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대학졸업자의 90%, 전 국민의 73%가 영어에 능통한 영어 강대국, 엄마표도 영어 학원도 영어 과외도 없지만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이 가능한 나라, 미성년자 행복지수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영어 과목에 대한 선호도가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나라 네덜란드. 네덜란드만의 행복한 영어 비법을 전한다.
10년 동안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며 네덜란드 영어 실력 비법을 연구한 저자는 네덜란드 아이들이 듣기를 중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위한 수단으로 영어를 공부하다는 한다는 데에 주목한다. 꼭 필요한 영어이지만, 억지로 하는 영어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는 영어가 되도록 만드는 것. 그래서 전투하듯이 싸우듯이 영어를 공부해야 할 때도 영어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네덜란드 영어 실력의 원천이다.
또한 저자는 행복한 네덜란드의 영어 교육을 집에서부터 실천해 보자고 말하며, 이 책에서 17가지 실천모델을 제시한다. 사회 전체를 네덜란드처럼 바꿀 수는 없겠지만, 내 가정을 바꿀 수는 있다. 둘째까지 돌보면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던 저자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발한 실천방법들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유용해, 바쁘고 영어가 낯선 엄마들도 부담없이 도전해볼 만하다.
출판사 리뷰
토플 국가별 순위 세계 1위! 미성년자 행복 지수 세계 1위!
영어 몰입 교육의 선두주자 네덜란드에게 배우는 행복한 영어 비법!
토플 국가별 순위 1위,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 국가 1위, 미성년자 행복지수 세계 1위. 우리나라처럼 모국어가 따로 있는 비영어권 국가 네덜란드의 성적표다. 히딩크의 나라로 유명한 네덜란드는 대학졸업자의 90%, 전 국민의 73%가 영어에 능통한 영어 강대국이다.
우리와 같은 비영어권 국가 네덜란드와 우리의 영어 실력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우리나라 사람들 못지않게 모국어를 사랑하는 네덜란드인들이 영어에도 능통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학원, 영어 조기교육, 엄마표가 없음에도,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영어 몰입교육의 모델이 된 내용중심영어학습법을 성공적으로 시행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 기 살리는 글로벌 영어』는 지난 10년간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근무한 공보관이자 여덟 살, 다섯 살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네덜란드 사람들의 자신감 넘치는 영어 실력(저자는 이를 “영어공주병”이라 표현한다)의 비결을 연구하고, 여기에 자신만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덧입힌 책이다.
저자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만나고, 영어와 친숙해지며, 영어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영어 교육에서 네덜란드 영어 실력의 이유를 찾는다. 엄마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엄마표”도,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학원표”도 아닌, 아이 스스로 꾸준히 영어를 사랑하고 평생 영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네덜란드표 “행복한 영어”는 유행을 좇아 엄마표, 학원표에 휘둘리는 엄마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끝없는 욕심쟁이 엄마와 학원이 싫은 아이의 네덜란드 영어 교육 따라하기
“듣기”를 중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하는 수단”으로 영어를 사용한다.
저자는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영어 실력의 비결을 묻고, 네덜란드의 초등학교를 기습(?) 방문하고, 네덜란드어와 영어의 공통점을 찾아보고, 중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커리큘럼을 들추어 보며 네덜란드 영어 실력의 비밀을 연구했다. 이렇게 밝혀 낸 네덜란드의 행복한 영어 교육 비결은 다음의 10가지다.
1.‘듣기’를 강조한다.
2. 영어를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
3. 영어가 실제로 쓰이는 현장을 보고 경험한다.
4. 영어를 즐기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5. 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한다.
6.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를 안다.
7. 행복한 영어공주병에 걸린다.
8. 모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고 보고, 독서와 토론 수업을 강조한다.
9. 완벽한 발음에 신경 쓰지 않는다.
10. 영어 학원도 영어 과외도 없다.
네덜란드에서는 외국의 영화나 드라마, 만화영화, 광고까지도 원어 그대로 방영하는 까닭에, 아이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원어를 접할 수 있다. 자막을 읽을 수 있기도 전에,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통해 처음 만나는 영어는 귀로, 몸으로 익히는 것이기에 거부감 없이 친숙하게 받아들여진다.
듣기를 중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위한 수단으로 영어를 처음 경험하는 것. 이것이 네덜란드 영어의 첫 번째 비결이다.
네덜란드 영어 교육의 또 다른 특징은 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한다는 데 있다.
너무 간단한 얘기 같지만, 저자가 들고 있는 사례를 보면 가슴 한켠이 뜨끔해진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요?”
이런 엄마들의 질문을 받을 때면 나는 역으로 “아이가 영어를 못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묻는다. 내가 생각하는 영어 못하게 만드는 왕도는 다음과 같다.
1. 문법과 단어 외우기 중점적으로 하기
2. 영어 이야기만 나오면 인상 쓰기
3. 집에서는 절대로 영어 사용하지 않기
4. 영어 단어를 굴려서 발음하면 재수 없다고 말해 주기
5. 아이가 영어로 말하기가 무섭게 틀린 점 지적하기
6. 외국 사람을 보면 피해 가기
7. 영어로는 싫어하는 것만 하게 하기(문법 공부, 단어 외우기, 영어 일기 쓰기, 영어 신문 읽기 등)
8. 영어 영재들을 보면 넌 뭐냐고 야단치기
어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 못하게 만드는 왕도를 따르고 있지 않은가. -본문 중에서
네덜란드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영어를 왜 해야 하는지 아는 데 있다.
