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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표준 우리말 천수경 : 독송본
조계종출판사 | 부모님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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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천수경>은 불자들이 가장 많이 독송하는 경전이다. 도량을 청정하게 장엄하는 의식으로, 예불과 각종 불공의식 등에서 빠짐없이 <천수경>을 독송하기도 한다. 이 경전의 주인공은 ‘천수관음보살님’이다. 천수관음보살님은 천 개의 자비로운 눈과 팔로 중생을 감싸 안는다고 했기에 많은 관음보살님 중 그 자비의 힘에서는 최고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천수경>을 독송함으로 인한 공덕과 가치는 천수관음보살께서 천수다라니를 설한 이유에서 잘 드러난다. 여기서 천수다라니는 ‘대비주(大悲呪)’라고도 하는데, 광대원만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데 걸림이 없는 다라니로 불린다. 수행에도 특별한 공능을 지녀 마음 따라 자재함을 얻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천수다라니 기도 수행은 오늘날 많은 사찰에서 행해지고 있다.

  출판사 리뷰

※ 본 도서는 지난 2014년 2월 초판 발행된 <조계종 표준 한글 천수경(독송본)>과 동일한 도서로, 좀 더 정확한 표현을 위해 <조계종 표준 우리말 천수경(독송본)>으로 제목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임을 알립니다. 추후 <조계종 표준 한글 천수경(사경본)>도 제목이 변경되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조계종 표준 우리말 불교의례문의 탄생,
<조계종 표준 우리말 천수경>


불자들은 각종 법회 때 의례를 통해 불보살님을 청해 모시고 찬탄 공경하며 법문을 듣는다. 또한 기도와 발원으로 일상의 고통을 해소하고 안락한 마음을 지니게 된다.
이러한 불교의례문에는 부처님과 역대 조사들의 주옥같은 가르침이 담겨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이 한문으로 전달되어 ‘한글세대’인 현대인들이 듣고 이해하며 동참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반야심경>이나 <천수경> 같이 불자들이 가장 많이 지송하는 경우는 그 답답함이 더했다. 그나마 우리말 의례문이 지송되는 경우가 있었다 하더라도 사찰마다, 사람마다 내용이 달라 통일된 ‘우리말 의례문’의 필요성은 날로 심화되었다.
이에 대한불교조계종은 2009년 의례법을 제정한 이래 의례위원회를 구성하여 불교의례문을 한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반야심경>, <칠정례>, <천수경>이 종단 표준 우리말 의례문으로 결실을 보게 되었다.


불자들이 가장 많이 독송하는 경전, <천수경>

<천수경>은 불자들이 가장 많이 독송하는 경전이다. 도량을 청정하게 장엄하는 의식으로, 예불과 각종 불공의식 등에서 빠짐없이 <천수경>을 독송하기도 한다.
이 경전의 주인공은 ‘천수관음보살님’이다. 천수관음보살님은 천 개의 자비로운 눈과 팔로 중생을 감싸 안는다고 했기에 많은 관음보살님 중 그 자비의 힘에서는 최고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천수경>을 독송함으로 인한 공덕과 가치는 천수관음보살께서 천수다라니를 설한 이유에서 잘 드러난다. 여기서 천수다라니는 ‘대비주(大悲呪)’라고도 하는데, 광대원만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데 걸림이 없는 다라니로 불린다. 수행에도 특별한 공능을 지녀 마음 따라 자재함을 얻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천수다라니 기도 수행은 오늘날 많은 사찰에서 행해지고 있다.
이러한 <천수경>이 불가에서 많이 독송되고 있는 또 다른 의례문인 ‘칠정례’, <반야심경>과 표준 의례문으로 출간됨으로써 경전을 좀 더 가깝고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칠정례
-반야심경
-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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