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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샘터사 | 부모님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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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화작가 정채봉 선생의 어린 시절 고향 이야기로 2000년 소천아동문학상 수상작이다. 2000년 1월 10일 초판이 출간된 작품을 송진헌 화가의 그림을 더해 ‘샘터 정채봉 전집’ 중 한 권으로 새롭게 펴냈다.

마주치는 모든 생명체에게 "안녕"을 외치는 엉뚱한 소년 '계수나무'는 너무 당차고 솔직해서 짖궂은 말썽꾸러기로 찍혔지만,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아이이다. 다도해의 작은 포구 ‘배들이’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계수나무' 외에도 개성적인 인물들이 살아 움직인다.

노래를 찾는다며 바람을 쫓아다니는 연순네 아줌마, 다리를 절기 때문에 소리만으로 산을 지켜내야 하는 욕쟁이 목골댁, 낚싯대를 들고 산 위에 올라가서 비행기를 낚겠다고 기다리는 바보 고봉이, 군대에서 도망쳐 나온 순애 삼촌... 배들이 마을 사람들을 통해 계수나무는 ‘나 사는 곳’의 참모습을 깨달아 간다.

화가 송진헌은 더 나은 그림을 위해 작품의 배경이 된 순천을 직접 방문하여 정채봉의 생가, 학교, 순천만 등을 몸소 보고 느끼고 왔으며, 지은이 정채봉이 그리워한 순천의 바닷가 마을 모습이 따뜻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나 사는 곳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동화
다도해의 작은 포구 ‘배들이’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개성적인 인물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살아 움직인다. 마주치는 모든 생명체에게 “안녕.”을 외치는 엉뚱한 소년 ‘계수나무’, 노래를 찾는다며 바람을 쫓아다니는 연순네 아줌마, 다리를 절기 때문에 소리만으로 산을 지켜내야 하는 욕쟁이 목골댁, 낚싯대를 들고 산 위에 올라가서 비행기를 낚겠다고 기다리는 바보 고봉이, 군대에서 도망쳐 나온 순애 삼촌…….
배들이 마을 사람들을 통해 ‘나 사는 곳’의 참모습을 깨달아 가는 계수나무는 정채봉이 말하고자 하는 ‘동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거대한 해일이 마을을 뒤엎어 모든 것이 부서진 자리 위에서도 씩씩하게 일어나 희망의 씨앗을 품는 계수나무야말로 정채봉이 그리던 영혼의 고향, 즉 동심 그 자체인 것이다.
정채봉은 이 작품을 통해 잘려진 매화나무 그루터기에도 새순이 나듯 각박하고 흉흉한 세상 속에서도 동심은 새순처럼 솟아날 것임을, 그리고 그것이 세상을 구원할 것임을 믿고 기다릴 것이라 말하고 있다.
2000년 1월 10일 초판이 출간된 후, 2009년 9월 샘터사에서는 송진헌 화가의 그림을 더해 ‘샘터정채봉전집’ 중 한 권으로 새롭게 출간하였다.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화가 송진헌은 더 나은 그림을 위해 작품의 배경이 된 순천을 직접 방문하여 정채봉의 생가, 학교, 순천만 등을 몸소 보고 느끼고 왔으며, 그렇게 탄생한 그림에는 작가가 그리워한 순천의 바닷가 마을 모습이 따뜻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다.

다시 보는 정채봉, 한 자리에 모인 그의 작품들
샘터사는 2009년 9월 10일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를 마지막으로, 약 5년여 만에 전29권에 달하는 ‘샘터정채봉전집’을 모두 완간했다.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오세암』과 유일한 장편 동화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그리고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를 만들어 낸 정채봉의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를 비롯해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한 『물에서 나온 새』, 침묵의 언어로 빚은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등 한국문학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그의 작품들이 이 시대에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지, 정채봉의 문학 세계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채봉
1946년 전남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꽃다발>이란 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다.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용어로 만들어냈으며 한국 동화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온 교육자이기도 했다.동화작가, 방송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자신이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으며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2001년 1월, 짧은 생을 마감했다.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학상(1986), 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0),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목차

'배들이'에 들어서던 날
힘있는 사람과 노래 잃은 사람
길은 어디에로 나 있나
바닷가에서
윗들이, 밑들이
줄다리는 사람들
그루터기와 꽃가지
매화향기 사연
입학
기달이 아저씨
도망자와 지프차
치이마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향기는 어디에로 흐르는가
할아버지와 은장도
살아난 돌
어른들 때문에 머리 아파
이사 온 친구
길목에서
겨울 손님
바보 고봉이
알받이 터
밤개들 짖다
진짜 선생님
자루가 너무 큰 어른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떠나고 오지 않는 길손들
태풍 속으로
그루터기의 새순들

작품에 대하여 '나 사는 곳'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동화
작가 소개
화가 소개
정채봉의 연보
정채봉의 작품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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