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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email을
책만드는집 | 부모님 |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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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의 단시조 5권. 홍오선 시집. 엄격한 정형률에 토대한 자기 독백체 형식의 시를 즐겨 쓰는 시인의 시적 결기와 순수성이 잘 표현되어 있는 시집이다. 시인은 우리 시조시단의 시 창작에서 교과서적인 틀을 고수하고 있는 시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중요한 전범이 되고 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이 지상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깝고도 슬프며 한없이 외로운, 그러나 순결하고도 아름다운 완전한 사랑을 꿈꾸며 자연을 빌려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으며, 또한 그리움과 인연의 아픔을 고백하는 시를 담아냈다. 시집에 수록된 전편 70여 수는 모두 단시조로서, 처음부터 비장한 각오로 단숨에 승부를 걸고자 온 정성을 쏟아붓는, 시인의 단시조 창작의 결기,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출판사 리뷰

홍오선 단시조집 『날마다 e-mail을』

홍오선 시인의 이번 시집 『날마다 e-mail을』에는 엄격한 정형률에 토대한 자기 독백체 형식의 시를 즐겨 쓰는 시인의 시적 결기와 순수성이 잘 표현되어 있다. 시인은 우리 시조시단의 시 창작에서 교과서적인 틀을 고수하고 있는 시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중요한 전범이 되고 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이 지상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깝고도 슬프며 한없이 외로운, 그러나 순결하고도 아름다운 완전한 사랑을 꿈꾸며 자연을 빌려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으며, 또한 그리움과 인연의 아픔을 고백하는 시를 담아냈다.
이번 시집에 수록된 전편 70여 수는 모두 단시조로서, 처음부터 비장한 각오로 단숨에 승부를 걸고자 온 정성을 쏟아붓는, 시인의 단시조 창작의 결기,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통해 홍오선 시인의 문학적 태도와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홍오선
서울 출생. 숙명여고,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1985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시조집 『繡를 놓으며』 『내가 주운 하얀 음표』 『하늘 바라 서리라』 『행복 찾기』 『내 손안 푸른 지환』 『사랑니 뽑다』 『냉이꽃 안부』와 동시조집 『아가랑 할머니랑』이 있음.이영도시조문학상, 현대시조문학상, 한국시조시인협회상 등 수상. 한국시조시인협회 부회장과 한국여성시조문학회 회장 역임.

  목차

시인의 말

1부 징검다리의 말
꽈리
수평선
새벽 비
꽃무릇
눈썹달
징검다리의 말
수박

방점
등꽃
한밤중
뜬소문
거울, 어머니
서리꽃
썰물

2부 러브 인 아시아
욕심
러브 인 아시아
바람의 덫
달무리
돌탑
철길 따라
설산 너머로
새벽 물안개
찔레꽃
매듭
운문사, 여름
진눈깨비
그림자
단추
치통

3부 날마다 e-mail을
참매미
청맹과니
미리내
날마다 e-mail을
할미꽃 피어
거미줄 물방울
토우
꼭두

잠자리
길이 보인다
모래시계
그 자리
구름 몇 점
가을 바다

4부 금가락지
산수유
옷걸이
빈 의자
저녁, 겨울나무
여름 탄도항
화양계곡에서
은방울꽃
가지치기
물새
초승달
이슬
낮잠
봉숭아 꽃물
동백
금가락지

5부 해바라기 한때
마중물
비닐봉지
해바라기 한때
달팽이
낙엽, 그 후
풍경
거꾸로 살기
그믐달
봄의 허물
그림자놀이
하루살이
코바늘
민들레 소고
흠하다
종이꽃

해설_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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