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에게 편안함과 긍정적인 성격을 주는 음악 태교를 소개한다. 태아의 청각은 임신 3개월부터 발달되기 시작해 5개월 경이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각 기관이 거의 완성된다. 태아의 청각능력은 꽤나 예민해서 막 태어난 신생아가 사람의 말소리와 소음을 구분할 정도이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아이의 청각 능력을 자극시켜 주면 아이의 청력과 지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아이의 청각을 자극시켜 줄 수 있는 청각 태교 중에서도 음악 태교에 주목한다. 음악은 소리의 아름다운 진동으로 뱃속의 아이에게 전달되어 태아의 선천적 지능 계발과 성격 형성에 영향을 끼친다. 음악을 듣고 자란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 상태를 지니며 뇌 기능이 발달해 집중력이 강한 아이로 태어난다. 아이의 심리를 안정시켜 주며, 뇌세포의 성장을 돕고, 엄마 아빠와 아이 사이의 유대감 형성을 돕는 음악 태교를 이 책을 통해 배워보자. 태교음악 CD 2장도 포함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일본 80만 엄마들을 놀라게 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특허받은 자장가’를 잇는 ‘특허받은 태교음악’이 나왔다!
창의력 대장 우리 아이는 뱃속부터 다르다!
임신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특허받은 비법 대공개
Part 1. 총명한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결정된다
놀라운 아이의 청각 세계
뱃속의 아이는 무엇을 얼마나 느낄 수 있을까?
뱃속에 아이가 생긴 이후부터 많은 산모들과 가족들은 아이에게 좋은 태교법을 모두 적용해보려 애쓴다. 뱃속의 아이가 산모와 가족들의 노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를 가장 가깝게 느끼는 산모는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말을 걸고 대화를 나눈다. 뱃속의 아이와 엄마 사이에는 강한 유대감이 형성된다.
아이의 감각 기관은 임신 7주 정도부터 발달하기 시작해 출산이 임박한 시기에는 미각, 촉각, 청각 등의 감각이 어느 정도 발달된 상태에 이른다. 신생아 시기 아이들의 감각 기관은 매우 민감한 상태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똑똑한 감각을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다.
미각, 촉각, 청각, 후각, 시각의 다섯 가지 감각 중 소리를 인지하는 청각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발달시켜 줄 수 있는 특별한 감각기관이다. 태아의 청각은 임신 3개월부터 발달되기 시작해 5개월 경이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각 기관이 거의 완성된다. 태아가 자궁 속에서 처음 듣게 되는 소리는 엄마가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소리와 몸을 움직일 때 들리는 뼈 부딪히는 소리 등이다. 엄마의 목소리나 외부 소리는 7~8개월 이후에 반응을 보인다. 신기한 것은 태어난 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은 신생아가 엄마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것은 임신 마지막 6주 즉, 태어나기 1개월 남짓 남은 기간부터 아이가 소리에 집중하며 청력이 급격히 발달하기 때문이다.
산모의 배에 소리를 들려주고 초음파로 살펴보면 태아는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등 반응을 보인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날 경우에는 깜짝 놀라 눈을 깜빡거리기까지 한다. 이미 엄마 뱃속에서도 소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태아의 청각능력은 꽤나 예민해서 막 태어난 신생아의 청각은 사람의 말소리와 소음을 구분할 정도이다. 신생아의 청각능력은 모든 언어의 음소를 감지할 정도로 예민하지만 이 엄청난 능력은 생후 1년이 지나면 상실된다고 한다. 아이들이 자신에게 익숙한 음소만을 남기고 나머지 음소는 포기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아이의 청각 능력을 자극시켜 준다면 아이의 청력과 지성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의 청각을 자극시켜 줄 수 있는 청각 태교는 음악태교, 태담태교, 영어태교, 동화책태교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음악태교가 가장 효과가 좋다.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는 음악 태교
태교가 중요하다고 인식되지 않던 때에도 좋은 소리나 산모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등의 노력은 건강한 아이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었다. 청각 태교는 뱃속의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태담태교나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는 동화책 태교,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음악 태교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음악 태교이다.
