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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안무가
무용평론가 장인주가 만난 20세기 춤의 르네상스를 이끈 결정적 인물 30
이콘 | 부모님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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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다섯 살 때 한국무용을 시작해, 대학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발레의 기원을 찾아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10년을 공부한 저자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한 ‘세기의 안무가’ 30인에 대한 소개와 작품 리뷰를 담은 책이다. 안무가 30인의 60여 편에 달하는 작품에 대해 공연을 관람한 시점에서 쓴 글을 그대로 살려 당시 무대의 느낌뿐만 아니라 국내외 무용계의 시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1994년부터 <월간 객석>에 보낸 리뷰를 포함해 파리 유학 시절 전설 같은 안무가들의 작품을 보고 쓴 글부터, 귀국 후 프리뷰 형식으로 내한공연을 앞둔 안무가를 소개한 글까지 20년에 걸쳐 ‘무대’라는 형언할 수 없는 공간을 분석적이면서도 감성적으로 표현해온 저자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예술가의 마음으로 바라본 날카로우면서도 너그러운 시각이 큰 차별점이며, 안무 동작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일품이다. 눈앞에 무대가 펼쳐지는 듯한 서술로 책을 덮고 나면 무용에 푹 빠졌다 나온 기분이 들며, 공연을 화보로 만나볼 수 있어 직접 본 것처럼 더욱 생생하다.

  출판사 리뷰

무용평론가 장인주가 만난
20세기 춤의 르네상스를 이끈
결정적 인물 30


[추천시]

화살 같은 눈매로
기라성들을 보고

東西가 손잡아
구슬타래 만들었다

_원로 문화평론가 박용구

예술의 도시 파리는 전통과 아방가르드가 팽팽하게 공존하고 있고, 그 덕에 난 ‘전통’을 공부하면서 ‘아방가르드’를 지켜볼 수 있었다. 이 책은 파리에서 목격한 1990년대 이후 ‘춤의 아방가르드’를 기록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피나 바우슈, 모리스 베자르, 매튜 본, 나초 두아토...
이름만으로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거장들의 무대를
눈앞에 옮겨놓은 듯한 생생하고 매혹적인 기록!


오랜 시간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한 무용가는 아마 강수진, 김주원 같은 발레무용가가 아니었을까. 하지만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입에서 ‘발레리나’가 아닌 ‘댄서’들이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시작한 작은 불씨는 [댄싱 9]에 이르러 대폭발하며 ‘갓설진(김설진)’ ‘갓수진(최수진)’이라는 스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무용은 빠르고 깊숙이 대중 속으로 들어왔다. 무대 위 무용수들의 깎은 듯한 몸선, 팽팽한 근육의 텐션, 화려한 테크닉에 열광하며 현대무용·모던발레·컨템퍼러리 댄스라 불리는 틀을 벗어난 무용 공연에도 선뜻 지갑을 연다. 이 책은 다섯 살 때 한국무용을 시작해, 대학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발레의 기원을 찾아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10년을 공부한 저자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한 ‘세기의 안무가’ 30인에 대한 소개와 작품 리뷰를 담은 것으로 국내 무용 골수팬, 신흥팬 모두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세기의 안무가’ 30인을 소개한다고 하면, 그들의 인생을 시대순으로 나열한 전기를 생각하겠지만, 이 책은 안무가 30인의 60여 편에 달하는 작품에 대해 공연을 관람한 시점에서 쓴 글을 그대로 살려 당시 무대의 느낌뿐만 아니라 국내외 무용계의 시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1994년부터 『월간 객석』에 보낸 리뷰를 포함해 파리 유학 시절 전설 같은 안무가들의 작품을 보고 쓴 글부터, 귀국 후 프리뷰 형식으로 내한공연을 앞둔 안무가를 소개한 글까지 20년에 걸쳐 ‘무대’라는 형언할 수 없는 공간을 분석적이면서도 감성적으로 표현해온 저자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가 파리에서 유학한 1989년부터 1999년은 프랑스 춤이 르네상스를 맞은 시기였다. 독일을 거점으로 활동한 피나 바우슈, 윌리엄 포사이스도 파리에서 신작을 발표했고, 최첨단의 실험 무대도 어김없이 파리에서 첫선을 보였다. 예술의 한가운데에서 ‘누벨 당스Nouvelle Danse’의 진수를 온몸으로 체득한 것을 바탕으로 풀어낸 값진 기록들 - 지금은 세상을 떠난 피나 바우슈, 모리스 베자르, 롤랑 프티 등 무용계의 큰 별들이 생전에 직접 안무한 작품들에 대한 감상과 서면, 전화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예술세계, 작품세계에 대해 나눈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또 한국인으로 리스 에 당스리Ris et Danceries 바로크 무용단원으로 활동한 저자는 안무가의 의도와 무용수들의 몸짓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예술가의 마음으로 바라본 날카로우면서도 너그러운 시각이 큰 차별점이며, 안무 동작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일품이다. 눈앞에 무대가 펼쳐지는 듯한 서술로 책을 덮고 나면 무용에 푹 빠졌다 나온 기분이 들며, 공연을 화보로 만나볼 수 있어 직접 본 것처럼 더욱 생생하다.
30인의 안무가 성姓을 ABC순으로 나열한 이 책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두 거장 피나 바우슈와 모리스 베자르가 처음을 장식한다. 이르지 킬리안, 롤랑 프티, 마츠 에크 등 모던발레의 거장들과 장-클로드 갈로타, 마기 마랭, 앙즐랭 프렐조카주 등 누벨 당스를 대표하는 안무가들이 그 뒤를 잇는다. 이름만으로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안무가들부터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신흥 안무가들까지 이제 그들의 작품세계에 빠져들 시간이다.

