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미래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는 문화유산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왜 소중한지, 그리고 왜 잘 보존해야 하는지 우화로 이야기합니다. 아울러 나라마다 가진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인류의 삶을 얼마나 다채롭게 하는지 보여줍니다. 이 책에는 다섯 가지 우화가 실려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늘 강조하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소중함을 이 같은 우화로 함께 읽는다면 재미있고 마음 가볍게 이해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마음과 머리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숭례문이 불타버린 뒤에 숭례문이 어떤 의미를 갖는 유적이었는지 묻는 어린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책은 그런 어린이들에게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기 쉽게 일러주는 지침서 노릇을 할 것입니다. 각 장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나서 어린이들이 생각을 정리해 보게 하는 ‘마주이야기’ 페이지를 두고 있습니다. 쉬운 말로 조목조목 정리하여 어린이로 하여금 생각의 깊이를 더하게 하고, 쉽게 실천하도록 돕습니다. 어른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기에 알맞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실비 지라르데 (Sylvie Girardet)
프랑스의 작가로, 이야기도 쓰고 그림도 그린다. 예술과 건축학을 전공했으며, 파리에 어린이들을 위한 ‘새싹 박물관’을 세우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고 즐기면서 예술, 과학, 그리고 그 밖의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게 했다. 일러스트레이터 푸이그 로사도와 함께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한 책들을 많이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책으로는 『난 거미가 무서워』, 『이빨투성이 상어』, 『내 고양이 ‘티그르’』, 『착한 개구리, 못된 개구리』, 『누가 뱀일까?』, 『문화유산, 우리의 보물!』 등이 있다.
그림 : 푸이그 로사도 (Puig Rosado)
스페인의 일러스트레이터로, 4월 1일 만우절에 태어났다.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지만 다시 미술로 전공을 바꾸어 화가가 되었다. 유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포스터 도안가로 신문, 광고, 영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실비 지라르데가 ‘새싹 박물관’에서 여는 전시회에 자신의 그림을 내놓기도 한다.
역자 : 김민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여러 해 동안 영어나 프랑스어로 된 다른 나라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했고, 지금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일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매기와 초콜릿 전쟁』, 『불평 없이 살아보기』가 있습니다.
목차
1장 생쥐와 유령
- 유령 새에게서 오래된 성의 비밀을 엿들은 생쥐
2장 잃어버린 낙원
- 플라스틱 수초밖에 없는 수족관에 갇힌 물고기들
3장 동굴 장식가 곰빈치 아저씨
- 공들인 작품을 실수로 하룻밤 만에 잃은 곰빈치 아저씨
4장 코코넛 열매 춤
- 거북 할머니가 젊었을 때 춘 코코넛 열매 춤을 배운 원숭이들
5장 세계를 여행하는 비둘기
- 세계 여러 나라의 둥지를 찾아 여행을 떠난 비둘기
알아 두면 좋은 낱말 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