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재즈의 역사는 새로움과 익숙함의 점진적인 확장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재즈와 그 즉흥 연주가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해 왔는지, 그 점진적인 익숙함의 확대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또한 이러한 개괄을 통해 재즈 감상의 올바른 방법을 모색했다.
출판사 리뷰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1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언제나 그 자리에 존재하는 재즈의 선율
▶ 내용 소개
재즈의 역사는 새로움과 익숙함의 점진적인 확장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재즈와 그 즉흥 연주가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해 왔는지, 그 점진적인 익숙함의 확대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또한 이러한 개괄을 통해 재즈 감상의 올바른 방법을 모색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최규용
현재 스카이라이프 디지털 위성방송국 '뮤직 스테이션 키스'의 재즈채널 담당PD.1999년부터 2001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마스터링 및 음반복원 엔지니어로 체류.2000년부터 여러 매체에 재즈 칼럼 및 음반 평론 시작.2004년 현재 재즈 전문지 『MMJAZZ』에 '낯선 청춘의 생각하는 재즈 감상', 오디오 전문지 『STEREO MUSIC』에 'JAZZ FOR AUDIOPHILE' 연재 중.그 외 다수의 재즈 음반과 공연 해설을 담당하고 있음.
목차
재즈와 즉흥 연주
재즈의 초기 시절
스윙 : 대중을 위한 흥겨운 재즈
비밥 : 연주자를 위한 즉흥 재즈
쿨 재즈 : 백인들의 낭만적인 감성
하드 밥 : 비밥을 다시 대중 곁으로
프리 재즈 : 무한 확장된 즉흥 연주
퓨전 재즈 : 경계를 지워버린 혼합 재즈
현대 재즈의 다양한 지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