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혼자 살 수 있는 나이가 되어 집을 떠나는 삼형제가 자신만의 개성으로 도시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에르윈, 스펜, 피터 삼형제는 열여덟 살 생일을 맞이하면서 정들었던 집을 뒤로 하고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이야기를 통해 마을과 도시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고, 이는 사회 교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시의 모습을 단순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묘사되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렇듯 짧은 이야기 속에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특징들이 쏙쏙 들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교과도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다양한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도시의 특징들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쏙쏙!
친숙한 그림책으로 초등 저학년부터 사회교과 공부를
“엄마, 사람들은 왜 모여서 살아요?”
“아빠, 시골 보다 도시에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이 살아요?”
부모들은 쉴틈 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을 대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의문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줄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 사회를 경험하기 시작한 초등 1~2학년 아이들은 친구들과 모여 살고 있는 마을이나 도시가 어떤 곳인지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새 초등학교 5학년, 벌써 사회과목에서 다양한 도시의 특징과 문제점들이 교과 공부로 눈앞에 다가옵니다. 물론 마을이나 도시에 대해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만, 좀 더 먼저 친숙하게 또 알기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는 그런 아이들의 호기심과 사회과목 공부에 대한 고민의 결과입니다.
삼형제의 도시 만들기 이야기 속 우리가 사는 도시의 모습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는 혼자 살 수 있는 나이가 되어 집을 떠나는 삼형제가 자신만의 개성으로 도시를 완성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에르윈, 스펜, 피터 삼형제는 열여덟 살 생일을 맞이하면서 정들었던 집을 뒤로 하고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에르윈이 만드는 첫 번째 도시는 ‘부추’로 대표되는 도시입니다. 여기서 ‘부추’는 자원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도시는 물산이 풍부한 곳에 사람이 모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시가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스펜이 만드는 두 번째 도시는 ‘불량배’들이 많은 위험한 곳입니다. ‘불량배’는 외부의 침입과 위험을 상징합니다. 사람들은 위험을 피해서 벽을 쌓고, 한 곳에 모여 살아갑니다. ‘불량배’들이 모두 사라져서 도시가 안정되면 벽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피터가 만드는 세 번째 도시는 피터 자신이 살고 싶은 도시입니다. 이것은 현대의 도시 디자인, 혹은 계획도시를 말합니다. 이 도시는 필요한 시설과 건물들이 체계적으로 들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도시가 파괴되는 큰 사건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그것을 계기로 도시는 새로운 활력을 찾습니다.
이러한 도시의 모습은 단순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묘사되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렇듯 짧은 이야기 속에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특징들이 쏙쏙 들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교과도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이상적인 도시 만들기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는 블록처럼 보이는 각양각색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가득합니다. 지루할 틈이 없이 직접 블록을 쌓는 것처럼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모든 그림들이 규칙적으로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어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도 세심하게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 주의력, 상상력을 모두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학습의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는 이 책을 아이가 다 읽었을 즈음, 자신만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상상력을 펼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피터르 하우더스, 쿤 더 포르터르
이 책은 글과 그림을 작업한 피터르 하우더스와 그림작가 쿤 더 포르터르가 뷴커르호텔과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 뷴커르호텔은 네덜란드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도시 환경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을 창조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우주나 동화나라, 각양각색의 건축물과 도시로의 여행이 가능합니다. 어린들의 상상력과 꿈을 설계하기 위해 건축가, 예술가, 작가, 삽화가 등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일하고 있습니다.
역자 : 김근
14년 동안 네덜란드 수리남에서 살았으며, 현재 대학에서 네덜라드 어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네덜란드 어?영어를 번역?통역하고 있으며, KBS, SBS, MBC 등 방송에서 영상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전 국가 대표 축구 감독 히딩크의 말을 통역했고, 넥슨에서 메이플스토리를 네덜란드 어로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