음악은 소리의 아름다운 진동으로 뱃속의 아이에게 전달되어 태아의 선천적 지능 계발과 성격 형성에 영향을 끼친다. 음악을 듣고 자란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 상태를 지니며 뇌 기능이 발달해 집중력이 강한 아이로 태어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뇌가 발달하는 요인 중 청각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90%에 해당하며 음악태교를 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감수성과 집중력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그렇다면 음악태교의 구체적인 장점은 또 무엇이 있을까?
*스트레스 제로! 긍정적인 성격을 키워 준다
음악은 우리 뇌의 활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심리를 안정시켜 준다. ‘음악은 영혼의 양식이다’라는 말처럼 때로 흥을 돋우고 우울한 마음을 위로해주며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즐거운 기분이 들게 만드는 음악은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산모가 음악을 즐겨 듣게 되면 아이 역시 음악을 듣고 느끼는 법을 배우게 되어 작은 일에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으며,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된다.
*음악 태교를 잘 하면 말을 빨리 배운다!
사람의 뇌세포 수와 형태는 모두 같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머리가 좋다’고 말하는 인재들은 뇌세포를 연결하는 회로의 개수가 많은 사람을 의미한다. 임신 기간 중에는 1백 40억 개의 뇌세포가 생겨나며 인간 뇌세포의 대부분이 태아기에 형성된다. 특히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면 뇌세포의 성장이 급속도로 발달되기 때문에 이때 자극을 많이 주면 줄수록 세포를 연결하는 회로가 많아져 두뇌 발달을 돕게 된다. 뇌세포는 자극을 받으면 받을수록 성장하고 자극받지 않으면 발달을 멈추고 만다. 음악은 뇌세포에 자극을 주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음악을 자주 들으면 우뇌 영역이 발달되어 아이의 창의력은 물론, 말을 배우는 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
*음악 태교로 큰 아이는 쉽게 울지 않는다
음악 태교는 엄마, 아빠와 아이 사이에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어 아이가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은 신생아는 정서적,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보이며 신체적인 발달도 원만한 형태를 띤다. 또한 여러 실험에 의하면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들려주었던 음악은 태어나고 나서 우는 아이를 달래는 데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출생 후에 안전한 뱃속 환경에서 벗어난 신생아는 조금만 불안해도 쉽게 울게 되는데 이 때 귀에 익숙해진 태교 음악을 듣게 되면 금세 안정되어 울음을 그친다. 또한 음악 태교로 일단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울지 않는 아이로 태어난다.
Tip_ 한 눈에 보는 음악 태교법
1) 임신 3주 이후
*뱃속의 아이에게 일어나는 변화
임신 4주 경에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한다. 자궁에 막 착상한 아이의 크기는 0.2cm, 몸무게는 1g 정도. 신체의 절반 정도를 머리가 차지하며 아직 긴 꼬리를 단 물고기 형태를 띤다. 인간의 특징으로 볼 수 있는 면은 거의 없지만 성별, 피부색, 머리색과 쌍꺼풀, 키와 같은 대부분의 유전 형질은 이미 갖춰진 상태이다.
*올바른 음악 태교 방법은?
임신 3주가 지나면 아이는 모체에서 영양을 흡수하며 본격적으로 성장한다. 이 시기에는 중추신경 및 심장이 형성된다. 임신 8주가 지나면 심장이 뛰고, 눈과 귀의 성장이 빨라지므로 음악태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좋다. 임신 초기의 태아는 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는 없지만 진동으로 감지하므로 엄마의 기분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산모가 최대한 안정적인 상태로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음악을 듣도록 한다.
2) 임신 12주 이후
*뱃속의 아이에게 일어나는 변화
아이의 키는 약 8cm, 몸무게는 20~30g 정도로 사람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얼굴 윤곽이 드러나는 한편 뇌세포 발달이 어느 정도 완성되는 시기이다. 치아 돌기, 성기가 형성되며 귀가 발달하게 된다. 특히 소리를 전하는 기관인 내이가 완성되는 시기이므로 본격적인 음악 태교를 할 수 있게 된다.
*올바른 음악 태교 방법은?
아이의 귀가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산모로서는 이 시기가 체온도 가장 높고 입덧이 심한 시기로 유산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피로하지 않도록 늘 주의하면서 산모의 기분을 상승시켜주는 음악을 선곡해 듣도록 한다.
