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서 오세요! <동물들의 병원>입니다. 이곳은 동물들을 위한 병원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동물 의사 선생님들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는 아이들 병원입니다.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는 돼지 의사 선생님이, 공부시간에 집중을 못하는 아이는 토끼 의사 선생님이,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는 기린 의사 선생님이 맡았습니다. 동물 의사 선생님들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어떻게 낫게 해 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도비이 루츠
릿쿄대학 경제학부 졸업하고, 1995년부터 약 3년 반 벨기에 안트와프에서 살았으며, 안트와프 왕립미술아카데미에서 동판화 등을 배웠습니다. 귀국 후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잡지·광고 등에서 활약하는 한편, 국내외 여행 · 생활문화에 관한 취재기사, 에세이 등 폭넓은 주제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일러스트 에세이 <벨기에 안트와프에의 초대>가 있고, 그림책 <꼬리의 생각>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도쿄에 살고 있습니다.
역자 : 김숙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만들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을 거쳐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헝겊 토끼의 눈물>, <마지막 마술>, <펭귄표 냉장고>,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작은 개>, <100층짜리 집> 등의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