천연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3차 산업과 대외무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네덜란드는 아주 어린 학생들에게도 작은 나라의 생존법이 외국어 능력에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실제로 외국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 보면, 인터넷 사용의 필요성과 외국어의 필요성을 비슷하게 인식하고 있을 정도다.
꼭 필요한 영어이지만, 억지로 하는 영어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는 영어가 되도록 만드는 것. 그래서 전투하듯이 싸우듯이 영어를 공부해야 할 때도 영어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네덜란드 영어 실력의 원천이다.
엄마표도, 학원표도 없는 영어 교육 비법!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영어 교육의 도구로 활용하라.
사회 전체를 네덜란드처럼 바꿀 수는 없겠지만, 내 가정을 바꿀 수는 있다.
저자는 행복한 네덜란드의 영어 교육을 집에서부터 실천해 보자고 말한다.
“또 엄마표야?” 하면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엄마를 지치게 하는 기존의 엄마표 영어 교육과는 차원이 다르니까.
저자가 제시하는 17가지 실천모델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둘째까지 돌보면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던 저자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발한 방법들이다. 때문에 아주 간단하면서도 유용해, 유행하는 엄마표 한번 따라해 보려고 준비물을 준비하다가 벌써 지쳐 버린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영어로 뭘 하라고?” 하면서 부담스러워할 필요도 없다. 이 책에는 자세한 설명법이 나와 있으니까. 어려워할 필요도 없다.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문장들은 “It is a summer flower.” 정도로 다섯 단어 이상을 넘기지 않으니까.
그래도 영어라면 입을 꼭 다물고 고개부터 흔드는 엄마라면,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보자.
“엄마가 먼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번 도전해 보자. 능숙한 영어를 구사하며 영어를 잘 가르치는 엄마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엄마는 함께 틀려 주고, 함께 배워 가는,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느끼는 엄마다.' 엄마가 '내 발음은 나쁘니까 엄마 영어는 들으면 안 돼!' 라고 할 때, 아이가 받아들이는 것은 원어민의 발음이 아니라, 엄마의 영어에 대한 콤플렉스일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원어민이 되려고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영어는 우리 모국어가 아니니 완벽할 수도, 완벽할 필요도 없다”고. “영어를 하면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지금 멈추라”고. 엄마표든 학원이든 엄마가 상술에 휘둘리지 말고 “아이의 흥미를 북돋아 주자”고.
엄마표도, 영어 학원도, 영어 과외도 없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이 가능한 네덜란드 어린이들. 그러면서도 미성년자 행복지수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영어 과목에 대한 선호도가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나라 네덜란드. 그 배경에는 네덜란드만의 행복한 영어 교육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상은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EPI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이화여대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LG그룹에서 해외영업업무를 담당하였고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10년간 공보관으로 근무하였다. 이 책에는 지난 10년간 저자가 수많은 외교관들과 글로벌 리더들을 만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영어 교육을 접하면서 생각한 영어 교육 노하우와 지식들이 담겨 있다. 다섯 살 호중, 여덟 살 명재의 엄마로, 영어 교육 관련 칼럼니스트 및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1부 세계에서 가장 영어 잘하는 나라 네덜란드
1장 세계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비영어권 나라 네덜란드
2장 우리가 만났던 네덜란드 영어-히딩크 영어
2부 네덜란드 영어 교육이 행복한 10가지 이유
1장 ‘듣기’가 가장 중요하다
2장 영어를 수단으로 이용한다
3장 영어가 실제로 쓰이는 현장을 보고 경험한다
4장 영어를 즐기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5장 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한다
6장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7장 행복한 영어공주병에 걸린 네덜란드 사람들
8장 네덜란드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
9장 완벽한 발음은 중요하지 않다
10장 영어 학원도 영어 과외도 없다
3부 우리집 영어 교육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1장 네덜란드와 거꾸로 가고 있다. 우리 아이 영어 교육
2장 엄마가 바로 서야 아이 영어가 바로 선다
3장 엄마표도 학원도 함정은 있다
4장 우리 아이, 틀린 영어를 한다면 성공이다
5장 통하는 영어는 어떤 시험에도 통한다
6장 영어 공부의 왕도-국제 연애하기
4부 우리 아이 영어 공부 네덜란드 따라하기
시작하기 전에 이것만은 알아 두자
1장 공짜 영어 교육, 대사관 120% 활용해라
2장 영어로 전 세계 아이들과 펜팔해라
3장 아이의 취미에 맞는 영어 사이트를 찾아라
4장 엄마와 이메일을 나누어라
5장 가족끼리 영어 쪽지를 보내라
6장 해외여행, 어학연수처럼 활용해라
7장 영어로 수수께끼 놀이를 해라
8장 한국에서 외국인을 만나라
9장 학습지, 영어 유치원처럼 활용해라
10장 영어로 컴퓨터게임을 해라
11장 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난한 나라의 친구들을 도와라
12장 영어로 연극하고 비디오로 촬영해라
13장 영어로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즐겨라
14장 영어로는 칭찬만 해라
15장 지루한 알파벳, 파닉스는 놀이로 가르쳐라
16장 나만의 워크시트를 만들어라
17장 매일매일 골라 먹는 영어 메뉴를 만들어라
부록 네덜란드 영어 전문가들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