3) 임신 20주 이후
*뱃속의 아이에게 일어나는 변화
키는 약 20~25cm, 몸무게는 300~330g 정도로 균형 잡힌 신체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엄마의 자궁은 어른 머리 크기 정도로 커지며 아이는 양수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게 된다.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규칙적인 호흡을 갖게 되며, 손, 발을 자유롭게 움직인다.
*올바른 음악 태교 방법은?
이 시기는 청각이 완성되는 시기로 어른과 거의 같은 기능을 할 정도로 발달하므로 아이가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기억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엄마, 아빠가 시간을 내어 직접 노래를 불러 줄 수 있도록 하자. 음의 높낮이 보다는 리듬을 이해하는 시기이므로 엄마의 편안한 정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4) 임신 24주 이후
*뱃속의 아이에게 일어나는 변화
아이의 키는 약 25~30cm, 몸무게는 650~800g 정도로 근육이 발달해 엄마의 뱃속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운동을 한다. 팔다리를 쭉쭉 뻗는가 하면 몸 회전, 손을 꽉 쥐는 등의 태동을 느낄 수 있으며 양수도 한층 늘어나 산모의 복부에도 영향을 준다. 귓속에 균형기관이 생기며 미각도 한층 발달하게 된다.
*올바른 음악 태교 방법은?
뇌의 신경세포가 왕성하게 자라는 아이에게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하자. 야외로 나가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어도 좋고 여러 악기가 사용된 음악을 듣는 것도 좋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태동을 하는 시기이므로 여러 음악 중 반응이 가장 좋은 것을 골라 감상하면 좋다.
5) 임신 32주 이후
*뱃속의 아이에게 일어나는 변화
키 40~43cm, 몸무게 1.5~1.8kg으로 골격까지 거의 완성된 아이의 형태를 띤다. 이 시기에는 청각이 거의 완성되어 외부의 강한 소리에 긴장하거나 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엄마의 감정 변화 또한 예민하게 알아차린다. 아이의 성장이 어느 정도 완성된 시기이므로 정기 검진을 한 달에 2룈 정도로 늘려 몸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음악 태교 방법은?
청각 기능이 완성되어 부모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는 아이를 배려해야 한다. 산모가 감정 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부부가 서로를 돕도록 한다. 이 시기의 아이는 리듬의 변화는 물론 소리의 강약도 인지하므로 이런 부분이 명확히 드러나는 음악을 들려주도록 하자.
작가 소개
저자 : 후쿠다 시게루
일본 쿠마모토현 후쿠다 병원 이사장, 의학박사.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이가 어떻게 하면 새근새근 잠들 수 있을 지에 대해 10여 년간 연구를 거듭한 끝에 궁극의 자장가를 만들어 냈다. 아이가 가장 쾌적하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엄마 뱃속의 환경을 재현, 태아가 안정된 상태에서 잠들 수 있도록 도왔다. 자장가를 듣던 산모들이 아이보다 더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면서 요청이 쇄도했고 마침내 ‘특허받은 태교음악’이 제작되기에 이르렀다. 특허받은 시리즈는 일본 내에서 80만 장이 팔리는 쾌거를 기록하였고 수 차례의 임상 실험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됐다. 뱃속의 태아와 산모 뿐 아니라 불면증에 시달리는 어른까지 편안한 수면으로 유도하는 ‘특허받은 태교음악’을 만나 보자.
목차
추천의글_ 행복한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낳는다
Part 1. 총명한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결정된다
놀라운 아이의 청각 세계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는 음악 태교
Tip_ 한 눈에 보는 음악 태교법
Part 2. 특허받은 태교음악으로 우리 아이 똑똑하게 키우기
‘자장가’가 특허를 받았다
엄마와 아이, 모두가 원하는 소리를 찾아내다
태아와 산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특허받은 자장가’의 뒤를 잇는 ‘특허받은 태교음악’!
Tip: 특허받은 태교음악 사용법
Part 3. 특허받은 태교음악 활용법
무엇보다 엄마의 편안함이 중요하다
임신 초기의 음악태교
임신 중기의 음악태교
임신 후기의 음악태교
Tip: 주기 별 추천 태교음악
수록곡 해설
1 CD 심리적 안정을 주는 편안한 태교음악
2 CD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한 똑똑한 태교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