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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배변을 위한 사소하고 잡다한 놀이
재미주의 | 부모님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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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상의 스트레스를 화장실 물 내리듯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몰입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매력 넘치는 책. 화장실(정확히 말하자면 ‘똥’이 주를 이룬다)에 얽힌 여러 가지 상식들과 숨은 그림 찾기, 단어 찾기, 미로길 찾기 등 다양한 퍼즐들로 구성된 이 작품은 걱정으로 가득 차 있는 머릿속을 말끔하게 청소해주어 화장실이 진정한 ‘해우소(解憂所, 근심을 푸는 곳)’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큰 일’, ‘작은 일’ 보는 것 말고도 당신이 화장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이 책에는 무려 52가지나 더 있다. ‘미스터 플라이MR. FLY’가 죽기 전에 소원 들어주기, ‘급한’ 사람들 변기까지 가는 미로길 찾아주기, 기저귀 갈아줘야 할 아기 찾기 등 다양한 퍼즐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변비를 앓던 영국의 왕 조지 2세는 어쩌다 죽었는지,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똥’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짤막한 상식들이 중간 중간에 소개되어 있어 유익함을 더한다. 심지어 깨알 같이 영어 단어 공부도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비밀스럽고도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 유쾌한 놀이터가 되다!
아침마다 힘들어하는 당신의 《쾌적한 배변을 위한 사소하고 잡다한 놀이》


일상에서 화장실만큼 사적인 공간이 또 있을까? 엄마가 벌컥 문 열고 들어올 걱정도 없고, 문 걸어 잠가놓아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이용하는 동안에는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바로 화장실이다. 그 은밀하고도 개인적인 공간을 유쾌함으로 충만하게 해줄 책이 재미주의에서 출간되었다.
화장실 유머의 달인 휴 재스번이 쓴 《쾌적한 배변을 위한 사소하고 잡다한 놀이》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화장실 물 내리듯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몰입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매력 넘치는 책이다. 화장실(정확히 말하자면 ‘똥’이 주를 이룬다)에 얽힌 여러 가지 상식들과 숨은 그림 찾기, 단어 찾기, 미로길 찾기 등 다양한 퍼즐들로 구성된 이 작품은 걱정으로 가득 차 있는 머릿속을 말끔하게 청소해주어 화장실이 진정한 ‘해우소(解憂所, 근심을 푸는 곳)’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색연필도 필요 없는 진정한 ‘안티 스트레스’ 플레이북
작년엔 컬러링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면, 올해는 어른들을 위한 ’플레이북’으로 ‘안티 스트레스’를 해보자. 《쾌적한 배변을 위한 사소하고 잡다한 놀이》는 컬러링북과 다르게 준비물이 필요 없다. 이 조그마한 책과 배에서 오는 ‘그 신호’만 있으면 충분하다. 그래서 괜히 비싼 돈 주고 색연필 사다가 다 못 쓰고 놀릴 일도, 광활한 종이 위 세세한 부분까지 칠해야 한다는 작품 활동의 부담감도, 자신의 미적 감각에 실망할 일도 전혀 없다. 변기통에 엉덩이를 딱 붙이고 앉아 두 발을 단단히 땅에 내리꽂은 채 팔꿈치를 무릎에 올려놓고, 그저 시선 가는 대로 즐기면 되는 진정한 의미의 ‘안티 스트레스’라 할 수 있다.

화장실에서 할 수 있는 52가지 유희의 장!
‘큰 일’, ‘작은 일’ 보는 것 말고도 당신이 화장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이 책에는 무려 52가지나 더 있다. ‘미스터 플라이MR. FLY’가 죽기 전에 소원 들어주기, ‘급한’ 사람들 변기까지 가는 미로길 찾아주기, 기저귀 갈아줘야 할 아기 찾기 등 다양한 퍼즐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변비를 앓던 영국의 왕 조지 2세는 어쩌다 죽었는지,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똥’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짤막한 상식들이 중간 중간에 소개되어 있어 유익함을 더한다. 심지어 깨알 같이 영어 단어 공부도 할 수 있다.
이제 시끄러운 세상사 가득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쾌적한 배변을 위한 사소하고 잡다한 놀이》로 나만의 공간에서 나에게 집중하며, 사소하고 잡다해도 재미있는 유희의 장에서 잠시나마 머리 식힐 수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작가 소개

저자 : 휴 재스번
휴 재스번은 1974년부터 똥을 눠 왔다. 태어난 후 몇 달간 다양한 똥들을(대부분은 세탁하여, 재사용 가능한 기저귀에) 누다가 일회용 기저귀로 갈아탔다. 1978년 일반 변기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후로 기저귀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똥 눌 때 좋아하는 자세로는 변기통에 엉덩이를 딱 붙이고 앉아 두 발을 단단히 땅에 내리꽂은 채 팔꿈치를 무릎에 올려놓는 것이다. 싸구려 화장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은 일어나서 내리고, 휴지는 앞으로 늘어뜨려지도록 걸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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