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밥상머리 인성 교육 동화 4권.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배워야 할 중요한 인성 덕목들을 엄마, 아빠가 밥상머리에서 가르쳐 주듯이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4권 <용기 있게 당당히 맞서는 아이>에서는 우리가 왜 정의를 실천해야 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가르쳐 준다.
출판사 리뷰
'밥상머리 인성 교육 동화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배워야 할 중요한 인성 덕목들을 엄마, 아빠가 밥상머리에서 가르쳐 주듯이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용기 있게 당당히 맞서는 아이 정의
힘이 세다고 함부로 남을 괴롭히거나 정정당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기려고 하는 아이들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드나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할 거예요. 하지만 옳지 못한 일에 당당하게 맞서기는 힘들지 몰라요. 우리가 왜 정의를 실천해야 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정의란~ 옳지 못한 일에 용기 있게 당당히 맞서는 자세
일본의 어느 지하철역에서 생긴 일이라고 해요. 열차가 들어오는데 어떤 사람이 그만 선로에 떨어졌어요. 사람들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한 청년이 선로로 뛰어 내려가 그 사람을 구해 냈어요. 하지만 자신은 몸을 피하지 못하고 달려오는 열차에 치여 그만 목숨을 잃고 말았지요. 그 청년은 한국인이었답니다. 이 일로 일본 사람들은 큰 감동을 받았어요. 한 사람의 정의로운 행동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켰어요.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지요.
옳은 일을 행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가 사는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진답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정의를 실천해야 한답니다.
정의를 지키려면 때로는 위험을 무릅써야 할 때도 있고, 자신을 희생해야 할 때도 있으며, 두려워도 용기를 내야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작은 용기와 정의로운 마음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잘못된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양심이 자꾸 우리를 괴롭힌단다. 옳은 일을 행하라고.”
“아무 말도 못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화가 났어요. 그런데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는 나도 그런 사람들 중 한 사람이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냈죠.”
시간이 지날수록 왠지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잘못을 깨닫지 못하던 형규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무언가 뜻깊은 일을 해낸 것 같았거든요.
작가 소개
저자 : 이지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1999년 MBC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장편부문 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지요. 지금은 경북 영양에서 농사를 지으며 글을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사자를 찾아서》 《천 개의 눈》 《순구》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목차
기분 좋은 아침 ······ 12
우연히 목격한 도둑 ······ 18
비밀을 말할까 말까 ······ 26
무서운 아저씨 ······ 34
감시 카메라 ······ 46
용기가 필요해 ······ 54
떠든 아이, 정아라 ······ 62
반장이면 다야? ······ 68
선물로 꼬드기기 ······ 74
진실한 약속 ······ 82
함께 생각해요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