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호신 작가가 개설하고 있는 어린이 미술교실 ‘나무화실’에서 수묵화를 배워 온 어린이들이 그린 수묵 작품을 모은 것으로, 2000년 실내 활동편과 야외 활동편 두 권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새로이 펴낸 개정판이다.
먹에 크레파스, 수채용 물감 등 동서의 다양한 재료를 결합하여 그린 어린이들의 그림을 주제별로 엮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수묵화가 얼마나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품고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또한 수묵화의 역사와 용구의 특성, 한지의 우수성 등의 설명을 통해 수묵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게 한다.
어린이들의 그림은 지은이가 수년 간 모아 온 것으로, ‘내 친구’, ‘우리 집’, ‘내 꿈’ 등 일상생활부터 ‘꽃과 나무’, ‘곤충’ 등 자연, ‘우리 탈과 탈춤’, ‘도자기’와 같은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등의 옛 그림 모사, 그리고 카드나 달력 만들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 다양한 주제는 다양한 재료의 활용과 함께 표현되고 있다. 수묵화를 보다 친근하고 보다 가까이 느끼도록 돕는 책.
출판사 리뷰
♠ 수묵화에 새 옷을 입히다!
'우리 그림이 신나요'는 이호신 작가가 개설하고 있는 어린이 미술교실 ‘나무화실’에서 수묵화를 배워 온 어린이들이 그린 수묵 작품을 모은 것으로, 2000년 실내 활동편과 야외 활동편 두 권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새로이 개정했다.
수묵화는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옛날에 종이와 먹, 채색 기법이 개발되고 붓(짐승의 털로 만든 모필)을 쓰게 된 후부터 시작되었으니 천 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지녔다 하겠다. 이호신 작가는 이러한 긴 역사와 우리의 깊은 정서를 품고 있는 수묵화가 오늘날에는 그 전통이 단절되고 있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서양화 재료의 특징을 인정하듯 오랜 전통을 지닌 수묵화의 우수한 기법과 장점을 살려 수묵화를 발전시키고, 수묵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엮었다.
수묵화는 ‘한지에 붓과 먹으로 그린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먹에 크레파스, 수채용 물감 등 동서의 다양한 재료를 결합하여 그린 어린이들의 그림을 주제별로 엮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수묵화가 얼마나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품고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또한 수묵화의 역사와 용구의 특성, 한지의 우수성 등의 설명을 통해 수묵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게 한다.
이 책에 실린 어린이들의 그림은 작가가 수년 간 모아 온 것으로, ‘내 친구’, ‘우리 집’, ‘내 꿈’ 등 일상생활부터 ‘꽃과 나무’, ‘곤충’ 등 자연, ‘우리 탈과 탈춤’, ‘도자기’와 같은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등의 옛 그림 모사, 그리고 카드나 달력 만들기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 다양한 주제는 다양한 재료의 적극적인 활용과 함께 표현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수묵화를 보다 친근하고 보다 가까이 느끼도록 돕는다.
목차
추천의 글
어린이 수묵화 교실을 열면서
수묵화를 그리기 전에
1. 수묵화 그리기에 필요한 것들
2. 그리는 과정에 따른 용구
3. 수묵화 재료에 대한 흥미 유발
4. 기법의 변화와 다양성
생활 소재 그리기
1. 내 친구
2. 우리 집
3. 내 꿈
4. 우리 명절
5. 우리 동네
우리 자연 그리기
1. 꽃과 나무
2. 참새와 까치
3. 곤충
4. 강에 사는 물고기
5. 우리 산
그림 활용하기
1. 카드 만들기
2. 달력 만들기
3. 부채 만들기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1. 우리 탈과 탈춤
2. 도자기
3. 석탑
4. 옛 건축
옛 그림 그리기
1. 훌륭한 옛 그림을 그려 보아요
2. 겸재 정선 그림
3. 단원 김홍도 그림
4. 고구려 벽화
수묵화 이해하기
1. 우리 수묵화의 역사
2. 수묵화 용구의 특성
3. 우리 한지의 우수성
4. 여러 가지 수묵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