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분석함으로써 결정이 이루어지는 전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이를 통해 가치에 입각하여 이해관계자의 갈등을 조정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추진에 착수하는 리더십의 해법을 보여준다.
책은 결정 사안의 유형에 따라 8개 부분으로 나누어졌다. 먼저 의사 결정의 선행 변수인 ‘인사 부문 의사 결정’에서는 인적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구성원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제도 형성에 관한 결정’에서는 저자가 서울대에서 이룬 제도 변화와 기관 형성 사례, 저자가 자문으로 참여한 국회예산정책처가 태동 과정이 소개된다.
‘신규 사업에 관한 결정’은 추진 과정에서 선도자의 끊임없는 설득과 헌신이 요구되며, ‘교육비용에 관한 결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등록금 동결, 학생식당 식단 동결 과정을 노심초사하여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고, ‘공기업 부문의 정책 결정’은 공기업 개혁 사례를 평가하고 외국의 개혁 사례를 참고로 실었다.
‘환경과의 적극적 소통’에서는 결정의 상시 변수인 환경을 어떻게 고려할 것인지를 탐구함으로써 조직과 환경의 선순환 상호작용을 이룰 해법을 찾고, ‘정책 결정과 갈등 대응’에서는 갈등 조정을 위한 사전적·사후적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법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문제에 관한 결정’은 개인인 동시에 조직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자신을 성찰하며 결정하는 과정을 경험을 통해 제시한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한 결정의 사례들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 결정의 해법과 올바른 리더십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선택과 결정은 리더십의 핵심이다!
오연천 전 서울대 총장의 의사 결정 사례 탐구
인류 역사는 수많은 선택과 결정에 의해 이루어졌다. 잘된 결정은 인간의 복리와 역사의 진보를 가져오지만 잘못된 결정은 고통과 파멸을 불러온다. 이는 지금도 변함없이 통하는 진리이다. 전 서울대 총장(현 울산대 총장)인 저자 오연천은 이런 선택과 결정에 오랜 관심을 두었다. 이는 공공 정책을 연구하는 학자로서의 학문적 관심사였고, 또한 대학을 이끄는 리더로서 그 자신이 직접 결정의 주체가 되어야 했다. 그는 관찰자, 참여자, 주도자로서 자신이 경험한 의사 결정 사례를 탐구하여 이 책 『결정의 미학』에 고스란히 담았다.
오 총장은 결정이 ‘동태’적인 예술이라고 말한다. 환경 변화와 구성원, 복잡다단한 관계와 맥락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정의 요체를 3가지로 요약하여 제시한다. 첫째는 가치를 선택하고 기본 입장을 정립하는 것이고 둘째는 이해관계자 간 갈등의 조정이며 셋째는 공감대의 형성이다.
관찰자·참여자·리더로서 경험한 의사 결정의 해법!
구체적 사례 속에서 결정과 추진의 메커니즘을 해부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분석함으로써 결정이 이루어지는 전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이를 통해 가치에 입각하여 이해관계자의 갈등을 조정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추진에 착수하는 리더십의 해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결정 사안의 유형에 따라 8개 부분으로 나누어졌다.
먼저 의사 결정의 선행 변수인 ‘인사 부문 의사 결정’에서는 인적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구성원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제도 형성에 관한 결정’에서는 저자가 서울대에서 이룬 제도 변화와 기관 형성 사례, 저자가 자문으로 참여한 국회예산정책처가 태동 과정이 소개된다. ‘신규 사업에 관한 결정’은 추진 과정에서 선도자의 끊임없는 설득과 헌신이 요구되며, ‘교육비용에 관한 결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등록금 동결, 학생식당 식단 동결 과정을 노심초사하여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고, ‘공기업 부문의 정책 결정’은 공기업 개혁 사례를 평가하고 외국의 개혁 사례를 참고로 실었다. ‘환경과의 적극적 소통’에서는 결정의 상시 변수인 환경을 어떻게 고려할 것인지를 탐구함으로써 조직과 환경의 선순환 상호작용을 이룰 해법을 찾고, ‘정책 결정과 갈등 대응’에서는 갈등 조정을 위한 사전적·사후적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법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문제에 관한 결정’은 개인인 동시에 조직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자신을 성찰하며 결정하는 과정을 경험을 통해 제시한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한 결정의 사례들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 결정의 해법과 올바른 리더십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오연천
학력1974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정치학과 졸업1977~1982 미국 뉴욕대학교(NYU) 석사 및 박사(MPA, Ph.D)경력2015~現 제10대 울산대학교 총장2010~2014 제25대 서울대학교 총장 및 초대 이사장1983~2014 서울대학교 교수2014~2015 스탠퍼드 대학교 Shorenstein APARC Koret Fellow2013~2014 대법원 사법정책자문위원장2007~2009 지식경제부, 산업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2009~現 재단법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2005~2009 지식경제부, 산업기술평가원 이사장2003~2007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2001~2003 기획예산처,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단 단장1999 세계은행(The World Bank) 민영화 담당 자문관1998~1999 기획예산위원회 위원1991~1992 독일 베를린 대학교 초빙교수수상2015 청조근정훈장2005 홍조근정훈장(정보화 및 IT 강국 기여)주요 저서2016 『결정의 미학』, 21세기북스2016 『함께하는 긍정』, YBM2014 『대학이 희망이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2009 『강한 시장, 건강한 정부』, 올리브M&B1992 『한국조세론』, 박영사1989 『한국지방재정론』, 박영사1989 『재정과 경제복지』, 공저, 박영사
목차
추천사 | 시기별·역할별 사례 분류 | 프롤로그
Ⅰ 인사 부문 의사 결정
01 국립대학 최초로 여성 부총장을 선임하다
02 정치권과 무관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선임: 장관의 마음 비운 추천
03 초대 서울대 상근감사의 추천: 친정 마다하고 외부 수혈을 택하다
04 서울대 법인 설립 최고 의결 기구에 김용 총장 위촉: 정성을 다하면 길이 있다
05 인사권자가 자문 결과 반영해 주중한국대사 민간 출신 기용 구상을 철회하다
06 서울대병원장 임용 관련 자문 의견: 정중함을 유지하며 대학의 권위를 존중받다
07 자신의 인사 구도에 반反한 자문 조언 수용한 기획예산처 장관
08 추천을 통한 의견 수렴: 주목받을 총장 선임 사례
09 통일평화연구원장을 4번 연임하다: 예외 아닌 모범 사례
10 투병 중인 교수를 기술지주 사장에 임용하다
Ⅱ 새로운 제도 형성에 관한 결정
01 의대 문·이과 교차 지원 시행을 보류하다: 번복 비판 무릅쓰고 여론 고려한 ‘회귀’
02 기금 교수의 전임 교수 전환: 상위 목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수적 과제를 협의하다
03 총장 나이 제한 존폐에 관한 결정: 보편적 가치를 중시하다
04 학(원)장 임용 방식의 정비: 실질적 자율과 통합의 상징성 고려한 결정
05 국회예산정책처가 태동하다: 국회의장의 소수 의견 수용이 만들어낸 뜻밖의 결론
06 ‘국제대학원’이 아닌 ‘국제지역원’을 설립하다: 절반의 결실
07 행정대학원과 국제지역원 통합(안)이 좌절되다: 공통 이익 실현의 어려움
Ⅲ 신규 사업에 관한 결정
01 관정도서관 신축의 기적: 귀인의 결단을 가능하게 한 용기
02 평창 그린바이오 사업을 완성하다: 선도자의 집념과 일관된 정치적 지원
03 삼성R&D센터, 난관 극복한 출발: 거시적 안목에서 결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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