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여리의 로맨스 소설. 나는 제르 시나와 엘 제이하이 카르시탄. 누이사 왕의 질녀이자 제이하이의 혈통을 지닌 카르시탄이다. 제르 시나와. 데바람의 총비였다는 신분을 숨기고 원수국으로 도망친 그녀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냉혹한 땅의 영주가 된 그녀의 앞에 놓인 끊이지 않는 불신, 거듭된 절망 그리고 잘라낼 수 없는 인연. 상처를 온몸에 휘감은 채 살아남은 그녀의 새로운 삶이, 역사가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나는 제르 시나와 엘 제이하이 카르시탄.
누이사 왕의 질녀이자 제이하이의 혈통을 지닌 카르시탄이다.
제르 시나와.
데바람의 총비였다는 신분을 숨기고 원수국으로 도망친 그녀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냉혹한 땅의 영주가 된 그녀의 앞에 놓인 끊이지 않는 불신, 거듭된 절망
그리고 잘라낼 수 없는 인연.
상처를 온몸에 휘감은 채 살아남은 그녀의 새로운 삶이, 역사가 시작된다!
창가에 선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충직한 기사는 무수한 말들을 삼켰다.
“……경은 아마 모를 거다.”
“…….”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여인이 유일하게 남은 한 가지에 얼마나 집착할 수 있는지 알게 된다면,그대도 아마 놀랄 테지.”
죽은 가을의 낙엽처럼 메마른 자조. 화려한 옷감 대신 누추한 망토를 선택한 그녀의 초라함이 그려지는 듯한
“참으로…… 긴, 겨울이구나.”
그런 목소리였다.
작가 소개
저자 : 신여리
은위, 돌시아니 등의 필명으로 웹소설 작가 활동 중.누군가의 가슴에 파문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은, 그러나 게으른 아가씨. 무더운 7월의 첫째날 태어난 게자리. - 출간작물의 자흔을 쫓는다(구) 수라화가시나무 우는 성 1부바라연 - 출간 예정작마리포사 mariposa이매魑魅
목차
1권
#서장
#첫 번째 장. 흘러간 이야기
#두 번째 장. 퀸시오
#세 번째 장. 겨울의 기사들
#네 번째 장. 북서해의 제왕
#다섯 번째 장. 여인의 한
2권
#여섯 번째 장. 엘올라의 봄
#일곱 번째 장. 그들은 꽃을 지르밟고
#외전. 수원의 그루터기
#여덟 번째 장. 지스카르
#외전. 밀러 헤센, 관찰자
#아홉 번째 장. 소리의 추억은 미명을 부른다
3권
#아홉 번째 장. 한비의 여정
#열 번째 장. 물가에 억새가 피면
#열한 번째 장. 원추리 꽃이 고개를 든다
#열두 번째 장. 탕아들의 공방전
4권
#열세 번째 장. 왕의 자질
#열네 번째 장. 끝의 시작
#열다섯 번째 장. 종야를 울리는 소리
#최종장.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작가 후기
외전
#첫 번째 에필로그. 말로리의 집
#두 번째 에필로그. 그루터기에도 꽃은 피어난다
#세 번째 에필로그. 다시, 그곳으로
#앙상블로의 길. 이스털리 윈드easterly wind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