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은 0이다' --토비아스 단치히(수학자, <수: 과학의 언어>의 지은이)
<0의 발견>은 1939년 처음 일본에서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널리 읽히고 있는 수학대중서의 원조 같은 책이다. 아주 오래 전에 씌어진 책이지만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2가지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에 읽기에도 손색이 없다.
2가지 주제는 0(영)이라는 숫자의 '발견'과 연속성 문제. 0이라는 숫자의 도입이 현대수학을 얼마나 발전시켰는가 하는 이야기다.'0의 발견'은 단순히 숫자 기호를 발견했다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0을 하나의 수로서 인식하고, 나아가 이 새로 발견된 0이라는 '수'를 사용해 새로운 계산법을 발명했다는 역사적인 대사업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역사적인 대사업은 결국 인도 사람들의 재능을 통해 성취되었다. --본문 35쪽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요시다 요이치
1898~1989. 1923년 도쿄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 <함수론>, <수학서설> 등이 있고 푸앵카레의 <과학과 방법> 등을 일본어로 옮겼다.
목차
재개정판에 즈음하여
개정판에 즈음하여
머리말
영의 발견
-아라비아 숫자와 수학의 성립
직선을 끊는다
-연속성에 대하여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