판사, 푸르메재단이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 나눔과 소통이 있는 사회’라는 취지 아래 만든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동화 시리즈이다. 이 취지에 부합하고자 작가, 화가, 출판사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푸르메재단에 기부하여,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서 나가기를 응원한다.
이 책은 시리즈의 5번째 권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장애인을 소재로 동화를 많이 써 온 고정욱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40여 권의 저서를 400만 부 가까이 발매한 기록을 세우면서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우뚝섰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가 그의 대표작이며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 시리즈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을 출간했고 청소년 소설로는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퍽>, <빅 보이> 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거로 특히 유명하다.kjo123@chol.net
목차
1. 불편한 몸이 되다
2. 재주 많은 휠체어, 힐링이
3. 좁고도 힘든 길
4. 횡단보도는 무서워
5. 드디어 맛본 햄버거
6. 주인이가 꿈꾸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