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프리데인 연대기 시리즈 1권. 전 세계 350만 이상의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이다.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로서 두 차례에 걸쳐 뉴베리 영예상과 뉴베리상을 수상한 역작이다. 한 명의 영웅이 난관을 헤쳐가는 영웅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명의 평범한 인물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판타지 동화이다. 스토리가 좋고 은근한 재미와 깊은 의미 그리고 감동이 충만한 책이다. 각각의 캐릭터가 분명해서 독자들이 좋아하는 등장인물도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등장인물의 초점을 바꾸어 두 번 읽으면 더 좋다.
어떤 때 무모할 정도로 앞뒤를 가리지 않는 주인공 타란, 대인관계가 어색하고 고집이 세지만 착하고 슬기로운 소녀 아이란위, 허풍이 심하지만 용감한 음유시인 프류더 그리고 자격지심을 갖고 있지만 충성스러운 반인반수 의 그얼기, 좋은 능력이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할 줄 알지만 늘 투덜거리는 투덜이 도리 등이 주인공이다. 성격이 다른 여러 동료들과 함께하니 갈등과 다툼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서로서로 어떻게 양보하고 합의해 나가는지를 인간적으로 서술해 나간다.
어려움과 갈등 등 여러 과정들을 거치면서 순진하기만 했던 돼지치기 조수 타란이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나는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허심탄회하게 말하던 소년이 어느새 동료들을 이끌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타란과 그 일행이 모두가 힘을 합쳐 행동하면서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깊이가 있고 감동이 있다.
출판사 리뷰
《프리데인 연대기 제1권 - 비밀의 책》은 전 세계 350만 이상의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이다.
《반지의 제왕》이 판타지 동화의 씨앗, 《해리 포터》가 꽃이라면 《프리데인 연대기》는 줄기라고 할 수 있다. 《프리데인 연대기》는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로서 두 차례에 걸쳐 뉴베리 영예상과 뉴베리상을 수상한 역작이다. 이 시리즈의 2권 《악마의 가마솥》은 디즈니에서 만화영화로도 만든 적이 있지만, 아직은 만화영화보다 책이 재미있다.
<프리데인 연대기>는 한 명의 영웅이 난관을 헤쳐가는 영웅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명의 평범한 인물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판타지 동화이다.
이 책은 스토리가 좋고 은근한 재미와 깊은 의미 그리고 감동이 충만한 책이다. 각각의 캐릭터가 분명해서 독자들이 좋아하는 등장인물도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등장인물의 초점을 바꾸어 두 번 읽으면 더 좋다.
여자아이들도 이 책을 엄청 좋아한다. 주인공 타란과 여주인공 아이란위는 대인관계가 약간은 어색하지만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왕따를 당했던 그얼기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과 자신의 능력으로 멋진 인물로 바뀐다. 허풍이 심한 프류더와 뚱한 성격의 도리도 그 나름의 멋이 있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돼지치기 조수 타란이 마왕 아란과 싸워 프리데인의 영웅이 되는 이야기이지만, 《프리데인 연대기》에는 인간적 갈등과 잔잔한 유머도 스며 있다. 작가는 어린 독자들을 생각하고 썼지만 내용과 서술이 멋있어서 나이 많은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1.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
이 책은 "사람은 혼자 있으면 호숫가에 있는 갈대처럼 연약해. 사람은 스스로를 도울 줄 알아야 해. 그렇지만 다른 사람을 돕는 것도 배워야 한단다. 너희는 모두 발을 다친 개미가 아니더냐?", "넌 자부심을 가질 만해. 친구들이 일치단결하도록 한 건 너니까… (중략) … 누가 무엇을 했든, 모두가 같은 목적을 향해서 위험을 무릅썼어."라는 문장이 보여 주듯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난관을 헤쳐가는 영웅관을 담고 있다.
2. <상상력과 어우러진 역동적인 세계>
이 책은 선과 악이 분명하고 주인공이 아이이지만, 단순히 아이들의 상상력만을 요구하는 판타지 동화가 아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역경과 도전을 이겨내야 할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어른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고 현재의 어려움에 대해 위로받을 수 있다.
3. <찾은 것은 돼지, 이제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하나>
이 책은 어떤 때 무모할 정도로 앞뒤를 가리지 않는 주인공 타란, 대인관계가 어색하고 고집이 세지만 착하고 슬기로운 소녀 아이란위, 허풍이 심하지만 용감한 음유시인 프류더 그리고 자격지심을 갖고 있지만 충성스러운 반인반수 의 그얼기, 좋은 능력이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할 줄 알지만 늘 투덜거리는 투덜이 도리 등이 주인공이다. 성격이 다른 여러 동료들과 함께하니 갈등과 다툼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서로서로 어떻게 양보하고 합의해 나가는지를 인간적으로 서술해 나간다.
어려움과 갈등 등 여러 과정들을 거치면서 순진하기만 했던 돼지치기 조수 타란이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나는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허심탄회하게 말하던 소년이 어느새 동료들을 이끌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타란과 그 일행이 모두가 힘을 합쳐 행동하면서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깊이가 있고 감동이 있다.
4. <어른이 읽고 아이에게 권하는 책>
이 책은 비교적 단순하고 쉬운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스며 있는 위트와 유머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은 독자들에게도 소소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작가는 등장인물들의 특색 있는 대사를 통해 이 책이 단순히 어린이를 위한 동화가 아니라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모든 생물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단다. 하찮은 것이든 보기 좋은 것이든 못생겼든 아름답든.'과 같은 메드윈의 말은 우리로 하여금 그동안 잊고 있던 생명 존중의 본질에 대해 재고하게 만든다.
5. <답보다 질문>
책의 초반부에서 달벤은 타란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떨 때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었을 때보다 답을 얻지 못했을 때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찾으려고 하는 것이 찾은 것보다 중요할 때가 있단다'.
이와 같은 명언들은 이 책을 한 번 더 읽게 하고, 그 깊이를 잴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판타지 동화임에도 현실적인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 분명 많은 독자들에게 큰 재미와 교훈을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로이드 알렉산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는 소년 시절부터 작가가 되고 싶어했다. “나는 독서가 글쓰기 수업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었다. 셰익스피어, 디킨슨, 마크 트웨인 등 수많은 작가들을 친구 겸 선생님으로 삼았다.” 알렉산더는 《타임 캣(Time Cat)》이라는 동화책을 쓰기 위해 웨일스의 역사를 조사하다가 새로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는 18세기 성직자들의 작품과 웨일스의 전설을 담은 《마비노지온 (Mabinogion)》 등 수많은 책에 파묻혀 지냈다. 그 결실로 다안의 아들 귀드이언, 아누빈 왕국의 마왕 아란, 마법사 달벤 그리고 예언하는 돼지 헨 왠 등이 태어났다. 《프리데인 연대기》는 알렉산더가 이십 년 전에 느꼈던 웨일스 지방의 기억을 되살려 쓴 판타지 동화이다. 그는 이 작품으로 뉴베리 아너 상과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한 시리즈의 책이 뉴베리 상을 두 번 받은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1장 돼지치기 조수 타란
2장 뿔가면왕과 마주치다
3장 불쌍한 그얼기
4장 아란의 첩자, 귀트에인트와 가마솥 인간
5장 아크렌 여왕
6장 아이란위
7장 함정
8장 왕의 무덤
9장 프류더 프람
10장 던윈 검
11장 산속에서의 도피
12장 늑대
13장 감추어진 계곡
14장 검은 호수
15장 아이딜에그 왕
16장 도리
17장 어린 새
18장 던윈의 불길
19장 비밀
20장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