안무가들의 말·말·말

안무는 시간입니다. 난 칠십 년 가까이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_모리스 베자르

마릴린 먼로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으면 나도 그녀처럼 아름다워질 겁니다. 내 작품은 바보 같고 단순합니다. _제롬 벨

무엇을 정해놓고 안무를 하진 않아요. 줄거리는 관심 없어요. 그저 움직일 뿐이죠. _보리스 샤르마츠

음악이 곧 춤입니다. _안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

안무는 재미죠. _필립 드쿠플레

몸이 말을 해야 합니다. _장-클로드 갈로타

춤은 몸을 정의하는 이상적인 수단입니다. _에두아르 록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만들기 위해 안무를 하죠. _장-크리스토프 마이요

형태를 바꾸는 것에 대해 집중합니다. _호세 몽탈보

텍스트를 분석하면서 안무에 들어갑니다. _조제프 나주

추상적인 게 싫어요. 현실을 환상적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_롤랑 프티

이 세상의 모든 소재를 춤으로 만듭니다. _앙즐랭 프렐조카주

아름다움엔 관심 없어요. 효율성을 추구합니다. 어떤 동작이 주제에 적합한지만 몰두합니다. _피에르 리갈

테크닉은 잊어야 해요. 완벽한 동작도 중요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동작도 꼭 존재해야 합니다. _로익 투제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
1. [댄싱 위드 더 스타] [댄싱 9]을 재밌고 보고, 막 무용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사람
2. 무용 공연을 즐겨봐왔지만, 마땅히 읽을 책을 찾지 못했던 사람
3. 무용평론, 문화평론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
4. 발레, 현대무용 등 취미로 무용을 배우고 있는 사람
5. 어떤 형태로든 무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작가 소개

저자 : 장인주
이화여대 무용과 졸업 후 프랑스 유학을 떠나 소르본 대학(파리4대학)에서 무용학 석사, 팡테옹 소르본 대학(파리1대학)에서 미학과 DEA 학위, 박사 학위Doctorat를 취득했다. 파리 국립 오페라발레학교 발레교수 자격증, 프랑스 발레교수 국가학위Diplome d’Etat를 취득했으며, 리스 에 당스리 바로크 무용단 단원으로 활동했다. 귀국 후 서울대·이화여대·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장, 국립현대무용단 초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문화재단·성남문화재단·국립현대무용단 이사이자 성균관대 겸임교수로 있다.

  목차

추천시 _5
책머리에 _8

1 피나 바우슈
Bausch, Pina _17
·마주르카 포고_Masurca Fogo
·러프 컷_Rough Cut
·네페스_Nefes
·카페 뮐러·봄의 제전_Caf? M?ller·Fr?hlingsopfer

2 모리스 베자르
B?jart, Maurice _33
·1789… 그리고 우리들_1789… et nous
·베토벤 교향곡 9번_IXe Symphonie
·삶을 위한 발레_Ballet for Life
·볼레로·불새·브렐과 바르바라·빈, 빈
_Bol?ro·L’Oiseau de feu·Brel et Barbara·
Wien, Wien, Nur du Allein

3 제롬 벨
Bel, J?r?me _57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_The show must go on

4 매튜 본
Bourne, Matthew _61
·더 카맨_The Car Man
·호두까기 인형!_Nutcracker!

5 카롤린 칼송
Carlson, Carolyn _71
·블루 레이디_Blue Lady

6 보리스 샤르마츠
Charmatz, Boris _77
·주의_AATT…ENEN…TIONON
·에르스_Herses

7 안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
De Keersmaeker, Anne Teresa _91
·타코마 협교_Bitches Brew/Tacoma Narrows

8 필립 드쿠플레
Decou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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