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브루노의 동생 빅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적진으로 뛰어든 미즈 마블. 그저 돌격만 하면 다 될 것 같았지만, 슈퍼 히어로의 실제 전투는 그런 게 아니었다. 결국 카말라는 옆구리에 상처를 입은 채 집으로 돌아오고 스스로에게 실망한다. 상심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순간, 그녀의 곁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었다.
아빠의 말로 용기를, 브루노의 도움으로 제대로 된 도구를 얻은 카말라는 슈퍼 히어로 미즈 마블로서의 진정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적들의 배후에 어떤 존재,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출판사 리뷰
진정한 슈퍼 히어로가 되기 위한 첫발
브루노의 동생 빅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적진으로 뛰어든 미즈 마블. 그저 돌격만 하면 다 될 것 같았지만, 슈퍼 히어로의 실제 전투는 그런 게 아니었다. 결국 카말라는 옆구리에 상처를 입은 채 집으로 돌아오고 스스로에게 실망한다. 상심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순간, 그녀의 곁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었다. 아빠의 말로 용기를, 브루노의 도움으로 제대로 된 도구를 얻은 카말라는 슈퍼 히어로 미즈 마블로서의 진정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적들의 배후에 어떤 존재,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카말라는 더 이상 예전의 소심한 소녀가 아니다. 이슬람 여성 슈퍼 히어로, 미즈 마블이 써 내려갈 수많은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그래픽 노블 이슈 시리즈, 그 두 번째
미국 만화는 제본 방식에 따라 크게 이슈, 트레이드 페이퍼백, 하드커버의 세 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이슈는 스테이플러 제본, 트레이드 페이퍼백은 무선 제본, 하드커버는 양장 제본이다. 이것은 출간 시기와도 상관이 있는데 월간 연재 형식의 코믹스 이슈가 가장 먼저 나오고 이후에 이슈 여러 개를 모은 단행본 형태의 트레이드 페이퍼백이 발행된 다음, 고가의 소장 목적 하드커버가 출간된다. 지금까지 국내에 번역 출간된 미국 만화는 대부분이 트레이드 페이퍼백이었고 하드커버 작품이 일부 있었다.
<미즈 마블>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이어 이슈 형태로 국내에 소개되는 두 번째 작품이다. 2014년 첫 연재 이후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5년 휴고상 ‘최우수 그래픽 스토리’ 부문에서 수상했을 만큼 작품성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슈에서도 잠시 등장했듯이 주요 캐릭터들과의 팀업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등, 미즈 마블은 현재 마블 코믹스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슈퍼 히어로 광이던 한 소녀가 스스로 영웅이 되어 겪는 유쾌한 성장통이 시작된다.
※<미즈 마블>은 #1-5까지만 이슈 형태로 출간됩니다. 5화분을 묶어 단행본 <미즈 마블> 1권으로 출간되오니, 이어지는 이야기는 <미즈 마블> 2권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