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금 이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자연 속 동물들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지구의 한식구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들이 힘들어 하다가 하나하나 사라질 때마다 지구는 필요했던 식구를 잃어 약해진다. 그렇게 되면 우리도 당연히 건강한 삶을 살 수가 없게 된다. 모든 것은 서로 이어져서 함께 돌고 있기 때문이다. 작품 속 다람쥐 가족은 그런 관심을 받고 싶다고 우리를 따뜻이 일깨운다.
출판사 리뷰
산속 다람쥐 가족은 그 추운 밤에 왜 스님의 방문 앞까지 찾아왔을까요?
다람쥐 가족을 미처 헤아리지 못해 애달프기만 한 막내 스님의 마음은 우리 모두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사람이든 동물이든 아끼고 사랑하면, 꽃잎처럼 새처럼 날아올랐던 다람쥐 가족의 활짝 웃는 얼굴을 가까이에서 언제라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엄마 아빠에게서, 친구에게서, 반려동물에게서, 나무와 풀에게서도 그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이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자연 속 동물들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지구의 한식구로 존재하는 것이지요. 그들이 힘들어 하다가 하나하나 사라질 때마다 지구는 필요했던 식구를 잃어 약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도 당연히 건강한 삶을 살 수가 없게 됩니다. 모든 것은 서로 이어져서 함께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품 속 다람쥐 가족은 그런 관심을 받고 싶다고 우리를 따뜻이 일깨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