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비싼) 얼굴값 못하는 (저렴한) 인간으로 소문난 한슬기. 하지만 그 소문을 모르는 이에게는 그 또한 썩 괜찮은 남자로 보일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지도 모른다. 비록 그 사실이 그 자신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들더라도…. 예를 들면 반장이라던가.
우연히 도와준 후배 소녀가 한슬기에게 한눈에 반해온다. 평범한 사람이 자신에게 엮여봤자 위험할 뿐이라는 한슬기의 뜻과, 동생처럼 여기는 아이가 이딴 남자와 엮여서는 안 된다는 반장의 뜻이 하나로 모여, 두 사람은 끝내 가짜 연인 시늉을 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군계일학을 자처하는 소년이, 변화를 부정하는 소녀와 만나면서 시작되는 확률과 운명의 신개념 어반 판타지, 제3막!
“내가 너랑 사귀는 척 해야 한단 말이다……. 이 망할 놈들아…….”
(비싼)얼굴값 못하는 (저렴한)인간으로 소문난 한슬기.
하지만 그 소문을 모르는 이에게는 그 또한 썩 괜찮은 남자로 보일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지도 모른다. 비록 그 사실이 그 자신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들더라도……. 예를 들면 반장이라던가.
우연히 도와준 후배 소녀가 한슬기에게 한눈에 반해온다. 평범한 사람이 자신에게 엮여봤자 위험할 뿐이라는 한슬기의 뜻과, 동생처럼 여기는 아이가 이딴 남자와 엮여서는 안 된다는 반장의 뜻이 하나로 모여, 두 사람은 끝내 가짜 연인 시늉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의외로 어머니(?)와 만난 이후로, 한슬기에 대한 주변의 평판은 생각 이상으로 변해있었다?!
본인 딴에는 솔직하게 말해도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디까지나 재수 없게만 느껴지는, 자칭 군게일학 주인공 한슬기. 천재라는 사실이 아까울 정도로 대인관계 능력이 빵점에 가까운 그이지만, 케이틴과 만난 이후로 그 인상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전의 한슬기에 대해 조금도 모르던 한 소녀가, 아무런 선입견 없이 현재의 한슬기를 보게 되는데……. 영화 같은 전개가 롱컷으로 이어지는, 폭발적인 소란과 긴장, 웃음, 액션, 갈등이 아우러지는 세련된 본격 왕도 어반 판타지 라이트노벨, 그 3권.
목차
「프롤로그. 심연(深淵)」
01화. Intro
「01화. 고백(告白)」
02화. Intro
「02화. 부패(腐敗)」
03화. Intro
「03화. 배려(配慮)」
04화. Intro
「04화. 확인(確認)」
05화. Intro
「05화. 왕자(王子)」
「에필로그. 한계(限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