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선조들의 직업에 얽히 숨겨진 옛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 지금은 사라지고 없거나 역사가 오랜 직업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직업을 선택했을까? 조선시대는 철저한 신분사회여서 직업의 구분이 엄격했다. 양반은 지배 계층으로 관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리는 데 참여했지만, 중인 계층은 의원·역관·화원 등 기술 분야에서 일했으며 양인 계층은 농민·상인·수공업자 등으로 생활했다. 특히 백정·무당·광대 등은 신분은 양인이면서 천민으로 취급되어 사회에서 심한 차별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남들이 뭐라고 하든 아랑곳않고 자신의 직업에 충실했다.
원님·백정·물장수·훈장(선생님)·역관(외교관)·의원(의사)·소금 장수·시전 상인·주막 주인·야장(대장장이)·옹기장·목수·소리꾼·화가·매사냥꾼 등 지금은 사라지고 없거나 역사가 오랜 직업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시리즈 소개
테마로 탐구한 5000년 한국 문화사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할 우리 문화 지식백과
사진과 그림으로 함께 읽는 최고의 지식책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국보와 보물, 서울, 음식, 열두 띠, 명절, 천연기념물, 직업, 부자, 역사 인물, 관혼상제 등 열 가지 테마로 나누어 독특한 문화를 일궈온 한국의 문화를 탐구한 어린이 인문교양서다.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스토리텔링 형식을 취하여 5,0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수한 문화제도와 유래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사진과 그림, 이야기 만화로 구성하여 주제별 정보와 지식을 빠짐없이 수록, 주제에 관한 정보·지식·상식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 몰입 교육이 대두되고 있지만, 세계인과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문화적 정체성과 우리 만의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상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은 의외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데 이 책은 재미있는 옛 이야기 형식을 취하여 전통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풍부한 상식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장이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 속에서 파생된 개념들은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별장으로 심도 있게 다루어 우리 전통 문화와 역사에 관한 통합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꾸몄다. 여기에다 관련 사진과 일러스트, 이야기 만화를 통해 사실감과 재미를 더했다.
◆ 제7권 옛날 직업 이야기
직업은 타고난다! 옛날 직업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그림과 만화·사진으로 익히고 다지는 역사 속 직업 대백과
조선시대를 지탱해온 최고의 직업 소개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 제7권 <옛날 직업 이야기>는 우리 선조들의 직업에 얽히 숨겨진 옛이야기를 모아 엮은 것이다. 원님·백정·물장수·훈장(선생님)·역관(외교관)·의원(의사)·소금 장수·시전 상인·주막 주인·야장(대장장이)·옹기장·목수·소리꾼·화가·매사냥꾼 등 지금은 사라지고 없거나 역사가 오랜 직업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일로 생계를 위해 일상적으로 하는 일을 직업이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산 활동을 통해 보수를 받고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의식주를 해결하고 가정을 꾸려나간다. 이러한 직업 활동은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발휘하여 보람을 얻고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기초가 되기는 일이기도 하다. 평생 즐겁게 일하며 살고 싶다면, 자신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직업을 선택했을까?
조선시대는 철저한 신분사회여서 직업의 구분이 엄격했다. 양반은 지배 계층으로 관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리는 데 참여했지만, 중인 계층은 의원·역관·화원 등 기술 분야에서 일했으며 양인 계층은 농민·상인·수공업자 등으로 생활했다. 특히 백정·무당·광대 등은 신분은 양인이면서 천민으로 취급되어 사회에서 심한 차별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남들이 뭐라고 하든 아랑곳않고 자신의 직업에 충실했다. 그러한 충실한 직업 활동 덕분에 우리의 전통 문화가 오늘날까지 면면히 계승될 수 있었다.
어른이 되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나요?라는 물음에 초등학생들은 선생님, 의사, 연예인, 운동선수, 교수, 법조인, 경찰,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 프로게이머 순으로 답변을 했다고 한다. 현재 세계에는 13만 5,000여개의 직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만여 개의 직업이 있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의사, 연예인, 외교관,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는 옛날에는 기술직으로 천시하던 직업군이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 책은 직업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 역할을 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신현배
1960년 서울 출생으로,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다. 또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선집>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 역사 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이 있다.2017년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글도 모르는 원님(원님)
*임금을 대신하여 고을을 다스리는 관리, 원님
*원님을 돕는 향리와 군교ㆍ관노비
♣백정이 된 효자(백정)
*도살업 등에 종사한 최하급 천민, 백정
*멸시와 천대를 받았던 백정
*조선 시대의 신분 계층, 양반ㆍ중인ㆍ양인ㆍ천민
♣대동강 물을 길어다 판 물장수(물장수)
*집집마다 물을 배달ㆍ판매하던 상인, 물장수
*물을 펑펑 쓰는 공중목욕탕은 우리나라에서 언제 처음 생겨났나?
♣훈장과 정승의 아들(훈장)
*조선 시대의 어린이ㆍ청소년 학교, 서당
*서당의 선생님, 훈장
*훈장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나?
♣북경 거지에게 돈 5천 냥을 빌려 준 역관(역관)
*통역 일을 맡았던 관리, 역관
*조선 최고의 부자가 된 역관
*국제 무역의 개척자 장보고와 고려ㆍ조선 시대의 국제 무역
♣호랑이를 치료한 명의 양예수(의원)
*의술과 약으로 병을 고치는 사람, 의원
*조선 시대에 부인들의 질병을 진료한 여자 의원, 의녀
♣미련한 소금장수(소금장수)
*소금을 팔러 방방곡곡 돌아다닌 소금장수
*물건을 팔러 장을 떠돌아다닌 상인, 보부상
*여러 가지 물건을 팔고 사는 곳, 시장
♣어물전의 바보 아들(시전 상인)
*도시의 상설 점포 주인, 시전 상인
*지방의 명품, 특산물
*화폐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주막 주인의 못된 행실을 고친 며느리(주막 주인)
*주막의 여주인 주모와 길손들이 쉬어 가는 곳, 주막
*공무 여행자의 여관 원과 상인들의 여관 객주ㆍ여각
*옛날에는 어떤 교통ㆍ통신 체계가 있었나?
♣대장장이 할아버지와 세 장수(야장)
*대장장이라고 불린 장인, 야장
*조선을 대표하는 칼, 환도와 장도
♣휘파람새가 된 옹기장(옹기장)
*옹기를 만드는 장인, 옹기장
*살아 숨쉬는 그릇, 옹기
♣배신당한 도편수와 전등사 대웅전 나녀상(목수)
*집을 짓거나 가구를 만드는 장인, 목수
*우리나라 고유의 건축 양식으로 지은 집, 한옥
*고구려 때 세워진 절, 전등사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목조 건물, 전등사 대웅전
♣사람ㆍ귀신ㆍ하늘의 소리를 얻은 명창 권삼득(소리꾼)
*우리 겨레의 독특한 공연 예술, 판소리
*판소리를 업으로 하는 사람, 소리꾼
♣스스로 자기 눈을 찌른 기인 화가 최북(화가)
*조선 최고의 화가, 최북
*그림 그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화가
♣매사냥꾼과 과부의 재판(매사냥꾼)
*길들인 매로 꿩이나 토끼를 잡는 사냥꾼, 매사냥꾼
*‘시치미를 뗀다’,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은 매사냥에서 나왔다
*야생 동물을 잡는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