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좋은꿈어린이 시리즈 7권. 이규희 역사동화.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사건을 동화로 풀어내면서 ‘꿈과 희망’, 그리고 ‘믿음과 평화’를 이야기한다. 수백 년이 흐른 지금, 어린이 독자들은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의 해답을 사도세자의 눈물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영조가 마흔둘의 나이에 얻은 귀한 아들, 기개가 드높았던 세자는 나라를 더욱 튼튼히 하고 백성들을 편안히 살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사도세자가 소론의 편이라고 여겼던 노론들은 사도세자를 경계하였다. 노론의 힘으로 왕위에 오른 임금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안타깝게도 사도세자는 뒤주에 갇히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역사가 주는 교훈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사건들을 보고 들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현재이지만, 먼 미래에는 ‘역사’가 될 사건들을 말입니다. 현재에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들을 우리들이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에 따라서 미래의 역사는 바뀔 것입니다. 현재의 잘못된 판단이 미래에는 암울한 역사로 기록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새로운 사건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과거의 ‘역사’ 속에 해답이 있습니다.
‘사도세자’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영조가 마흔둘의 나이에 얻은 귀한 아들, 기개가 드높았던 세자는 나라를 더욱 튼튼히 하고 백성들을 편안히 살게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도세자가 소론의 편이라고 여겼던 노론들은 사도세자를 경계하였습니다. 노론의 힘으로 왕위에 오른 임금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도세자는 뒤주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평민의 아들도 뒤주 속에 갇혀 죽는 일은 없을 텐데, 한 나라의 왕자인 사도세자는 왜 그런 일을 당해야만 했을까요?
뒤주왕자가 된 사도세자, 그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작가는 이 비극적인 사건을 동화로 풀어내면서 ‘꿈과 희망’, 그리고 ‘믿음과 평화’를 이야기합니다. 수백 년이 흐른 지금, 우리들은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의 해답을 사도세자의 눈물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규희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과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왔습니다.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연꽃등」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빠나무」 「흙으로 만든 귀」「어린 임금의 눈물」 「악플 전쟁」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펜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 그리고 역사 속에서 스러져간 인물들을 동화로 그려내는 일을 마음에 담고, 틈만 나면 궁궐과 박물관을 다니며 이야깃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목차
1. 저승전의 어린 세자
2. 궐 밖 나들이
3. 상궁의 비밀 편지
4. 밝혀지는 비밀
5. 길도 없고 문도 없고
6. 큰 임금, 작은 임금
7. 나는 아무 편도 아니오
8. 억울하고 억울한 일
9. 온양 행궁
10. 평안도로 가는 길
11. 함정에 빠진 세자
12. 뒤주에 들어간 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