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낭송 논어 맹자 (큰글자본) 이미지

낭송 논어 맹자 (큰글자본)
북드라망 | 부모님 | 2015.10.24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24p
  • ISBN
  • 979118685108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큰글자본. <논어>와 <맹자>는 두말할 것 없는 동양 최고의 고전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기승전결식의 전개는 존재하지 않는다. 문장과 문장 사이를 자기 논리와 서사로 만들어 가면서 자기 식으로 읽어야 하는 책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자신의 몸에 새겨야 할 책이 바로 <논어>와 <맹자>다.

방법은 간단하다. 그저 소리 내서 읽고, 몸에 익히고, 익힌 것은 계속해서 써먹고 또 가르쳐 주면 된다.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낭송임은 말할 나위조차 없다. 아무도 써주지 않는데도 천하를 주유하며 자기자랑을 멈추지 않았던 청년백수 공자와 맹자의 위풍당당함이 낭송자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새로 목차를 구성하고 문장을 배열했다.

  출판사 리뷰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의 동청룡, 남주작, 서백호, 북현무 편에서 각각 2권씩을 뽑아 어르신과 저시력자 분들을 위해 만든 큰글자본(총 8권)이다. 『논어』와 『맹자』는 두말할 것 없는 동양 최고의 고전이다. 그러나 이 책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위상이나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전혀 체계적이지가 않다. 우리가 생각하는 기승전결식의 전개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책들은 자기 식으로 읽어 내야 한다. 문장과 문장 사이를 자기 논리와 서사로 만들어 가면서 읽어야 하는 책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자신의 몸에 새겨야 할 책이 바로 『논어』와 『맹자』다. 방법은 간단하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도 않다. 그저 소리 내서 읽고, 몸에 익히고, 익힌 것은 계속해서 써먹고 또 가르쳐 주면 된다.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낭송임은 말할 나위조차 없다. 아무도 써주지 않는데도 천하를 주유하며 자기자랑(?)을 멈추지 않았던 청년백수 공자와 맹자의 위풍당당함이 『논어』와 『맹자』를 유쾌한 책일 수 있게 했다는 풀어 읽은이(류시성)는 『낭송 논어/맹자』에서도 그 유쾌함과 당당함이 낭송자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새로 목차를 구성하고 문장을 배열했다.

『낭송 논어/맹자』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Q시리즈의 기획자이신 고미숙 선생님은 “모든 고전은 낭송을 염원한다”고 하셨는데요, 낭송이 되기를 염원하는 여러 고전 중 특별히 『논어』와 『맹자』를 고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논어』는 나를 동양고전의 세계로 이끌어준 책이다. 이 책을 좋아하게 된 덕분에 훌륭한 선생님들과 선배들을 만날 수 있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논어』나 『맹자』로 인해서 이런 관계들을 선물 받았으리라고 생각한다. 그 관계들 덕분에 다른 고전들도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논어』와 『맹자』를 골랐다.
어찌 보면 이건 한 개인의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청년들과 『논어』를 읽을 때 청년들도 내가 처음 『논어』를 읽을 때와 비슷한 표정들을 하고 있었다. 재밌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고,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건드려 주는 책. 과연 이게 뭘까? 잘은 몰라도 『논어』와 『맹자』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우리의 질문에 여전히 생각해볼 만한 답변들을 내놓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청년들과 섞여서 이 책들을 읽어 나갔던 중년들도 이 점에 공감했다. 그리고 그들도 다른 동양고전들을 읽어 나간다. 지적 호기심이 생긴 것이다. 이건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논어』와 『맹자』가 이런 공통된 경로를 촉발한다는 것. 책이 존재의 행로에 끼어든다는 것. 이것보다 주목할 만한 책의 유용성이 또 있을까. 그래서 이 책들은 훌륭한 입구다. 이것이 『논어』와 『맹자』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했다.
『논어』와 『맹자』는 공자와 맹자를 중심으로 하는 지식인그룹의 유랑기(流浪記)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앉아서 철학하지 않는다. 천하를 주유하면서 맞닥뜨린 현장의 문제들을 가지고 철학한다. 이전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물질적 풍요와 그에 비해 턱없이 빈약한 삶의 기술들. 이것이 그들의 조건이었다. 그들은 이 조건 속에서 인의예지의 철학을 도출해 냈다. 그들 나름의 출구를 찾은 것이다. 나는 우리 시대도 그들의 시대와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인류 최대의 물질적 부를 이뤘고 그 대가로 정신적 빈곤에 시달린다고 하는 시대. 디지털로 끊임없이 유동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시대. 이것이 또한 『논어』와 『맹자』를 고른 이유다. 어찌 보면 공자와 맹자는 우리 시대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비슷한 조건에서 자신들만의 삶의 윤리를 만들어 간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그들의 출구는 고리타분한 것도 꽉 막힌 것도 아니다. 오히려 생생하다.

