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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
책과콩나무 | 3-4학년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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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콩 어린이 43권.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 유스케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문장이 짧고 경쾌해서 지루할 틈이 없으며,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는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숙제를 안 하고 학교에 간 유스케는 선생님이 이유를 묻자, “바나나를 구워먹지 않고 생으로 먹었더니 배탈이 나고 말았어요.”라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했다가 금방 들통이 나 버린다. 그런데 선생님은 혼내기는커녕 금방 들키지 않고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는 거짓말을 하면 숙제를 안 해 와도 괜찮다고 제안을 한다.

그러자 다음 날, 유스케는 보란 듯이 멋진 거짓말을 지어내어 숙제를 면제받는다. 그랬더니 반 아이들이 다투어 숙제를 깜빡하고 오겠다고 선언한다. 결국 매일 한 사람씩 차례를 정해서 숙제를 잊어버리기로 규칙을 정하고 재미있는 거짓말을 생각해 오는데….

10분이면 끝낼 숙제 대신에 두 시간씩 걸려서 재미있는 거짓말을 만들어 오는 아이들. 어른은 절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는 법이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숙제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문제집 풀이보다 더 의미 있는 숙제가 무엇인지, 상상력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날마다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
“거짓말을 잘하면 숙제를 깜빡해도 혼나지 않는다고?”

책콩 어린이 43권인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는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 유스케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문장이 짧고 경쾌해서 지루할 틈이 없으며,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는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숙제를 안 하고 학교에 간 유스케는 선생님이 이유를 묻자, “바나나를 구워먹지 않고 생으로 먹었더니 배탈이 나고 말았어요.”라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했다가 금방 들통이 나 버립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혼내기는커녕 금방 들키지 않고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는 거짓말을 하면 숙제를 안 해 와도 괜찮다고 제안을 합니다. 그러자 다음 날, 유스케는 보란 듯이 멋진 거짓말을 지어내어 숙제를 면제받습니다. 그랬더니 반 아이들이 다투어 숙제를 깜빡하고 오겠다고 선언합니다. 결국 매일 한 사람씩 차례를 정해서 숙제를 잊어버리기로 규칙을 정하고 재미있는 거짓말을 생각해 옵니다.
10분이면 끝낼 숙제 대신에 두 시간씩 걸려서 재미있는 거짓말을 만들어 오는 아이들! 어른은 절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는 법입니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숙제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문제집 풀이보다 더 의미 있는 숙제가 무엇인지, 상상력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알 수 있습니다.

★★★ 매일매일 하는 숙제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상상력! ★★★
“밤새 우주인에게 구구단을 가르쳐 주느라 숙제를 못 했어요!”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학업과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울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실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은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10분이면 숙제가 끝나는데, 아이들은 두 시간이나 들여서 숙제를 못 한 거짓말을 생각해 냅니다. 결국 선생님은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들어 내면 숙제를 안 해도 된다고 면죄부를 준 것이 아니라, 더 시간이 많이 들고 더 많이 생각해야 하는 숙제를 낸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머리를 짜내며 숙제 아닌 숙제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문제집 한두 장 더 푸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숙제를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해 나갑니다.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매일매일 하는 숙제보다 아이들에게 더 중요한 건 바로 상상력이라고요.

★★★ 결과보다는 먼저 아이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선생님! ★★★
“우리도 한번 숙제를 못 한 이유를 꾸며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

숙제를 안 해 온 유스케는 선생님에게 야단맞을 걱정부터 합니다. 하지만 에리코 선생님은 먼저 숙제를 못 해 온 이유를 묻습니다. 숙제를 안 해 왔다는 결과만 보고 야단을 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애쓰는 멋진 선생님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어른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후반에는 숙제를 못 한 이유를 생각해 내는 게 더 힘들어서 오히려 그냥 숙제를 하겠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나옵니다. 숙제를 안 해도 된다고 하는데, 도리어 숙제를 하겠다고 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통해 결국은 아이들 스스로 숙제를 하게 만드는 작가의 능청스러움이 잘 드러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가정이나 학급에서 실제로 ‘내가 숙제를 못 한 이유’를 꾸며 다같이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에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유스케, 엉터리구나. 거짓말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네?”
눈을 뜨자 선생님의 두 눈과 딱 마주쳤다.
“이왕 거짓말을 꾸며 낼 거면 금방 들키면 안 되겠지? 들통나지 않도록 해야지. 거기다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이어야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거짓말이요?”
“응.”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였다.
“누가 아프다거나 세상을 떠났다거나 그런 거짓말은 하면 안 돼. 상대방이 거짓말이라는 걸 알아차리더라도 하하하, 웃어넘길 수 있는 이야기여야 해.”
“그러면요…….”
나는 주뼛주뼛하면서 입을 열었다.
“거짓말을 잘만 하면 숙제를 안 해도 야단 안 맞는다는 말이에요?”
“그렇지. 속아 넘어가면 어쩔 수 없잖아.”

‘그러면 내일은 내가 숙제를 깜박하고 안 해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럴싸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았다.
“음, 괴믈한테 습격을 당했다고 할까? 아니야, 집에 불이 나서……. 이건 안 되겠어. 좋은 거짓말이 아니니까.”
아무리 골똘히 생각해 봐도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와 비슷하거나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이야기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그렇구나 꽤 힘든 일이었어.
뾰족한 수가 없어서 숙제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숙제는 10분 만에 끝났다. ‘숙제를 못 한 이유’를 생각하는 데는 두 시간이나 걸렸는데.

  작가 소개

저자 : 야마모토 에쓰코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1997년에 『나와 카지 할머니의 달걀프라이 전쟁』으로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여름날의 트럼펫』으로 신호쿠리쿠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바보 엄마의 사랑』(공저),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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