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원님의 아내가 된 콩쥐> 이야기는 서양에서 전해지는 <신데렐라> 이야기와 비슷해요. 두 이야기 다 새어머니에게 구박당하던 딸이 결국에는 행복해진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야기에서 콩쥐는 새어머니가 시킨 일들을 처음부터 동물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해 보려고 최선을 다했지요. 그 모습을 보고 동물들도 도와준 거예요. 만약 콩쥐가 팥쥐처럼 심술궂었다면 동물들이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