2. 낭송Q시리즈의 『낭송 논어/맹자』는 공자와 맹자의 『논어/맹자』와 어떻게 다

  작가 소개

원작 : 공자
B.C 551년 노나라 추읍(謖邑 : 지금의 산동성 곡부 지역)에서 태어났다. 인(仁)과 예(禮)의 실현을 통한 도덕적 이상사회를 꿈꾸었으며, 춘추시대의 불안한 사회질서를 주나라의 문화와 제도의 회복을 통해 안정시키고자 했으나 끝내 실현하지 못하고 B.C 479년 73세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 하지만 그의 희망은 『논어』를 통해 시공을 초월하여 무수한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원작 : 맹자
이름은 맹가(孟軻). 전국시대 중엽, 공자가 살던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추(鄒)나라에서 살았다. 공자를 좋아하여 삶의 멘토로 삼은 청년백수였다. 나이가 들어서는 공자처럼 천하를 떠돌며 제후들에게 자신의 이론을 설파했다. 비록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그는 언제나 위풍당당했다. 당대의 사상가들과 논쟁하면서 공자를 재해석하고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 갔다. 『맹자』는 그 결과물이다. 칠십이 넘어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들과 함께 썼다.

  목차

『논어』와 『맹자』는 어떤 책인가 : 유쾌한 『논어』, 위풍당당한 『맹자』

『논어』 편

1. 공자와 제자들의 달콤살벌한 교실
1-1. 나는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1-2. 안 되는 줄 알면서도 하려는 자
1-3. 가르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1-4. 말을 잘 못하는 사람 같으셨다
1-5. 지와 행에 대한 열정, 안회와 자로
1-6. 자공, 절차탁마의 길을 묻다
1-7. 그 외의 제자들, 좌충우돌 공부기
1-8. 유쾌한 토론[論語]의 현장, 교실풍경

2. 공부, 옛것에서 새것을 발견하다 - 인과 예
2-1. 공부만 한 것이 없다
2-2.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2-3. 모든 것은 공부가 된다
2-4. 인(仁), 자기배려의 기술
2-5. 인(仁)은 멀리 있는 것인가
2-6. 예(禮), 절차보다는 마음으로

3. 사람의 길, 삶의 기술
3-1. 지혜로움에 대하여
3-2. 지인(知人), 사람을 안다는 것
3-3. 인(仁)을 향한 우정의 윤리학
3-4. 정직해야 용감하다!
3-5. 말은 신중하게, 행동은 민첩하게!
3-6. 항심, 흔들림 없는 마음
3-7. 끓는 물에서 손을 빼듯 ? 허물을 대하는 법

4. 정치와 군자 - 가장 가까운 것부터 가장 먼 것까지
4-1. 정치란 무엇인가
4-2. 정치가의 자격
4-3. 효(孝), 정치의 모든 것
4-4. 군자불기(君子不器)
4-5. 군자는 늘 인(仁)에 머문다
4-6. 삶에 대한 능동과 수동 - 군자 vs 소인

『맹자』 편

1. 인간 맹자와 전쟁의 시대
1-1. 공자를 사숙하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