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는 매일매일 조금씩 달라져요.
1초에 350만여 개의 세포가 죽고 새로 태어나지요.
또 오늘까지 안 되던 철봉 거꾸로 오르기가 내일은 될지도 몰라요.
이 책에는 \'나\'와 생명에 관한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요.
나는 왜 엄마 아빠와 닮았는지 생물이 영원히 살면 어떻게 될지 그 의문의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출판사 리뷰
생명 하면 세포, 유전, 진화 등의 어려운 말들이 먼저 생각난다.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꽤나 어려운 개념들이다. 이런 이야기들을 어린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을 알려 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생명과 진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 낸 생명철학 책이다.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명의 시작과 진화, 유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엄마 없이 태어나는 사람도 있을까, 물고기는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쉴까, 펭귄은 왜 동상에 걸리지 않을까 등 순진하고 귀여운 질문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명과 진화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나는 누구일까?》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생물로서 또 인간으로서‘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어떻게 내가 ‘나’라는 걸 알 수 있는지, 죽음이란 어떤 것인지 등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접근으로 생명과‘나’의 의미를 일깨워 준다. 사람들이 달걀을 너무 많이 먹으면 닭이 멸종할까 처럼 다른 생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으로서의 ‘나’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요즘은 여기저기에서 생명에 관한 과학적 지식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이런 지식들을 단순 암기식으로 전달하기보다는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작가 소개
저자 : 오치 노리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이학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를 거쳐 집필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그림채 및 동화 작가와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연어 피리카의 엄마가 되는 여행》 《이불 나라의 난쟁이들》
《빵이 되는 꿈》 《오치 노리코의 놀라운 지구》시리즈 등이 있다.
그림 : 사와다 토시키
일본 혼슈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나 아사가야 미술 대학을 졸업했다. 그림 작업 외에도 무대 미술과 아프리카 타악기 연주 활동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연어 피리카의 엄마가 되는 여행》 《지구 꼭대기에서》 《나무》《아프리카의 소리》
등이 있다.
목차
1장 나는 누구일까요?
엄마 배 속에서 나왔는데 어떻게 아빠와도 닮은 걸까요?
어디까지가 ‘나’일까요?
2장 평생 ‘잘 먹겠습니다.’를 반복해요
우리는 왜 먹을까요?
동물은 무엇을 먹을까요?
3장 누구나 친구가 있습니다
해마다 몇 종의 생물이 지구에서 사라질까요?
생물은 왜 멸종할까요?
4장 태어나고 죽고 다시 태어나고
죽음이란 어떤 걸까요?
죽지 않는 생물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