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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신부 상
로코코 | 부모님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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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청아 장편소설. 이시하. 대제국, 하패란의 황제인 진의 총비. 눈을 떴을 때, 하리는 처음 보는 남자와 침대 위에 얽혀 있었다. 내 것이 아닌 몸, 하얀 살결 위에 피어 있는 민망한 흔적들. 그녀의 비명 소리에 들어와 부복한 이의 목을 아무렇지 않게 벤 남자는 피비린내 나는 품으로 그녀를 끌어당기며 사랑을 속삭인다. "무섭다." 인간 목숨 따위는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희대의 폭군, 진. 그가 귀애하는 유일한 인간, 시하. 시하의 몸에서 눈을 뜬 하리의 눈물겨운 폭군 갱생 프로젝트.

  출판사 리뷰

이시하.
대제국, 하패란의 황제인 진의 총비.

눈을 떴을 때, 하리는 처음 보는 남자와 침대 위에 얽혀 있었다.
내 것이 아닌 몸, 하얀 살결 위에 피어 있는 민망한 흔적들.
그녀의 비명 소리에 들어와 부복한 이의 목을 아무렇지 않게 벤 남자는
피비린내 나는 품으로 그녀를 끌어당기며 사랑을 속삭인다.

─무섭다.

인간 목숨 따위는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희대의 폭군, 진.
그가 귀애하는 유일한 인간, 시하.

시하의 몸에서 눈을 뜬 하리의 눈물겨운 폭군 갱생 프로젝트.

  작가 소개

저자 : 김청아
사랑한다는 것은 운명의 궁전에서 서로에게행복이란 약속을 하는 것- 아벨 보나르출간작《춘우》,《패륜의 꽃》,《뮤즈(MUSE)》,《닉스의 고백》,《취하소서》,《봄-여섯 가지에 피다(공저)》출간 예정작《요괴 신부》,《반려의 각인》,《너의 그림자》 外

  목차

여는 글
시하
Coda-하리, 현실
그는 갱생이 필요하다
이빙(履氷)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외전. Coda-‘시하’, 반려(伴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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